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Mobile

갤럭시S3를 구입했다.

갤럭시S3를 구입했다. 갤럭시S2에 이은 두번째 삼성 플래그십 구매이다(이 리뷰를 읽기 전에 링크의 글을 읽으면 좋다, 이 리뷰에서 지적한 점에서 개선점을 주로 논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결정한게 있다. 더 이상 리서치 인 모션에 속지 않겠다고 말이다. 대신 그 돈을 모아서 연년…

‘앱 불감증’의 시대

내 아이폰에는 300개가 넘는 앱이 깔려있다. 30개가 아니다 300개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311개이다. 이중에서 가장 활성화하게 사용하고자 앞면에 깔아놓은 앱이 32개이다. 그러나 이렇게 펼쳐놓은 ‘잘 사용하는 앱’중에서도 곧 잘 사용하는 앱은 17개에 그친다(아, 언론사 앱은 제외다, 닛케이나 아사히 신문, 뉴욕타임스 등등).…

한국에서 아이폰 점유율이 다른 나라보다 낮은 이유

전 포스트에서 왜 한국에서 유독 안드로이드가 잘나가는지 얘기했으니 반대로 왜 한국에서 아이폰이 죽을 쑤는지 얘길 해보도록하자. 일단 생각해볼 것은 가격이다. 애플은 제조사 보조금과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알다시피 기형적으로 높은 판매 리베이트와 보조금을 제조사가 유통채널과 통신사에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LTE를 사용하면서.

갤럭시S3를 구입함으로써 4G LTE를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 LTE를 사용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빠른지 시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과연 LTE는 상상대로 빨랐다. 집에서 3-40Mbps의 속도가 나왔고(더 빠를 때도 있었다) 유튜브 동영상이 전혀 버퍼링이 없이 재생되었다. 인터넷이 바가 나타나는 것 없이 나오는 진풍경도…

한국에서 유난히 안드로이드가 잘나가는 이유

며칠 전 햅틱2의 상자를 버렸다. 나는 어머니에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권했다. 정확히 말하면 갤럭시S2를 권했다. 어머니는 단축번호 1번을 꾹 눌렀을때 아들에게 전화가 걸리는 전화를 원하셨고 메시지를 삭제할때 메뉴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는 전화기를 원하셨다. 아이폰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설명해드리려고 했으나 그것은 결국 하나의…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예스24에서 책을 사려고 했는데

iPhone(아이폰)으로는 여러번 예스24로 책을 산적이 있다. 화면이 작아서 그렇지 꽤 간단하고 빨라서 만족스러웠다. 맥을 사용하는 나로써는 오히려 액티브 엑스가 없어서 꽤 괜찮은 경험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화면이 큼직한 갤럭시S3(나중에 이것에 관해서는 논하기로 하자)가 손에 들어오자 한번 주문하기로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니…

안드로이드에서도 은행은 보안 불감증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은행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백신을 설치해야한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나는 알 수 없는 출처에서 앱을 다운로드 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 옵션을 해제해 놓은채로 사용하고 있었다(기기를 산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자 소프트웨어가 권한이 없다면서 에러를 내면서 종료를…

리더빌리티(Readability) 읽기 목록에 iOS Safari에서 추가하기

Readability를 사용하다보면 iOS의 Safari로 글을 읽다가 추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Instapaper나 Read It Later는 Bookmarklet을 제공하는데 리더빌리티는 그런게 없어서 곤란을 겪습니다. 내부 브라우저로 추가하거나 아니면 Copy-and-Paste로 사파리의 주소를 복사해서 리더빌리티를 기동해 추가하는 꼼수를 부립니다. 하지만 리더빌리티도 iOS용 북마클릿이 있습니다.…

AMOLED 번인 교체

삼성 서비스 센터에 다녀 왔다. AMOLED 디스플레이에 번인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번인 현상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PDP텔레비전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텐데 많이, 오래 띄운 화면이 잔상처럼 남는 것을 의미한다 나같은 경우 화면에 멍이 남았다. 넥서스 S와 갤럭시S2 동시에 나타났으니…

Instapaper의 업데이트

경쟁은 좋은 것이다. Readability가 iOS용 앱을 내놓았다. 주로 호평을 받은 것은 그 서체와 제스처로 리딩 리스트로 돌아 갈 수 있는 것인데 개발자 Marco Arment는 바로 그의 주변 디자이너와 상담 끝에 몇가지 훌륭한 폰트를 채용하고 제스처를 채용한 레티나 뉴 아이패드 적용…

안드로이드와 백신 그리고 알약

안드로이드용 백신의 6할이 감지율 65%이하라는 AV-Test.org의 보고서가 있다. 여기서 인상 깊은 것은 알약인데(다른 국내 백신은 없다) 0%를 조금 넘는 걸로 나온다. 국내 마켓에서 도구 부문 상위인데, 나라면 다른걸 쓰겠다. 그나저나 전화기에 백신이라니. 개탄스럽군.

삼성전자 – 무서운 스프린터

삼성전자는 무서운 회사이다. 이런 말을 하기 안타깝지만 나는 약 10여년 전까지 소니의 미래를 유망하게 보았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소니 픽처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라는 강력한 음악, 영화, 게임 컨텐츠 네트워크을 가진 소니는 그 자산을 활용하여 자신의 특기인 전자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