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S100X, JS-40B 비교

10배 비싼 계산기는 10배 좋을까? 이전에 카시오 S100X 계산기를 구입했습니다. 45만 원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정말 만족스러운 계산기였습니다. 한 번 계산기가 생활에 들어오니까 언제 어디서나 계산기를 사용하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S100X 같은 계산기를 여러 대 사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이 있고 아무렇게…

Readwise Reader 사용 소감

“파워유저를 위한 읽기 서비스” 최근 리드와이즈 리더(Readwise Reader)라는 서비스에 빠져 있습니다. 스스로를 “파워 유저를 위한 읽기 서비스”라고 규정하고 있는 서비스인데요. 오랫동안 피드빈(Feedbin)과 레인드롭(Raindrop.io), 그리고 인스타페이퍼(Instapaper) 같은 서비스에 많이 의지해 왔는데, 리드와이즈 리더를 알게 되어 한번 사용해 보니 의외로 저한테 정말…

에어팟 프로 3 착용시 간지러울때

에어팟 프로 3을 처음 쓸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쓰다 보니 간지러움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 끼워서 그런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AirPods Pro 3를 끼고 간지러움이 심할 때 이를 완화하는 방법을 고찰합니다. 이전 글에서는 AirPods…

에어팟 프로 3이 귀에 잘 안 맞으면?

기차 안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

세상에 어떤 신발도 모든 사람에게 맞을 수는 없습니다. 에어팟 프로 3 (리뷰 보기)를 포함해서 에어팟을 매번 만들 때마다 애플은 상당한 수의 귀 샘플을 떠서(귓본을 떠서) 모양을 설계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최신 에어팟 프로 3세대의 경우 1만 개의 귀의 3차원 스캔과 10만…

Mole – 맥의 불필요한 데이터 제거

맥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 번쯤 ‘청소 프로그램’을 찾게 됩니다. 캐시와 로그가 쌓이고, 지운 줄 알았던 앱의 찌꺼기가 남아 있고, 어느 순간 저장 공간을 무엇이 차지하고 있는지 알기 어려워지는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가…

AI의 트리니티 모먼트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서 한 발의 원자폭탄이 폭발했습니다. 단 하나의 폭탄이 도시 하나를 거의 파괴했고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 역시 화상과 부상, 방사선 피폭과 그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고통받아야 했습니다. 사흘 뒤인 8월 9일에는…

정제수와 극세사 천, 기기 청소의 비결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정제수와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극세사천은 디바이스 청소를 할 때 굉장히 도움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화면을 닦거나 휴대폰을 청소하거나 노트북을 닦거나 청소할 때 정제수가 들어 있는 스프레이가 하나 있으면 매우 든든합니다. 여기에 극세사…

카알 앤젤 5 그란 연필깎이 개봉/비교

소개 일본의 중견 문구 메이커인 카알(CARL) 사무기(カール事務器)에서 내놓은 ‘앤젤 5 그란’ 연필깎이를 일본에서 수입했습니다. 이전에 카알 사무기에서 나온 ‘앤젤 5 로열 3’가 입소문을 타고 많이 팔렸는데요. 칼날을 완전히 쇄신해서 자사 공장에서 만든 신제품이 바로 앤젤 5 그란입니다. 일단 직접 눈에…

BOYA CM40 구즈넥 마이크 사용기

BOYA CM40 구즈넥 마이크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이 마이크를 구입한 이유는 최근에 손으로 타이핑하기가 어려워져서 음성 인식을 통해 글을 작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상 위에 마이크를 놓고 음성 인식을 할 때,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음성을 받아 적을 수 있도록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의…

왜 휴대폰을 케이스 없이 쓰는가?

저는 주로 휴대폰을 케이스 없이 사용합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도 그렇고, 아이폰 17 프로 맥스도 그렇고, 이전에 사용했던 아이폰 14 프로 맥스나 갤럭시 Z 폴드4도 케이스 없이 사용했습니다. 사실 저 자신이 휴대폰을 잘 떨어뜨리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이스 없이…

소셜 미디어 알림을 끄고 편해진 이야기

소셜 미디어에서 모든 알림을 껐습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 들어가는 횟수를 줄였습니다. 항상 열어 둔 창을 닫고 필요할 때만 열었습니다. 놀랍게도 그것만으로도 마음에 여유가 많이 생겼습니다. 저 자신은 친구 녀석이 그만 좀 휴대폰 알림을 끄라고 호통을 칠 정도로 알림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맥북 에어를 산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세월 참 빠르군요. 세월 참 빠르군요. 맥북 에어를 산 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것이 변해 왔고, 많은 것이 올라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애플 제품 가격도 엄청나게 올랐고 덕분에 플래시 메모리나 메모리 가격이 오르기 전에 구입한 맥북 에어는 굉장히 경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