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증가로 인한 3G 트래픽 폭증으로 비명을 지르는 전세계 통신사들
KT가 와이파이 전략을 밀때도 얘기했던 문제이다만, 사실 스마트폰이 폭증을 하다보면 트래픽을 감당하기 곤란할 것 같다. スマホ急増で3G悲鳴 公衆無線LAN、各社が大幅拡充(스마트폰 급증으로 3G가 비명 공중무선랜 각사가 대폭확충,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8월 1일자 기사; 유료 회원 가입이 필요할 수도 있다)를 보더라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KT가 와이파이 전략을 밀때도 얘기했던 문제이다만, 사실 스마트폰이 폭증을 하다보면 트래픽을 감당하기 곤란할 것 같다. スマホ急増で3G悲鳴 公衆無線LAN、各社が大幅拡充(스마트폰 급증으로 3G가 비명 공중무선랜 각사가 대폭확충,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8월 1일자 기사; 유료 회원 가입이 필요할 수도 있다)를 보더라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그래픽 쪽의 문제라고 판단된다. 2010 Mid MacBook Pro 15″는 Intel Graphics와 Nvidia G330 GT를 사용하는데 Nvidia 칩셋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혹은 하드웨어 로직과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컨슈머 단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일단 입고해서 점검 해보고, (거기에는 소비자가…
솔직히 지금까지 Evernote 없이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이다. 가령 입수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메모지나 수첩에 기록하지 않고, Evernote에 기록하고 있다. 일단 Evernote에 기록하면 편리한 점은 이것이다. 첫째, 편리한 방법으로 기록할 수 있다.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는 메모지 보다는 키보드로 키를…
Apple에서는 Aperture와 iPhoto라는 두 가지 사진 제품이 나오고 있다. Aperture와 iPhoto인데. 원래는 Aperture는 299불의 가격으로 프로 제품인 Lightroom과 경합했지만 Mac App Store 데뷔 기념 본보기(?) 세일로 가격을 확 내려서 Photoshop Elemenets 급과 경쟁하게 되었다(체급이 다르잖아!—이러한 사기는 추후 Final Cut과 Mac OS…
메모리는 아니었군. 역시 뻑이 났다. 물론 혹시 모르니 같이 가지고는 가보겠지만. 역시 문제는 메모리가 아닐듯하다.
워드프레스의 경우에는 핑백(pingback)이라는 기능이 있다.. 핑백이라는 것은 트랙백의 발전형, 개량형, 내지는 변종이다. 워드프레스 기반 블로그나 여타 해외 블로그에서 다른 블로그의 포스트를 ‘링크’하면 자동으로 트랙백과 유사하게 자신이 글을 썼다라는 내용을 XML-RPC 형태로 쏴준다. 자세한 내용은 영문 위키백과를 참조. 근데 이게 자기가…
사실 중간에 RAM을 새 걸로 교체했었기 때문에 그닥 RAM 불량에 무게를 두고 있지 않지만, 지금 쓰고 있는 MacBook Pro 4G에서 8G로 업그레이드 했었다. 그래도 만에 하나 혹시 OEM RAM(컴퓨터 살때 끼워져 있던 Apple 순정 램—그래봐야 똑같은 삼성 제품이지만…)이 아니라 내가…
애플 지원 사이트에 접속한다. 서비스와 지원 적용 범위 확인 을 누른다.시리얼 번호를 입력한다.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는 방법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는 방법은 본체 배면의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거나 본체가 켜져 있으면 애플 메뉴(사과모양)를 누른 다음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를 클릭한다. 버전 숫자(버전 10.X.X)을 두번…
7월 말일은 내 맥북 프로가 발송된지 1년된 날이다. 그리고 나는 1년을 딱 지나서 센터를 가는게 좋다고 조언을 받았고 센터를 가기로 결심했다.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된 맥은 발송일을 기준으로 보증이 계산되는 모양이다. 좀 불합리한 듯하지만 2~3일 상관이니. 그건 차치하고 이번에는 애플케어 얘기 좀 하고자 한다. 나는…
일단, Lion을 재설치 해봤지만 별 차도가 없었기 때문에… 마지막 끈을 잡는 심정으로 일단 센터를 입고해 보기로 결정했다. 사실 진즉 했어야 했지만(저쪽과 이쪽 모두 합쳐서 몇시간을 전화를 붙잡고 통화를 했다 다행히 이력번호 시스템이 있어서 했던 얘기를 반복할 필요는 없었다), 그래도 해볼…
일전에 드롭박스를 소개하고 개념을 정리하면서 정말 익숙하게 사용하다보니, Lion을 재설치 하게 되면서 나는 한가지 선견지명에 감탄하게 된다. 바로 Dropbox 폴더에 상당수의 작업 문서와 조각 사진 등을 이동시켜 놓은 것이다. 이렇게 해놓으니 외장하드에 복사할 짐이 폭삭 줄어 버렸다. 아주 부피가 나가서 Dropbox에 복사하기…
사람은 정말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이렇게 떠오르는 적이 없다. 그리고 참 간교하다. 그렇게 불편하던 Lion의 스크롤링이 이제는 그다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컴퓨터, 특히 윈도우의 스크롤링을 할 때 이제는 버벅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다. 혹시 바이오 해저드나 귀무자라는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