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케이스를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폰 보험을 드는데 날짜를 못맞춰서 실패하고서 새가슴이 되어 케이스를 사용해서 꽁꽁싸서 쓰던 아이폰 X의 신기종이 발표되었습니다. 그 즈음해서 케이스를 벗겼습니다. 어차피 새 기종 하나 사겠지 싶어서 말이죠. 솔직한 느낌을 말씀 드리자면 케이스 없이 쓰는 아이폰 X의 느낌은 최고입니다. 유리와 스테인레스의…
폰 보험을 드는데 날짜를 못맞춰서 실패하고서 새가슴이 되어 케이스를 사용해서 꽁꽁싸서 쓰던 아이폰 X의 신기종이 발표되었습니다. 그 즈음해서 케이스를 벗겼습니다. 어차피 새 기종 하나 사겠지 싶어서 말이죠. 솔직한 느낌을 말씀 드리자면 케이스 없이 쓰는 아이폰 X의 느낌은 최고입니다. 유리와 스테인레스의…
사실 많은 것이 유출되서 재미는 반감되었습니다. 솔직히 가격하고 스케줄만 얼른 밝혀달라고 하고 싶었죠. 물론 세부 스펙이나 기능은 흥미로웠어요. 카메라의 피사계 심도 조절이라던가 말이죠. 워치 부분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이폰 X은 단종되었습니다. 아이폰 X은 플래그십으로 데뷔해서 플래그십으로 단종되었습니다. 단명했지만 품위를 가지고 단종되었습니다. 아이폰 6s와…
이번에 아이폰을 재설치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DFU 복원인데요. 과정이라는게 꼭 PC의 OS 재설치와 다를게 없어서 말입니다. 해서 복원을 했습니다. 복원을 하면서 있었던 우여곡절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얘기드리도록 하고 제가 복원 중 느낀 간단한 사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iOS 11이 되면서…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오전 5시 막 지난 시점입니다. 저는 어제 16시에 한가지 결심을 합니다. 오작동을 하는 아이폰을 고쳐보기 위해서 아이폰을 복원해보기로 한 것입니다. 아이폰의 복원이라는건 PC에 비유하자면 포맷을 하고 운영체제를 다시 까는 것입니다. 그전에 돌아올 길을 확보하기 위해 백업을…
아이폰 7 플러스를 받았습니다. 관련해서는 별도로 포스트를 할 생각입니다만 우선 생각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아이폰 7에서 가장 획기적인(?) 변화라고 한다면 역시 헤드폰 포트가 사라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라이트닝 포트용 어댑터와 라이트닝으로 연결하는 이어팟(EarPods)이 제공됩니다. 일단 저의…
아이팟이 가끔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음, 그러니까 아이팟 터치 말고 휠을 돌리던 아이팟 말이죠. 아이폰을 산 이후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것이 거의 기본이 되었어요. 스트리밍 뿐 아니라 다운로드 받은 음악도 그렇습니다. 전세계적인 추세가 다운로드 보다는 스트리밍이니 몇년 쯤 지나면 “아이폰은 반드시 아이튠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