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을 다녀와서 맥북에어와 에어팟 프로에 대해 느낀것

저는 기본적으로 여행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집 떠나면 개 고생” “이불 밖은 위험해”를 신조로 삼고 있는, ‘집 정말 좋아’ 인간 입니다. 그런 저여도 작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그리고 첫 제사에는 참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제사에 다녀올때는 맥북과 아이패드, 그외…

저는 기본적으로 여행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집 떠나면 개 고생” “이불 밖은 위험해”를 신조로 삼고 있는, ‘집 정말 좋아’ 인간 입니다. 그런 저여도 작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그리고 첫 제사에는 참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제사에 다녀올때는 맥북과 아이패드, 그외…

2025년 현재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를 비롯해 키보드가 부속되는 기종을 구매할 때, 키보드 레이아웃을 한국어 키보드 외에도 US ANSI(영어), 일본어 JIS, 중국 병음 키보드 등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한국어 키보드이지만, 깔끔한 외형과 미니멀한 인상 덕분에 US…

은근히 편한 컴퓨터 내장 LTE/5G 모뎀… 제가 가지고 있는 윈도우 노트북인 HP Dragonfly G4에는 5G 모뎀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LTE 데이터 쉐어링 심을 넣어 사용하는데요. 정말 충분하다 못해 넘칠 속도가 나옵니다. Wi-Fi가 갖춰지지 않거나 영 미더운 상황에서도 컴퓨터를 켜면 바로…

아이패드를 처음 사고 나면, 도대체 뭘 써야 하는지 궁금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검색으로 나오는 블로그나 유튜브들을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포스트나 동영상이 죄 아이패드는 이렇게 써야 돈값을 한다. 라고들 주장합니다. 사실 이 글 역시 ‘아이패드를 이렇게 써야한다’ 라는 글이지만, 저는…

지난번에 저는 iPad를 두고 “왜 또 트럭을 만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잡스가 했던 ‘PC=트럭’ 비유를 비꼬아서 한 말입니다만, (아이패드의 출발을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공개한 2010년 1월로 보든지, 실제로 출시한 2010년 4월로 보든지 간에)2010년의 맥,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폰의 상황과 2025년 현재의 상황을 되짚어…

최근 iPadOS를 보면 뭔가 PC 같기도 하고, 태블릿 같기도 하고 어정쩡 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애플에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월트 모스버그와 카라 스위셔라는 전설적인 IT 언론인과 함께 2010년 개최된 D8 Conference에 나와서 PC에 대한 생각을 밝힌 적이…

처음으로 ‘프로’를 포기하다 2006년에 제 맥을 처음으로 가진 이래(처음으로 아버지의 맥을 쓴 것은 훨씬 전), 2010년과 2018년에 맥북 프로를 샀습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올해 M4 맥북 에어를 샀습니다. 처음에는 ‘프로’라는 이름과 스테이터스는 물론이요, 애플에 의해 꼼꼼히 ‘급 나누기’ 된 소위…

누구도 쉽사리 정답을 내지 못하는 맥의 구매 타이밍 새 맥을 언제 사면 좋을지는 베테랑 맥 사용자라 하더라도 맥을 살 때 마다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사실 여기에 정답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다른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과 마찬가지로 맥도 계속해서 신기종이 나오고 언제…

로지텍 MX Master 마우스 라인업은 업무용 마우스의 표준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MX Master 4는 6년 만의 메이저 업그레이드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실제로 손에 쥐어 보면 익숙함 속의 개선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립니다. 전작과 큰 사용감의 변화는 아니되, 완성도와 내구성, 연결 안정성, 그리고 소프트웨어…

1.맥북 에어 1개월 후기 맥북 에어를 받은지 대충 한 달이 되어 갑니다. 이전에 리뷰에서 적었듯이 애플 실리콘 등장 이후에 인텔 맥을 쓴 시간 만큼 인생 손해 본 기분입니다. 새로 산 컴퓨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견딜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안고 자고…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デキる猫は今日も憂鬱)’이라는 야마다 히츠지(山田ヒツジ)씨의 만화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보며 힐링 되고 있습니다. 아는 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더 빠져 있습니다. 만화 원작(원서) 전권을 소장하고 있고요. 킨들로도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판 전자책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심심하면 틀어 보고 있습니다.…

초극세사로 청소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맥북 에어를 구입하고 나서 이따금 집에 있는 극세사 천을 적셔서 청소를 했습니다만, 약간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물자국이 남는다거나 쓰려고 보면 냄새가 난다거나 하는 문제였죠. 물론 애플 자신도 “물을 약간 적신 부드럽고 보풀 없는 천” 정도면 된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