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댓글을 읽고서
나로써는 잘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다. 가령 이런 것이 있다 치자, 모든 사람들이 아이폰 4를 처음 봤을때 참 대단하다 했지만 아이폰 5를 보고 나서 아이폰 4 시리즈를 디자인 면에서나 빌딩퀄리티 면에서 한 세대 지나간 녀석으로 보기 시작했다. (중략)그게 애플의 능력(competence)이다.…
나로써는 잘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다. 가령 이런 것이 있다 치자, 모든 사람들이 아이폰 4를 처음 봤을때 참 대단하다 했지만 아이폰 5를 보고 나서 아이폰 4 시리즈를 디자인 면에서나 빌딩퀄리티 면에서 한 세대 지나간 녀석으로 보기 시작했다. (중략)그게 애플의 능력(competence)이다.…
나는 어느 시점에서 IT 블로거라고 아이덴티티를 짓고 시사문제에서는 거릴 두고 있었다. 이명박 정권초에 워낙 머릴 싸맸던 반작용인지는 나도 모르겠으나 아무튼 지금은 시사 문제라는 노란선에 한발치 물러서 있다. 특히 총선과 대선이란 거대한 파랑을 조용히 지나간것을 나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당선인이 임명 청문회에서 사생활 검증은 자제되고, 정책의 방향이 검증되어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내가 스티브 잡스가 서거하면서 조지 H. 부시 행정부에서 그를 등용하려고 할 때 FBI에서 조사를 했던 내용이 당사자의 사망으로 기밀 해제 됨에 따라 워싱턴 포스트에서 입수했던 파일을 한번 읽었던…
신형 아이맥(iMac Late 2012) 27″를 사용하고 있는데 21″ Late 2012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문제를 겪고 있다. 바로 이미지 잔상(Image persistence)현상인데, 작업을 한다거나 같은 이유로 윈도우를 띄운다거나 하는식으로 한동안 같은 화면이 표시되는 경우 화면에 그것이 사라져도 한동안 체류하게 된다. 21″일때는 거의 하루종일…
RSS의 창시자인 Aaron Swartz가 얼마전에 사망했다. 참 슬픈일이다. 이 기술이 얼마나 편리한 기술인지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이 블로그는 전체 글을 RSS피드로 제공하고 있다. 대개의 사용자께서는 RSS Reader 혹은 구글 리더 같은 RSS aggregator 등으로 읽으실 것으로 생각하는데 문제는 후자이다.…
뉴 아이패드, 혹은 레티나 아이패드 내지는 3세대 모델이 나왔을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전략) 아이패드는 조금 멀리서 보기에 조금 견딜 수 있지만 여전히 거슬린다. 웹서핑을 할 때는 또 어떤가? 웹사이트를 보거나 앱에서 글자를 보려면 확대를 해야 한다. 아이패드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2011년에 스카이라이프에 투니버스가 HD로 스카이라이프로 들어갔다고 했는데 여즉 주욱 SD 편성을 했는데 갑자기 오랜만에 보니 HD 편성이 생겼다. 일단 자체 제작인 막이래쇼 등이 그런듯 한데. 덕분에 광고도 HD가 나온다. 우스운건 프로그램은 SD인데 광고는 HD와 SD가 섞여서. 덕분에 HD방송시간보다 HD광고시간이 더…
지금 컵라면에 물을 부었다. 아마 거실의 테이블에서 먹고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거실에는 커다란 텔레비전이 있는데 여기에는 KT의 올레TV가 설치되어 있다. 사실 우리집에는 두대의 올레TV(정확히 말하면 한대는 올레TV 스카이라이프)가 설치 되어 있는데 거실에 하나 내 방에 하나가 설치 되어 있고 명의자는…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를 전부 샀다(아직 한국에서는 출판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서를 구입했다). 작년 <빙과>라는 이름으로 <빙과>, <어리석은 자의 엔드롤>, <쿠드랴프카의 순번>, <멀리도는 히나 인형>이 애니메이션 화 되었다. (그 외에 애니메이션화 되지 않은 <두 사람의 거리 추정>이 있다) 2001년 첫 작품이…
아이폰에는 한 가지 저주가 있다. 바로 해상도이다. 최근 HD나 Full HD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아마 다음 아이폰은 여전히 1136×640 해상도(326ppi)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최근 나오는 이들 스마트폰들은 하나같이 아이폰보다 액정 크기나 해상도, 특히 ppi가 높다는 것을…
2주 전에 아이패드 미니를 반환했다. 구매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서 잠시 미루고 미루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내가 이 녀석에 익숙해졌다라는 사실에 놀랄 따름이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아이패드 클래식을 한손에 들고 거실을 왔다 갔다할 때, 아이패드 미니가 참 작았구나. 라는 사실을…
최근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취한 변화가 있다. 예전에 뭔가 떠오른게 있거나 영감이 있으면 트위터에 떠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되도록이면 블로그에 쓰기로 작정했다. 블로그에 쓰면 장점이 있다. 1) 기록이 된다. 나중에 찾아볼 수 있다. 2) 굳이 140자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덕분에 140자로 맞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