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한국에서 아이폰을 쓴다는 것은.
한국에서 아이폰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 소수파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인들의 상당수가 한국산, 아니 똑똑히 말하죠.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운데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은,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설계 자체에서부터 시작해, 애플과 애플코리아의 한국에 대한 뜨드미지근한 태도와 더불어서 굉장히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임에…
한국에서 아이폰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 소수파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인들의 상당수가 한국산, 아니 똑똑히 말하죠.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운데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은,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설계 자체에서부터 시작해, 애플과 애플코리아의 한국에 대한 뜨드미지근한 태도와 더불어서 굉장히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임에…
온라인 수리 전문 사이트 iFixit가 신속히 새 AirPods Pro(에어팟 프로)를 입수해서 분해를 했습니다. 수리 가이드도 올라왔지만 수리지수는 0점 이라 자가 수리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리 가이드 밑에 가이드라고 있는건 분해 정보(Teardown Guide)입니다. 한마디로 조각조각 분해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지…
에어팟 프로가 발표되어, 미국에는 이달 30일 출시될 모양입니다. 할리데이 시즌의 다크 호스가 될려고 작당 했나 봅니다. 물량만 받춰준다면 현실미 없는 얘기는 아닐 겁나다. 우리나라에도 가격이 발표되고 페이지와 판매 페이지가 열렸는데. 가격은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는 다른데 있습니다. 1~2년 쓸 수밖에 없는…
지난번에는 맥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맥OS에 탑재된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해 드렸었습니다. 이번에는 맥OS에 탑재된 것이 아닌, 서드파티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청소해 보겠습니다. 대개는 유료로 구입하셔야 하지만 한번 사용해 보시면 효과에 만족하실 것입니다. 맥에서 불필요한 쓰레기를 찾아보자 — CleanMyMac X CleanMyMac…
바야흐로 인터넷 검열 시대입니다. 물론 정부에서는 시침을 뚝 떼고 있죠. 굳이 말하자면 “불법적인 정보만을 차단”한다는 것이죠. 아, 이거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대사입니다. 정부에서는 보안 패킷 내용을 까보지 않으니 불법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불법’ 트래픽을 걸러내기 위해서는 모든 트래픽을 열어봐야…
한줄 요약. 저는 Overcast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Overcast에는 애증이 깊습니다. 개발자 마르코 아멘트는 팟캐스트 중독자입니다. 직접 많이 들을 뿐 아니라 직접 많이 방송하고 그리고 직접 앱을 만들었죠. 도그푸딩(Dogfooding)의 산 증인이라고 할 만합니다. 오버캐스트에는 돈을 낼 기회가 있을때 마다 돈을 냈고,…
2016년 맥북프로가 나왔을때 사람들은 기겁을 했습니다. 포트가 4개인데 전부다 USB-C 였죠. 변환단자를 찾지 못하거나 놓고 와서 난리가 났습니다. 2012년 맥북프로가 나왔을때 사람들은 기겁을 했습니다. ODD가 사라지고 이더넷이 사라져버렸죠. 아는 분은 뉴욕의 허름한 호텔방에서 와이파이 속도가 거북이 같을때 동아줄 같았던 이더넷 케이블을…
제가 워드프레스로 블로그 CMS를 옮기길 잘했다고 생각한건 티스토리가 외부편집기를 막았을때입니다. 만약 지금도 티스토리에 매달려 있었다면 꽤나 난감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 상에서는 아시다시피 잘 되고 있고 맥을 산 지금은 MarsEdit와 Ulysses로 편하게 글을 쓰고 버튼만 눌러서 발행을 합니다. MarsEdit은 써보신분은 다…
애플스토어에서 맥을 사는데 동경이 있었습니다. 지니어스가 맥의 설정과 사용법을 설명해주는 꿈 같은거죠. 근데 언젠가 이런 꿈을 꿨습니다. 막 설정을 마친 맥북프로를 애플스토어에서 가지고 나오는 순간 철푸덕 자빠져서 맥북이 짜부가 되는… 아시다시피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해도 애플스토어에서 받을 수는 있죠. 하지만…
터치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포스트를 쓰고 나서 트위터로 이런 의견을 받았습니다. 터치바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이 비슷합니다. 단축키 조합 등을 외우고 다니지 않는 일반 사용자라면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정작 달려있는 기기가 일반 사용자용이 아니라 쓸모 없어보인달까요.…
맥을 쓰다보면 메뉴바의 아이콘이 꽤 여러개 뜹니다. 이렇게 뜨다보면 어떤것이 먼저 나오는지 커스커마이즈 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죠. Command 키를 누르고 아이콘을 누르고 드래그 하면 순번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Bartender라는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걸 쓰면 정말정말 표시하고 싶은 아이콘만 표시하고…
새 맥을 사고 흠, 이거 어떻게 쓰면 좋담? 할 때가 있을 겁니다. 특히 윈도우에서 전환한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시리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상자를 보면 종이 쪼가리에 대충 ‘이건 뭡니다’ 정도만 나와있는 정도더군요. 좀 더 자세히 특징이나 사용법을 설명한 건 없을까요? 일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