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Spotify) 한국 런칭, 아직은 찻잔 속의 태풍. 그러나 심각하게 느껴야 하는 것

소문난 잔칫집의 런칭은 찻잔속 태풍 스포티파이(Spotify)가 한국에 드디어 런칭했습니다. 하지만 반응이 영 뜨듯미지근합니다. 일단 가격이 소위 말하는 ‘헬적화’ 되어 버렸고, 그렇다고 해서 라이브러리가 경쟁 국내 서비스에 비해 나은 점이 있느냐 하면 일단 국내 아티스트 상당수의 권리를 쥐고 있는 카카오의 음원을…

안경 새로 바꾸었습니다. (린드버그 로빈&자이스 클라렛 인디비주얼)

안경을 새로 바꿨습니다. 린드버그의 로빈이라는 이름의 테입니다. 요즘 대세는 금속테가 아니라는 걸 알지만… 요컨데 커다란 뿔테는 여전히 저에게는 저항감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그건 가족들도 마찬가지라서 안경점에서 이런저런 안경을 써봤지만 저도 가족도 얇고 가벼운 금속테를 택하게 됩니다. 요번에는 지인의 추천도 있고 해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소니 WH-1000XM4 LDAC과 DSEE Extreme 동시 사용 불가

먼저 이 주제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3대의 다른 모델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가지고 확인한 것(갤럭시 노트 8,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갤노트 8만 안드로이드9)인데 소니의 WH-1000XM4 헤드폰을 LDAC으로 접속하면 DSEE Extreme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소니 코리아…

5G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당분간 사용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4G 요금제를 더 쓰려고 자급제 폰을 알아보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 옛말과 쌓아두었던 카드 포인트를 털어서 한푼이나마 저렴하게 사는 방향으로 해서 통신사를 통해 기기변경을 했고 5G 요금제로 변경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5G는 요금은…

WH-1000XM3 사용자의 WH-1000XM4 첫 주 사용기

이 글은 지금도 WH-1000XM3을 소유하고 있는 제가 WH-1000XM4를 사고 개봉하면서 트위터에 올린 감상을 정리, 정제해서 올린 것입니다. 구매했다는 글에서 했던 약속대로 여러분과 개봉후 사용감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작성했습니다. 개봉 마치 지금까지 썼던 제품을 다시 개봉하는 느낌. 개봉을 하며 느낀 느낌은, ‘아…

클라우드 시대에 컴퓨팅과 스토리지라는 것

클라우드 시대 이전 — 네트워크 컴퓨터 클라우드를 통한 컨텐츠의 스트리밍이 우리의 컴퓨팅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관한 떠돌이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95년경의 이야기입니다. 윈도우 3.1에서 95로의 이행 전간기입니다. 이후 윈도우95가 발매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OS에 최초로 탑재된 인터넷 지원은 사람들로…

소니 WH-1000XM4를 구입했습니다.

이 글은 리뷰는 아닙니다. 일단. 올해 2월에 WH-1000XM3를 구입하고, 리뷰를 8월에나 되서 올렸습니다. 저는 제가 만족하지 않는다면 리뷰하지도 않고 글을 올리지 않기 때문에(이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제 돈을 투자해서 굴러가는 제 취미 생활이니까요) 사실 성급하게 올린 리뷰조차도 좀 맘에 안드는 감이…

앱스토어 독점은 정말로 절대악인가?

앱스토어 독점에 관해서 말이 많아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자 한다. 과연 앱스토어 독점은 절대악인가? PocketPC 시절이 떠오른다. 플랫폼 홀더인 MS는 그야말로 자유방임으로 두었고 마켓플레이스 같은건 마련하지 않았다. 앱을 구하는 것은 개발자 사이트에서 사거나 Handango 같은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사는 방법이 있었다. 개발자…

정보 약자 착취 비즈니스와 ISP

정보 약자 착취 비즈니스 일본 인터넷 약어 내지는 은어중에 ‘情弱’이라는 말이 있다. 정보 약자의 준말인데 일본어 위키 백과에 따르면 뜻은 흔히 말하는 디지털 격차(디지털 디바이드)에서 뒤떨어진 사람을 뜻하기도 하고, “각종 정보에 어두워 제대로 처신하지 못하는 사람을 야유하며 사용하는 말”이기도 하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쓰는 WH-1000XM3 리뷰/사용기

소니가 8월 7일에 아마도 WH-1000XM4로 예상되는 무언가를 발표를 한다는 티징을 올려놓았습니다. 이미 2월 달에 샀고 트위터에도 감상을 올렸지만 블로그에는 감상을 한 글자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아, 이거 지금이라도 올리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서둘러서 글을 써봅니다. 20여년만에 굳힌 명실상부한 노캔의 왕…

Bose(보즈/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리뷰

디자인 만큼이나 기능도 첨단입니다.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더 좋았겠지요. 더 이상 노이즈 캔슬링의 왕이 아니게 된 보즈의 대답 애플이 아이폰에서 선을 없애는 용기를 발휘한 이후, 한가닥하는 오디오 메이커들이 전부 참여한 이 블루투스 오디오 바닥에서는 정말 피바람 이는 경쟁이 있었습니다. 보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