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는 아이패드를 멀리하세요”
병원을 갔었었다. 내가 대기를 하면서 지루해서 아이패드로 웹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잠이 잘 오지 않는다고 얘기했더니 들고있는 아이패드를 의사가 보더니 혹시 자기 전에도 사용하는지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의사는 “자기 전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자기 한 시간 전에는 컴퓨터를…
병원을 갔었었다. 내가 대기를 하면서 지루해서 아이패드로 웹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잠이 잘 오지 않는다고 얘기했더니 들고있는 아이패드를 의사가 보더니 혹시 자기 전에도 사용하는지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의사는 “자기 전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자기 한 시간 전에는 컴퓨터를…
전 포스트에서 왜 멋진 기기나 컨텐츠 단독 만으로 성공할 수 없는지 이야기했다. 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 사람이 스티브 잡스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왜 그가 천재적인 사람이었는지, 왜 그 사람이 Game Changer였는지. 그의 놀라움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이 모든 것의 토대를…
아이패드를 받아든지 1달여 만에 이미 iPad는 읽기를 위해 존재한다 라고 정의한 바가 있다. 이래저래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 미디어 회사가 iPad를 위해 잡지를 내놨다. 나는 Businessweek와 NewYorker, Economist를 구독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Wired를 추가로 구독했다. Economist는 원래 웹을 위해서 구독하고 있었던 것을…
맥(Mac)용 할 일 관리 소프트웨어인 Things는 맥과 iPhone(아이폰)/iPad(아이패드)간의 동기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맥과 아이폰이 같은 서브네트워크에 있어야 한다. 이걸 실현시키는 기술을 Bonjour라고 하는데, 하지만, 아이폰은 유선랜이 없으므로, 사실상 맥은 유선랜이던 무선랜이던 상관없지만 아이폰은 AP에 와이파이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연결하는것도…
물론 취향이라는게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추천’이라는 것은 무의미하다라는 것을 iOS 디바이스를 2008년부터(iPod touch시절 부터) 쓰면서 느낀것이지만 그래도 내가 일단 추천하고 싶은앱을 간추려 소개하고자 한다. 나는 정말 많은 무료, 유료 앱을 샀고, 또 다운로드 받았지만, 또 많이 방치해두기도 했고, 또 일부는…
サムスン対アップル、iPad巡る「愛憎」の行方 訴訟合戦が過熱 :日本経済新聞 금일 닛케이 웹사이트 톱 기사이다. 닛케이는 삼성과 애플의 경쟁이 격화됨과 동시에 둘이 6조원 가까이 되는 소재 공급 파트너임을 지적했다. 한편, 1つ目はアップルがスマホやタブレット端末の市場を開拓した圧倒的な先駆者であるということ。操作性やデザインで消費者の心をつかんだアップルの手法を横目で見ながら製品開発をせざるを得ず、他のメーカーと同様、どうしても追随者のイメージはついてまわる。2つ目はサムスンにとってアップルは世界中で最も大切な顧客でもあることだ。「自尊心」を掲げて徹底抗戦をしようとしても、半身の姿勢になるのは避けられず、できれば訴訟は円満に収束させたいというのが本音だろう。ただ、特許侵害の有無はともかく、一連の係争においてサムスンは2つの点で不利な立場にある。 삼성이 애플과의 특허분쟁을 떠나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애증’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리하면 애플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업계의 압도적인 쉐어를 가지고…
Now we can watch a newspaper, listen to a magazine, curl up with a movie, and see a phone call, now we can take a class everywhere, hold an entire bookstore, touch the stars because now there’s this. 이제 우린…
iPad는 ‘읽기’를 위해 존재한다. 라는 글을 쓴지도 무려 2달이 지났습니다.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갔군요. 흐음, 벌써 차세대 아이패드의 소문이 들리더군요. 흐음. 해서 새로운 장난감에 대해서 흥분은 어느 정도 빠졌지? 라는 소리가 들릴법도 하자면. 네 일단 그렇더군요. 하지만 오히려 실용적인 도구로써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iPad 수리 – 진짜 재앙은 여기 있었다! 라는 글을 썼었습니다만. 크리스마스 연휴여서 자세히 알아볼 수가 없었죠. 해서 연휴가 끝나고 처음으로 연 센터에 전화를 해서 알아봤습니다. 59만 9천원…..(3G+Wi-Fi 64G 기준) 가족과 상담한 결과 KT 대리점에 가서 새로 한대 더 샀습니다. -_-; 흐흐흐……
자, 우리는 iPhone의 리퍼 수리에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거에 대한 저항은 상대적으로 덜했습니다. 왜냐면 쇼폰케어(또는 안심보험)이라는 제도 덕분이었죠. 29만원이라는 부분손실(분손)의 경우 5만원 정도만 내면 되는 편리한 제도였기 때문이죠. 헌데. 이 제도가 iPad에는 없죠. 그래서 한번 궁금해졌습니다. 하필이면 일단 크리스마스…
iPad에 대한 기사에 대해서 항상 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전자책 단말기 킨들은 얼마 나갔는데 iPad는 얼마나갔다더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면서 의도한 바는 여러가지입니다. 뭐 어떤분은 책읽기가 부적합하다. 어떤분은 상업적인 성과에 대하여 결론을 내리기도 하고. 원하는바가 무엇인지는 결론 내리지 않겠습니다만 일단 팩트에 대한 오류를…
제가 iPad를 받은지도 이제 슬슬 한달을 향해 치달아 갑니다. 한국에서 발매한날 10시에 받았으니, 한국 정식 발매도 딱 한달인데요. 다음주면 정확히 정확하게 한달이 됩니다. 나름대로 즐겁게 사용했다고 생각하는데요. iPad를 사용하신 분들의 말씀이 처음에는 잘 가지고 노는데 나중에는 별로더라는 겁니다. 글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