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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WH-1000XM6

포장 제가 정말로 싫어하는 완전히 되돌릴 수 없는 포장입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플라스틱을 배제하다보니 이렇게 됐다는데… 왜 하이엔드 모델만 골라서 이 포장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을 잡고 뜯으면 절대로 다시 되돌릴 수 없는데요(종이를 찢는거니까요). 정말 끙 소리가 나게 만듭니다. 이게…

소니 WH-1000XM6 리뷰: 노이즈 캔슬링의 새로운 기준

인트로 WH-1000XM6을 뒤늦게 샀습니다. 요 근래 들어서 사실상 굳어진 것이 있다면, 소니가 3년마다 1000X 시리즈를 새로 내놓는다는 것이겠지요. 그 3년간이 참으로 짧고도 길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2016년 AirPods 발표 이후로 불 붙은 와이어리스 이어폰/헤드폰 시장 경쟁도 과성숙되어, 이제는 몇 만원 안하는…

소니 WH-1000XM6의 오동작: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고는 하지

소니 WH-1000XM6을 받은지 6일이 됩니다. 그간 오동작이 있었고, 개중에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서 소니에 문의 해보니 교환을 해보라고 권유를 받아 지금 쓰는 WH-1000XM6는 두 번째입니다. 개중에서는 교체로 해결이 된 듯한 것도 있고, 개중에서는 제품의 펌웨어 업데이트로 망가진 기능도 있습니다. 옆 전화에서…

소니 WH-1000XM6 첫 인상

주말에 소니 WH-1000XM6을 샀습니다. 하룻나절 썼으니 첫 인상을 간단하게 적습니다. 사진을 포함한 제대로 된 리뷰는 차후 올리겠습니다. 개봉과 외관 전원 인가 및 사용 후 감상 기타

나의 실수

나는 2005년에서 2006년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커다란 실수를 했다. 소니가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망할 줄 몰랐다. 나는 컨텐츠와 하드웨어, 플랫폼의 컨버전스를 신봉하는 사람이었다. 플레이스테이션이란 훌륭하게 성숙한 컨텐츠와 하드웨어 플랫폼을 키워낸 경험이 있고, 컨텐츠 풀도 충분한, 전자회사가 이렇게 폭삭 주저 앉을 줄이야. 오히려 일본 내부에서는…

소니라는 이름의 개구리

J-POP 팬인 나는 갑자기 일본 아이튠스에서 구매하는 횟수가 급증했다. 다른게 아니다. 아이튠스의 라이브러리가 하룻밤만에 풍부해졌기 때문이다. 다름이 아니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저팬(SMEJ)가 드디어 백기를 들고 아이튠스에 공급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 그간은 mora라는 전용 음원 사이트에서만 음원을 공급했었던 소니가 얼마전부터 mora에서 DRM을 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