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paper의 업데이트

경쟁은 좋은 것이다. Readability가 iOS용 앱을 내놓았다. 주로 호평을 받은 것은 그 서체와 제스처로 리딩 리스트로 돌아 갈 수 있는 것인데 개발자 Marco Arment는 바로 그의 주변 디자이너와 상담 끝에 몇가지 훌륭한 폰트를 채용하고 제스처를 채용한 레티나 뉴 아이패드 적용 버전을 내놓았다. 아이패드2라 잘 모르지만 아이폰4s에서 아름답게 보이는 걸로 보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그의 노력이 엿보인다.

물론 리더빌리티도 훌륭하지만 이런 측면이 인스터페이퍼를 훌륭하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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