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T/기술

맥의 저장공간을 확보하는 방법(2) — 서드파티 유틸리티 사용

지난번에는 맥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맥OS에 탑재된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해 드렸었습니다. 이번에는 맥OS에 탑재된 것이 아닌, 서드파티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청소해 보겠습니다. 대개는 유료로 구입하셔야 하지만 한번 사용해 보시면 효과에 만족하실 것입니다. 맥에서 불필요한 쓰레기를 찾아보자 — CleanMyMac X CleanMyMac…

인터넷 검열 시대를 살아남는 법

바야흐로 인터넷 검열 시대입니다. 물론 정부에서는 시침을 뚝 떼고 있죠. 굳이 말하자면 “불법적인 정보만을 차단”한다는 것이죠. 아, 이거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대사입니다. 정부에서는 보안 패킷 내용을 까보지 않으니 불법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불법’ 트래픽을 걸러내기 위해서는 모든 트래픽을 열어봐야…

푸른곰의 팟캐스트 앱 여행기

한줄 요약. 저는 Overcast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Overcast에는 애증이 깊습니다. 개발자 마르코 아멘트는 팟캐스트 중독자입니다. 직접 많이 들을 뿐 아니라 직접 많이 방송하고 그리고 직접 앱을 만들었죠. 도그푸딩(Dogfooding)의 산 증인이라고 할 만합니다. 오버캐스트에는 돈을 낼 기회가 있을때 마다 돈을 냈고,…

동글동글 지옥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2016년 맥북프로가 나왔을때 사람들은 기겁을 했습니다. 포트가 4개인데 전부다 USB-C 였죠. 변환단자를 찾지 못하거나 놓고 와서 난리가 났습니다. 2012년 맥북프로가 나왔을때 사람들은 기겁을 했습니다. ODD가 사라지고 이더넷이 사라져버렸죠. 아는 분은 뉴욕의 허름한 호텔방에서 와이파이 속도가 거북이 같을때 동아줄 같았던 이더넷 케이블을…

MarsEdit와 Ulysses를 사용한 블로그 포스팅

제가 워드프레스로 블로그 CMS를 옮기길 잘했다고 생각한건 티스토리가 외부편집기를 막았을때입니다. 만약 지금도 티스토리에 매달려 있었다면 꽤나 난감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 상에서는 아시다시피 잘 되고 있고 맥을 산 지금은 MarsEdit와 Ulysses로 편하게 글을 쓰고 버튼만 눌러서 발행을 합니다. MarsEdit은 써보신분은 다…

구입 후 설명 세션을 들어봤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맥을 사는데 동경이 있었습니다. 지니어스가 맥의 설정과 사용법을 설명해주는 꿈 같은거죠. 근데 언젠가 이런 꿈을 꿨습니다. 막 설정을 마친 맥북프로를 애플스토어에서 가지고 나오는 순간 철푸덕 자빠져서 맥북이 짜부가 되는… 아시다시피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해도 애플스토어에서 받을 수는 있죠.  하지만…

터치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속)

터치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포스트를 쓰고 나서 트위터로 이런 의견을 받았습니다. 터치바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이 비슷합니다. 단축키 조합 등을 외우고 다니지 않는 일반 사용자라면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정작 달려있는 기기가 일반 사용자용이 아니라 쓸모 없어보인달까요.…

맥의 메뉴바의 상태 아이콘을 변경하는 방법

맥을 쓰다보면 메뉴바의 아이콘이 꽤 여러개 뜹니다. 이렇게 뜨다보면 어떤것이 먼저 나오는지 커스커마이즈 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죠. Command 키를 누르고 아이콘을 누르고 드래그 하면 순번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Bartender라는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걸 쓰면 정말정말 표시하고 싶은 아이콘만 표시하고…

맥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애플 자료들

새 맥을 사고 흠, 이거 어떻게 쓰면 좋담? 할 때가 있을 겁니다. 특히 윈도우에서 전환한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시리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상자를 보면 종이 쪼가리에 대충 ‘이건 뭡니다’ 정도만 나와있는 정도더군요. 좀 더 자세히 특징이나 사용법을 설명한 건 없을까요? 일일히…

직감적으로 배우다

맥의 설명서는 갈수록 간략화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정말 필요한 사항만 적은 종이 리플렛이 박스에 들어있고 웹으로 들어가도 기능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일 뿐이죠. 🤔 흠 하고 싶어지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깊게 누르기’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터치패드에서 특정 항목이나 단어 위에서 꾸우욱…

터치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터치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터치바가 상당히 기믹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차라리 단축키를 사용하고 말지’라는 말도 많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맥을 한동안 못쓰다가 다시 쓴 입장에서 터치바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메일 앱에서 메일을 아카이브…

워드프레스와 사파리와 터치바

이거 아주 재미있군요. 사파리에서 워드프레스의 차세대 에디터인 구텐베르크에서 편집하면 터치바에 아래처럼 나옵니다.  재미있군요. 실제로 Gmail 등에서도 이런 서식바가 나오는걸로 봐서 서식바가 있는 곳에서 사파리가 띄워주는거 아닌가 싶은데 의외로 편리한 기능이 아닌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