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Drop을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맥이 두 대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석대 까지도 있었는데 두 대가 Core Duo 였기 때문에 Lion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Lion의 AirDrop을 해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시험기로 받은 Mountain Lion 기기가 있어서 제 랩탑과 함께 AirDrop을 해보고 있습니다. AirDrop…
제가 맥이 두 대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석대 까지도 있었는데 두 대가 Core Duo 였기 때문에 Lion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Lion의 AirDrop을 해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시험기로 받은 Mountain Lion 기기가 있어서 제 랩탑과 함께 AirDrop을 해보고 있습니다. AirDrop…
트위터가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얘기 했던 것 같다. 바로 퇴적이다. 트위터는 후세에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 당장 이 링크만 하더라도 트위터에서는 이 시기의 글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는 기록되고 퇴적한다. 블로그는 기록된다. 블로거는 누구인지 정의된다. 트위터(twitter)는 누구인지…
트위터는 정말 트위터 클라이언트의 무덤이다. 트위터 클라이언트에서 괜찮다 싶은걸 인수해서는 아이폰용 트위티를 죽였고. 이제는 맥용 마저 죽였다. 에고. 트윗덱은 무사할지 의문이다. 이제 Ubermedia 산하의 클라이언트 들과, Hootsuite과 Seesmic이 남았는데 Hootsuite가 Seesmic을 먹고, Tweetbot의 개발사는 삐쳐서 맥용 클라이언트의 신규 사용자를 안받는…
감개무량이라는 것은 이럴때 사용하라는 말일게다. Cultured Code 친구들이 드디어 Things를 2.0으로 업데이트했다. 그와 동시에 코드를 완전히 갈아엎고 레티나와 전체화면에 대응하고 마운틴 라이언에 대응하도록 사인을 했을 뿐 아니라 오늘 예정으로 넘어온 일정을 살펴보고 오늘 할건지 미룰지도 결정할 수 있게 변했다. 사실…
컴퓨터가 돌아왔다. 생각보다 늦었다. 다른게 아니라 어머니가 오시긴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바로 받을 수 없어서 이래저래 늦었다. 그동안 윈도우 컴퓨터를 잠시 사용했고 주로 아이패드를 사용했는데 커다란 문제 없이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돌아와서, 맥북프로는 바로 아마존 저팬에서 온…
역시 사람은 공부가 필요한 것이었다. Magic Mouse 포스트를 위해서 일일히 나는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고 여러가지 셋팅의 일관성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일부가 틀리게(틀리게 맞다. 수치가 다르게 나왔다) Aperture는 Stamp 기능을 통해서 같은 셋팅에서 촬영한 경우 한 번에 쾅! 쾅! 도장 찍듯이…
Aperture(어퍼쳐)와 Pixelmator(픽셀메이터)를 가지고 한 이미지를 동시에 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Aperture의 Preference에서 Export에 가면 설정할 수 있다. 뭐 Aperture를 쓰는 사람이 Pixelmator를 쓸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서도 이렇게 하면 경제적으로 이미지 에디터 환경을 갖출 수 있다. 오른쪽으로 눌러서 Pixelmator로 편집할 수 있고…
맥(Mac)용 할 일 관리 소프트웨어인 Things는 맥과 iPhone(아이폰)/iPad(아이패드)간의 동기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맥과 아이폰이 같은 서브네트워크에 있어야 한다. 이걸 실현시키는 기술을 Bonjour라고 하는데, 하지만, 아이폰은 유선랜이 없으므로, 사실상 맥은 유선랜이던 무선랜이던 상관없지만 아이폰은 AP에 와이파이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연결하는것도…
맥을 드디어 찾았다. 사실 센터에 입고하기 전에 OS를 밀었기 때문에 깐게 거의 없어서 테스트 할게 없었다. 그저 부팅하자마자 깨지지 않는걸로 안도했다. 당시 직원 말로는 자신이 테스트할 당시에는 내부모니터로도 외장모니터로도 그랬으니 LCD 문제는 아니었고, 어쩌구저쩌구 전에 수리할때 선 연결등 작업 실수했을…
KMUG에서 맥북프로 로직보드 교환을 할때 무언가 삽질을 하고 나서, 문제를 확인하지 못한 실수를 저질러서, 오늘 시간을 거의 두배가까이 더들여 용산까지 가서 대화 컴퓨터에 맡겼다. 솔직히 잘한 것인지 모르겠다. 물론 대화 컴퓨터는 80년대 전반부터(홈페이지에 따르면 83년이라고 한다), 즉, 엘렉스 시절부터 맥을 취급한 상당히 올드비(oldbie)이기 때문에…
Lion Upgrade 후 일부 MacBook Pro의 화면이 죽는 현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나는 처음에 Lion의 탓을 했다. 애플측과 수시간의 통화를 했다. 정말 몇 시간의 통화를 했다. 총 합쳐서 4~5시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Apple 고객지원에 전화를 걸어서 한번에 해결이 안되면 Case 번호를…
물론 지금 쓰는 컴퓨터(2006 Early Macbook)도 내 컴퓨터다. 그리고 사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 또한 잘 안다. 하지만 내 블로깅을 도와주는 몇가지 도구를 소개했었던 바도 있고 그 이후에도 몇가지 툴을 사용하고 있는데 잦은 다운과 OS 재설치와 컴퓨터가 완전히 바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