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다는 것은 여러분이 새로이 이전한 Purengom’s Monologue 블로그에 성공적으로 접속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고 해드렸던 것 처럼 약 24시간 정도 중단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좀 더 불안할 겁니다. 양해 부탁합니다. 이제 이 블로그에는 자유롭게 댓글이나 트랙백을 다셔도 안전합니다. ^^ 본의하지…
반갑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다는 것은 여러분이 새로이 이전한 Purengom’s Monologue 블로그에 성공적으로 접속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고 해드렸던 것 처럼 약 24시간 정도 중단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좀 더 불안할 겁니다. 양해 부탁합니다. 이제 이 블로그에는 자유롭게 댓글이나 트랙백을 다셔도 안전합니다. ^^ 본의하지…
친애하는 방문객 및 구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중요한 메시지안녕하십니까, 푸른곰입니다. 지금까지 Purengom’s Monologue를 애용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2005년 12월 텍스트큐브의 전신인 태터툴즈로 개설 된 이래로 서버 호스팅을 통해 제공 되어 왔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비용은 전액 제가 지불하여 왔습니다.…
과연 누가 제일 먼저 할 것인가 하였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iPhone 로컬 캘린더 액세스 였습니다. Pocket Informant는 아직 안하고 있었고 결국 Saisuke가 그걸 해버렸네요. 아이폰용 스케줄러(PIMS) 어플인 Saisuke가 이번 4.0 지원 업데이트로 Local Push도 지원되기 때문에 구글 SMS 알람에 의지…
제가 다니는 사이트에 지난해 5월에 갔던 여행기를 소개해 드렸더니 폭발적인 성원을 해주셔서 2.5G의 트래픽이 그만 오버되어 어느새 트래픽이 오버되어 버렸더군요. 일단 트래픽 리셋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처음 겪는 트래픽 초과라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상 겪는 숙명이려니 싶네요. 정말 티스토리로…
제가 오랜간만에 7호선을 타고 갔을 때 일 입니다. 환승 안내판을 유심히 보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보통 서울 지하철은 안내가 한/영 2개국어입니다. 역명 표기는 한자까지는 표기해줍니다. 그런데 그 역명표기라는게 한국사람을 위한 역명 표기라는게 문제가 있습니다. 가령 고속터미널은 高速터미널 역으로 적혀있다보니 한자를…
사용하시는 책상이 어떠냐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사용하시는 책상이 만약 통짜 유리라 아래가 내다보이는 유리라면 Logitech Darkfield 기술을 채택한 Anywhere Mouse나 Performance Mouse 정도가 대안입니다. 이 녀석은 통 유리에서도 훌륭히 작동합니다. 만약 아래에 나무나 뭐가 깔려 있고 그냥 유리가 위에 얹어져…
사실 제가 몸이 좋지 않았던 까닭도 있고 해서 침대에서만 생활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도 거의 노트북으로 침대에 누워서 썼었죠. 그런데 친구도 그렇고 주치의가 그러기를 자는 공간과 워크 스페이스를 분리하지 않으면 불면증에 좋지 않은 영향이 온다는군요. 그래서 이제 슬슬 책상에서 일을 해야지! 하고,…
올해는 Quo Vadis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항상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까닭에 일정 관리는 일단 iPhone용 Pocket Informant와 Google Calendar로, 할 일은 Appigo Todo와 Toodledo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Todo가 관리되는 면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알려줄 것은 딱딱 알려주고 해야할 일을 줄세우고 프로젝트(?)…
벅스 앱이 우여곡절이 많았었죠. 이게 내려졌을때 애플의 정책이 거의 개껌 수준으로 씹혔는데요. 뭐 결과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불쌍한 애플. 제가 어느새 배운건 일단 불확실해 보일때는 입 다물고 잠시 관망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입 다물고 있었던 것이었죠. 좌우간, 앱은 6월 말에 아무렇지…
맥북프로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애플 리셀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개중에는 Apple Premium Reseller도 있었고, 그냥 Authorized Reseller도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그 곳에 대한 평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먼저 갔던 곳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KMUG였습니다. 여기에 갔던 이유는 맥북이 살아났다! 에서 언급했던 맥북 클리닝…
이때까지 정말로 많은 전화기를 썼습니다. 기종을 세는것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제 첫 휴대폰은 1998년 PCS 시작하자 마자 구입한 기종입니다. 뭐 그게 어쨌다고 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저는 20대 중반이거든요. 상당한 얼리어답터였죠. 좌우간 그런 저에게는 많은 전화기가 있었고 처음에는 많은 일들을 했죠. 매뉴얼을…
햅틱2(SCH-W550/SPH-W5500) 터치 보정으로 검색해서 오시는 경우가 종종 계신 모양입니다. 저도 그 문제로 고생 좀 했었죠. 아시다시피 두대 중 한대는 터치패널이 교체되었구요. 한대는 문제없다는데… 처음에는 터치보정이 잘 되더니 이제는 잘 안되더군요. 그 경우 문자 메시지를 여시고 작성을 여신 다음에 입력버튼 좌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