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민주주의
터키에서 비서관이 시민을 걷어찼다. 그것은 동영상을 탔고 공분을 일으켰다. 멀리가지 말자, 세월호 사태에서 생존자와 수습된 시신에서 발견된 동영상은 우리에게 사태의 일분 일각의 블랙박스를 제시해 준다. 우리의 무력함과 선원들의 무책임함과 당국의 무능함을 뼈저리게 보여준다. 유튜브와 텔레비전으로 볼 수 있는 그 동영상을,…
터키에서 비서관이 시민을 걷어찼다. 그것은 동영상을 탔고 공분을 일으켰다. 멀리가지 말자, 세월호 사태에서 생존자와 수습된 시신에서 발견된 동영상은 우리에게 사태의 일분 일각의 블랙박스를 제시해 준다. 우리의 무력함과 선원들의 무책임함과 당국의 무능함을 뼈저리게 보여준다. 유튜브와 텔레비전으로 볼 수 있는 그 동영상을,…
슬슬 아이폰(iPhone)에 관한 루머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커질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온다. 혹자는 말한다. 지금보다 커졌으면 좋겠다. 그 이유를 들어보자면, 지금 크기가 딱 좋다. 휴대하기가 좋다, 한손으로 사용하기 좋다 같은 것이다. 음, 일리가 있다. 한편으로는 좀 더 커졌으면 좋겠다는 말도…
윤지만님께서 시놉스키의 글을 인용하여 말씀하시길 아직 아이패드(태블릿)이 나온지 4년밖에 안됐으니 지켜봐야 한다라고 하셨으니 오늘 우연히 발견한 어떤 물건에 대한 4년전 포스트를 보면서 앞으로 4년뒤에 태블릿이 어떨지 생각해보는것은 어떨까 싶다. 아니면 그것에 대해 논하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를. 우리가 지금은 이렇게…
지금 우리집의 (옛) 동생 방에서는 알고보니 재미있는 현상이, 말하자면 실험이 일어나고 있다. 이름하야 코드 커팅 현상. 우리집은 사람이 사는 방마다 텔레비전이 있고 방마다 셋톱박스가 있어 기백개 가까운 채널과 VOD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뭐, 그런 환경이었다. 동생이 텔레비전을 들고가서 동생방에는…
내가 어제 쓴 글에 어폐가 있어서 나는 황급히 수정을 해야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것이 있다. ‘스티브 잡스가 있었다면’ ‘스티브 잡스라면’ 운운하는 것이다. 이 말을 해놓고 스티브 잡스를 운운하는 글을 썼으니 심각한 자기 모순이었다. 나는 황급히 말을 덧붙였다. 요컨데 스티브잡스라면 이렇게 만들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것이 있다. ‘스티브 잡스가 있었다면’ ‘스티브 잡스라면’ 운운하는 것이다. 요컨데 스티브잡스라면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텐데, 라거나 스티브 잡스라면 이렇게 했을텐데 류의 말 말이다. 지금 나는 손에 조본(Jawbone) UP을 차고 있는데 꽤나 유연하고 부드러운 재질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이 녀석을 며칠…
블로그를 하면서 용단을 내릴 때가 몇가지가 있다. 정치글을 안쓴다라던지, (최근에는 그냥 은근슬쩍 올리고 있지만) 사적인 내용은 분리한다던지. 그렇지만 아마 이 모든 것은 CMS를 텍스트큐브/티스토리 에서 워드프레스로 바꾼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며칠을 고민했다. 랭킹은 떨어지지 않을까, 과거 링크된 글들은?…
동아일보의 기사 내용이다. 특히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발신과 수신 즉시 문자 내용을 모두 삭제하는 반면, 카카오는 통신망이 불량하거나 단말기가 문제가 생겨 문자가 전송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데이터베이스 교체시기에 따라 3일에서 길게는 10일 이상의 내용을 서버에 보관하고 있다.…
아이폰용으로 장안의 화제가 된 RSS리더인 Unread가 있다. 나도 이 녀석을 써보고 나서 직관적이고 편리함 때문에 Reeder를 집어던지고 이녀석을 쓰고 있다. (Reeder는 PC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Unread가 할 수 없는 피드 관리용으로나 사용 중이다. 안습) 이 개발자가 자신의 앱에서 왜…
Amazon(아마존)이 드디어 레드오션에 진입한다는 모양이다. 일단 페이스북은 실패했다. 하지만 아마존은 구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 마켓플레이스가 있고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아마도) 저렴한 가격으로 밀어붙일 것이 틀림없다. 경쟁상대는 애플과 삼성이 될 것이며 비슷한 (가격대의)체급의 상대는 넥서스 시리즈가…
동생이 독립을 하면서 직면한 문제는 컴퓨터를 어떻게 하느냐였다. 뭐 가장 심플한 해답은 집에서 쓰던 컴퓨터를 들고 가는 것이었지만, 유감스럽게도 동생은 마음에 들지 않았고 나 또한 그닥 선호하는 옵션이 아니었다. 첫째로 2011년에 저렴하게 구입한 컴퓨터는 성능이 떨어졌다. [1] 뭐 가벼운 작업에는…
시범 서비스 수준의 서비스가 시작됐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1Gbps 수준의 FTTH 혹은 그의 준하는 서비스(있나? FTTB 정도?)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듣지 못했다. Google Fiber라는 서비스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미국의 일부 도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구글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인데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