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Lex가 페이스북에 대해 말하길
(이 글을 주말에 써놓고 발행하는걸 까먹었다. 그리고 나서 아주 멋지게 페이스북 주가가 무지막지하게 가라앉았더라 -_- 역시 49달러를 낼 가치가 있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 파이낸셜 타임스의 지면 구독자나, 49달러(!)를 내고 프리미엄 독자가 되면 볼 수 있는 Lex Column이 있는데 18일자…
(이 글을 주말에 써놓고 발행하는걸 까먹었다. 그리고 나서 아주 멋지게 페이스북 주가가 무지막지하게 가라앉았더라 -_- 역시 49달러를 낼 가치가 있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 파이낸셜 타임스의 지면 구독자나, 49달러(!)를 내고 프리미엄 독자가 되면 볼 수 있는 Lex Column이 있는데 18일자…
애니메이션의 한류를 생각해볼 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인터넷의 유명한 짤방(이미지)가 있다. ‘애니메이션은 보지만, 난 오타쿠가 아냐!’라고 외치는. 나도 부인하지 않겠다. 내가 오타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폐가 있는것 아닐까? 굳이 회색을 걷어내고 이분법적으로 본 다면 오타쿠에 해당될 것이다. 현재 애니메이션 대국…
도쿄 매그니튜드 8.0가 투니버스에서 무사히 종영되었다. 일단 본작에 관한 내용은 추후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사실은 이게 먼저가 되어야 하나, 유감스럽게도 그 당시에는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던 고로 일단 이걸 먼저 하도록 하자), 이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투니버스판’ 도쿄 매그니튜드 8.0에 대해서 잠시…
어머니는 첫번째 아이패드를 매우 감탄하시며 쓰셨다. 그러나 금새 질려서 돌려받았고. 그 아이패드는 결국 놀리기 아까워서 친구에게 돌아갔다. 그런데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아이패드를 다시 주면 안될까라는 일이었다. 일의 발단은 이러하다. 어머니는 스마트폰을 구입하셨다. 당신은 절대로 피쳐폰을 고집하실 것이라고 주장하신 분이시다.…
트위터의 팔로워 한분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전에 갔다 오셨다기에 생각이 난김에 서가에 있었던 아주 두꺼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그는 누구인가?’라는 사진집이 생각나서 잠시 펼쳐보았다. 2003년 초판의 책으로 80,000원이 넘는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나로써는 엽기적인 가격의, 요즘 말로는 등골 브레이커라고 할 수…
며칠 전 부터 라스트패스(Lastpass)라는 비밀번호 관리자를 쓰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비밀번호를 관리할 정도로 많이 사용하는 것도 아니었고, 자주 바꾸는 편도 아니었는데 왜 그랬던 것일까? 라고 말한다면 간단하게 말하겠다. 네이트하고 네이버 때문이다. 작년에 네이트에서 비밀번호 노출 사건이 벌어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간관계 논란을 보면서… 란 글을 쓴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런데 중앙일보에서 “뭐 해?” “트위터” 한 침대 누운 부부도 이런 대화 란 기사를 보았다. 나는 카카오톡을 쓰지 않는다. 사실 명목은 내 주소록을 통째로 넘기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IMEI 정보를 넘기는 것을…
나는 트위터를 하면서 초반에는 엄청 싸웠다. 내 구우가 있는데 그 녀석이 왜 너는 허구헌날 트위터를 하면서 쌈박질만 하냐고 할 정도였다. 그런데 요즘은 왜 이렇게 평온한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블락을 한다거나 언팔을 하는 것 같지도 않다. 아무튼 나는 아주 평화롭고 조용한…
나는 트위터를 정말 좋아한다. 트위터로 수십, 아니 어쩌면 수백개의 트윗을 보내고, 수십 개의 멘션을 주고 받는지 모르겠다. 그 중에는 일상의 언어일 수도 있고, 내 단상일 수도 있고, 기술적인 내용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본 재미있는 기사의 링크인 경우도 있다. 몸이…
가끔 하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신문기사의 ‘관계자’는 기사를 쓴 기자의 페르소나일 것이다. 라는 말이다. 얼마나 우리나라 언론이 인용에 대한 원칙이 없고 신용을 잃었는지 보여주는 예일 것이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언론에서는 몇몇 인터넷 기반의 신진 언론이나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기사의…
페이스북이 하루 거래됐다. 솔직히 페이스북이 IPO가 되서 떼부자가 양산형 프라모델 찍히듯 나오던 말던 내 알바 아니다. 내 돈이냐? 어떻게 저런 모델을 만드는가?는 좀 생각해볼 문제긴 하다만. 아무튼 나는 짜증이 난다. 온 IT 언론이 buzz를 울려댄다.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스북! IPO IPO…
좀 창피한 얘기를 하겠다. 나는 여지껏 구글 리더로 블로그와 더불어, 몇 가지 신문 기사를 구독해 왔다. 그것도 미국과 한국쪽 일본쪽 국적을 나누지 않았다. 그러다보니까 당연한 얘기지만 피드가 넘쳐났다. 이게 웹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Reeder 같은 데스크톱/모바일 리더에서는 각각 20,000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