소셜 네트워크를 끊기
요 며칠 정신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쏟은 일이 있었습니다. 머리가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소셜 미디어 알림이 계속 울렸습니다. 아무런 적의 없는 내용에 아무런 죄도 없지만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트위터에 잠시 쉬겠다고 트윗을 했습니다. 고지 안하고 몇 달 쉰적이…
요 며칠 정신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쏟은 일이 있었습니다. 머리가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소셜 미디어 알림이 계속 울렸습니다. 아무런 적의 없는 내용에 아무런 죄도 없지만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트위터에 잠시 쉬겠다고 트윗을 했습니다. 고지 안하고 몇 달 쉰적이…
또냐, 싶었습니다. 사실 2011년부터 꽤 오랜 시간 동안 리그베다 위키에 푹 빠져 있었고 꽤 많이 썼습니다. 블로그 내버려두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지만 왠지 무언가에 기여한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영리화 사태로 인해서 사실상 사장됐고, 그것을 대체하기 위해서 나무위키라는 녀석이 나왔고,…
난감한 점이 있습니다. 10년전에 온라인에 할 말이 있었다면 개인적인 사교라면 싸이월드에 했고 개인적이지 않은 발언이었다면 (다행인지 불행인지 공적인 기회는 없었습니다만) 블로그에 했습니다만, 2016년에는 개인적인 사교는 다 망해가는 싸이월드가 아니라 페이스북으로 하고 개인적이지 않은 발언은 시름시름 앓지만 아직 충분히 살아 있는…
(철 지난) 스큐어모피즘 단상 pic.twitter.com/sr7cCItSMr — 푸른곰 (@purengom) March 6, 2016 스큐어 모피즘에 대해서 오늘 아침에 쓴 글이 트위터에 발행이 되자 좋은 의견이 여럿 달렸기에 여기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dasulgi @purengom 스큐어 몰피즘의 문제는 대상이 되는 오브젝트가 시대에 따라…
트위터가 아픈 모양입니다. 사실 블로그는 제쳐두고 트위터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붓는 저로써는 매우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좋은 서비스라면 돈을 내는 저로써는 무료로 대안이 있는 서비스가 있더라도 가령 RSS 서비스인 feedbin이나, 북마크 서비스인 Pinboard에 얼마간의 돈을 냈거나 내고 있습니다. 물론 엄청난 반발과…
개인 이메일을 소셜네트워크(SNS)에서 지키는 방법. 메일을 사적인 용도와 공적인 용도로 나누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다. 당신의 메일 사용자 이름를 살펴보라 다행히 나의 경우 닉네임과 실명 모두 어지간한 서비스에 선점 당하지 않았지만, 당신도 그러리라고 장담할 수 없다. 그러면 crazylove8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