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다는 것은 여러분이 새로이 이전한 Purengom’s Monologue 블로그에 성공적으로 접속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고 해드렸던 것 처럼 약 24시간 정도 중단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좀 더 불안할 겁니다. 양해 부탁합니다. 이제 이 블로그에는 자유롭게 댓글이나 트랙백을 다셔도 안전합니다. ^^

본의하지 않게 제 블로그는 하루에 800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거대한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한달이면 평균 20,000명에 달하며, 서비스 시작 시점에서 지금까지 합치면 88만명이 넘습니다. 따라서 중단 없이 블로그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몇시간에 걸쳐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쾌적한 접속 환경과, 저에게도 좀 더 편리한 작성 환경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좀 더 나은 포스팅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간혹 예전 블로그(짙은 회색 바탕)으로 접속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ISP측 DNS 캐시가 갱신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서 비롯되는 문제로, 순단 증상의 하나이며, 시간이 지나면 차츰 나아질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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