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note(에버노트) – 당신의 모든것을 기억해 주는 두번째 뇌
이 글은 클라우드 서비스 두가지 Evernote와 Dropbox 중 첫번째로 Evernote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는 글입니다. 일단 Evernote의 개괄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고, 앞으로 추후 Evernote의 응용에 대해서 다룰 것이 있다면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vernote는 무엇인가? Evernote는 간단하게 말해서 클라우드 메모장…
이 글은 클라우드 서비스 두가지 Evernote와 Dropbox 중 첫번째로 Evernote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는 글입니다. 일단 Evernote의 개괄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고, 앞으로 추후 Evernote의 응용에 대해서 다룰 것이 있다면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vernote는 무엇인가? Evernote는 간단하게 말해서 클라우드 메모장…
Bose(보스;보즈) QuietComfort 15(QC15)를 구입했습니다. Bose QuietComfort 시리즈는 대대로 높은 수준의 Active Noise Cancelling을 제공하기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이 중 QuietComfort 15는 Bose 사의 최신 기술이 결집된 최신작으로 2009년에 출시된 제품입니다. 원래는 그냥 그랬다가 지인의 추천도 있겠다, 아사히 신문의 일본 보즈사의 “압도적인…
SK텔레콤 ‘아이폰 프리미엄 A/S’를 체험해봤는데… 아이폰 4 서비스 센터(대우일렉)를 다녀 왔을때 좀 실망했습니다. 버튼이 잘 눌리지 않아서 가져갔는데 명백히 좀 문제가 있는데도 리퍼가 안된다고 해서 말이죠. 그래서 수원쪽에 있는 SK쪽 센터는 어떨까 싶어서 SK MicroSIM을 끼우면 SK 텔레콤 아이폰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단말을 구입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제 첫 안드로이드 단말이 됩니다. WM이후 비 iOS 단말로는 Blackberry Bold 9700 이후 처음이 되는데요. Bold 9700에 대해서는 추후 이야기 하도록 하고, 안드로이드에 관한 느낌에 대해서 근명간에 서술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쇼. 고맙습니다. ^^
내가 다음 뷰에 투고하지 않게 된 이유 제가 다음 뷰에 글을 투고하지 않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왠지 다음 뷰에 글을 투고 하게 되니까, 제 개인 블로그가 사회적인 공론을 일으키게 된 느낌입니다. 언론에 노출이 되고 랭킹이라는 것을 신경쓰게 되면서 일희일비하고 베스트가…
외부 에디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글을 쓰고 있는 글은 외부 편집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티스토리등 블로그 서비스에 있는 에디터가 아니라 맥 OS나 윈도우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을 써서 업로드 하는 것인데요. 워드프로세서 같은걸로 글을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번에 블로그에 새로운 기능으로 Readability 버튼을 넣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방법을 설명해 드리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절차를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러분의 블로그의 스킨을 검토해보세요, 어디에 넣을지를 고민해보도록 하십시오. 어디에 넣을까… 흐음.. 하고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일본의 정보 공개의 아쉬움, 그리고 답습하는 한국 일본 정부나 한국 정부에 대해서 아쉬운 점은 역시 정보 공개와 국민의 안전에 관한 대처가 느리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1차적인 정보는 역시 일본 정부에서 느리게 발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서방 언론의 정보 또한…
일단 우리는 외부자이다. 일본 원전 사태에 대해서 외부자인 우리가 왈가왈부하기에는 참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일본인들의 반응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일본 언론의 반응을 살펴 보고 있지만 사실 일본 언론 또한 (아마도) 일본 정부의 부정확한 보도로 인하여 100%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는…
일단 블로그의 외양을 바꿨습니다. 봄도 되고 간결하게 가자. 라는 생각으로. 2-컬럼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있었는데 이용하시는 분이 계셨는가 싶습니다만 프로필 사진 밑에 구글 Custom Search가 있습니다. 블로그 명 밑에 있는 검색 기능과 함께 병용하여 검색 기능으로 편의나 기호에 맞게 사용해…
요즘 화두의 두 클라우드 서비스인, 에버노트와 드랍박스에 관한 글을 쓸까 준비 중에 있어요. 기대해 주세요.
몇차례에 걸쳐, 제 블로그에서 소개 했던 회사가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제 블로그에 방문객들을 마네키네코처럼 불러 들였던 효자 같은 녀석입니다. 바로 Incase Design입니다. 애증이 섞여 있는 회사이지요. 산지 30일도 안된 300만원짜리 제 맥북프로를 굴렀을때 지켜준 가방이 Incase Nylon Compact Backpack 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