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없는 환경에서 Things 동기화 하기

맥(Mac)용 할 일 관리 소프트웨어인 Things는 맥과 iPhone(아이폰)/iPad(아이패드)간의 동기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맥과 아이폰이 같은 서브네트워크에 있어야 한다. 이걸 실현시키는 기술을 Bonjour라고 하는데, 하지만, 아이폰은 유선랜이 없으므로, 사실상 맥은 유선랜이던 무선랜이던 상관없지만 아이폰은 AP에 와이파이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연결하는것도 불편하거니와 항상 켜야하기 때문에 현재 Mac간의 Cloud 베타가 실행중이고 이제 막 iOS간의 Cloud 베타가 시작되었다. 아무튼 지금까지는 Bonjour를 통한 Wi-Fi 싱크만 가능하단 얘긴데… 이 말인즉슨 같은 AP 안에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단 말이다. 그렇다면 AP가 없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란 말인가?

방법1) 모바일 핫스팟을 사용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iOS4에 새로 적용된 모바일 핫스팟을 사용해서 아이폰의 AP에 맥을 접속하는 것이다. 그 다음 맥과 아이폰에서 Things을 실행하면 동기화가 된다.

방법2) Ad-hoc 네트워크를 생성

만약, iPad로 동기화하거나, 3GS 등 모바일 핫스팟을 사용할 수 없다면 맥 측에서 네트워크를 생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맥 화면 상단 상태표시줄의 부채꼴 안테나 로고를 누르고 네트워크 생성을 누른 뒤 적당히 이름을 정하고 이 네트워크로 아이폰의 와이파이를 찾아 접속한다. 이 동안 이 두대만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며 인터넷은 사용할 수 없다. Things를 실행해 동기화하고 다시 돌려놓으면 된다.

Cultured Code는 열심히 클라우드를 개발하고 있는듯하다 이제 맥용 베타가 진행중이고 이제 드디어 염원의 iOS 베타가 시작되었다. 아마 이제 아마도 대망의 클라우드 싱크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