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가 일본에서 철수한다고 하는데
블랙베리가 일본에서 철수한다고 한다. 점유율이 0.3%라던데. 음, 언어의 로컬라이제이션 할 비용조차 아깝다더라… 라는게 닛케이 비즈니스의 언급이었다. 사실이라면 내겐 두가지 생각이 든다. 일단 한국에 나오더라도 블랙베리 신기종들은 안녕이다. 나는 특성상 일본어를 읽고 입력해야하는 환경에 있다. 지원이 안되면(유니코드이니 읽기는 되지 않을까라는 희망적인…
블랙베리가 일본에서 철수한다고 한다. 점유율이 0.3%라던데. 음, 언어의 로컬라이제이션 할 비용조차 아깝다더라… 라는게 닛케이 비즈니스의 언급이었다. 사실이라면 내겐 두가지 생각이 든다. 일단 한국에 나오더라도 블랙베리 신기종들은 안녕이다. 나는 특성상 일본어를 읽고 입력해야하는 환경에 있다. 지원이 안되면(유니코드이니 읽기는 되지 않을까라는 희망적인…
내 멋대로 혁신을 두가지로 나누어 점증적 혁신(incremental innovation)과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두고 생각해보면 잡스는 파괴적 혁신의 귀재였던것 같다. 가만 생각해보면 모든 라이브러리를 들고 다니라던 아이팟이나, 버튼만이 존재했던 세상의 스마트폰을 타파했던 아이폰이나, 물론 처음에는 모든이의 비웃음을 샀던 아이패드도 상식을 타파하는 파괴하는…
나로써는 잘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다. 가령 이런 것이 있다 치자, 모든 사람들이 아이폰 4를 처음 봤을때 참 대단하다 했지만 아이폰 5를 보고 나서 아이폰 4 시리즈를 디자인 면에서나 빌딩퀄리티 면에서 한 세대 지나간 녀석으로 보기 시작했다. (중략)그게 애플의 능력(competence)이다.…
박근혜 당선인이 임명 청문회에서 사생활 검증은 자제되고, 정책의 방향이 검증되어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내가 스티브 잡스가 서거하면서 조지 H. 부시 행정부에서 그를 등용하려고 할 때 FBI에서 조사를 했던 내용이 당사자의 사망으로 기밀 해제 됨에 따라 워싱턴 포스트에서 입수했던 파일을 한번 읽었던…
신형 아이맥(iMac Late 2012) 27″를 사용하고 있는데 21″ Late 2012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문제를 겪고 있다. 바로 이미지 잔상(Image persistence)현상인데, 작업을 한다거나 같은 이유로 윈도우를 띄운다거나 하는식으로 한동안 같은 화면이 표시되는 경우 화면에 그것이 사라져도 한동안 체류하게 된다. 21″일때는 거의 하루종일…
뉴 아이패드, 혹은 레티나 아이패드 내지는 3세대 모델이 나왔을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전략) 아이패드는 조금 멀리서 보기에 조금 견딜 수 있지만 여전히 거슬린다. 웹서핑을 할 때는 또 어떤가? 웹사이트를 보거나 앱에서 글자를 보려면 확대를 해야 한다. 아이패드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지금 컵라면에 물을 부었다. 아마 거실의 테이블에서 먹고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거실에는 커다란 텔레비전이 있는데 여기에는 KT의 올레TV가 설치되어 있다. 사실 우리집에는 두대의 올레TV(정확히 말하면 한대는 올레TV 스카이라이프)가 설치 되어 있는데 거실에 하나 내 방에 하나가 설치 되어 있고 명의자는…
아이폰에는 한 가지 저주가 있다. 바로 해상도이다. 최근 HD나 Full HD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아마 다음 아이폰은 여전히 1136×640 해상도(326ppi)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최근 나오는 이들 스마트폰들은 하나같이 아이폰보다 액정 크기나 해상도, 특히 ppi가 높다는 것을…
2주 전에 아이패드 미니를 반환했다. 구매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서 잠시 미루고 미루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내가 이 녀석에 익숙해졌다라는 사실에 놀랄 따름이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아이패드 클래식을 한손에 들고 거실을 왔다 갔다할 때, 아이패드 미니가 참 작았구나. 라는 사실을…
최근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취한 변화가 있다. 예전에 뭔가 떠오른게 있거나 영감이 있으면 트위터에 떠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되도록이면 블로그에 쓰기로 작정했다. 블로그에 쓰면 장점이 있다. 1) 기록이 된다. 나중에 찾아볼 수 있다. 2) 굳이 140자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덕분에 140자로 맞춰서…
물류의 힘, 이라고 하면 상투적인 물류회사의 문구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당신이 그것을 체감하는 것은 어려울지 모르겠다. 사실 물류라는 것이 돌아가는 것이 느껴진다면 나는 그것은 실패라고 생각한다. 헌데, 가만 뜯어보니 정말 그 물류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생각해본다. 고등학생때 예스24의 물류창고를 견학한적이…
2000년대 초반의 일이다. 일본의 휴대폰을 보면서 정말 눈이 휘둥그래해진 적이 있다. 세상에 우리가 이런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을때 일본인들은 이렇게 첨단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니. 라고 말이다. 나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들을 앞서는 휴대폰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궁리를 머리속으로 짜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