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는 ‘bridge’가 필요한 시점
One Person Multi Device Kindle Fire가 등장하고 Apple은 iCloud를 준비함으로써 이제 드디어 클라우드 전쟁의 막은 바야흐로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빌 게이츠는 윈도우 초창기에 ‘한 사람에 한 대의 컴퓨터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시대가 와서는 한 대의 컴퓨터는 커녕, One Person Multi…
One Person Multi Device Kindle Fire가 등장하고 Apple은 iCloud를 준비함으로써 이제 드디어 클라우드 전쟁의 막은 바야흐로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빌 게이츠는 윈도우 초창기에 ‘한 사람에 한 대의 컴퓨터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시대가 와서는 한 대의 컴퓨터는 커녕, One Person Multi…
내가 스티브 잡스의 은퇴에 대해서 이전 포스트에서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결론적으로… 잡스가 없어도 애플은 당분간 잘 굴러갈 것이다. 그가 iCEO에서 CEO로써 일한 10년간 잡스는 많은 것을 발명했다. iMac, iPod, iPhone, iPad…. 그리고 무엇보다도 앞으로를 이어갈 Apple의 새로운 DNA를 발명했다. 라고 나는…
스티브 잡스가 CEO를 관두었다. 25일 아침깨 터진 이 뉴스는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사실 애플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 그리고 언론들은 모두가 ‘예상’은 했었던 일이다. 항상 그들이 의중에 품고 있었던 것은 다만 ‘언제’였을까 였을 뿐이다. 우리나라 언론이 그랬던것처럼 호들갑 떨지는 않았다. 다만 그…
サムスン対アップル、iPad巡る「愛憎」の行方 訴訟合戦が過熱 :日本経済新聞 금일 닛케이 웹사이트 톱 기사이다. 닛케이는 삼성과 애플의 경쟁이 격화됨과 동시에 둘이 6조원 가까이 되는 소재 공급 파트너임을 지적했다. 한편, 1つ目はアップルがスマホやタブレット端末の市場を開拓した圧倒的な先駆者であるということ。操作性やデザインで消費者の心をつかんだアップルの手法を横目で見ながら製品開発をせざるを得ず、他のメーカーと同様、どうしても追随者のイメージはついてまわる。2つ目はサムスンにとってアップルは世界中で最も大切な顧客でもあることだ。「自尊心」を掲げて徹底抗戦をしようとしても、半身の姿勢になるのは避けられず、できれば訴訟は円満に収束させたいというのが本音だろう。ただ、特許侵害の有無はともかく、一連の係争においてサムスンは2つの点で不利な立場にある。 삼성이 애플과의 특허분쟁을 떠나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애증’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리하면 애플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업계의 압도적인 쉐어를 가지고…
아이폰 배터리 1년내에 교체하세요! 라는 요지의 포스트가 모 블로그에 올라온 이래로 WIKITREE라는 뉴스 사이트에 올라온 이후로 일파만파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문제가 있는 포스트입니다. 제 의견은 Don’t Try This입니다. 거두 절미하고, 애플의 보증(iPhone 3GS 1년 보증)은 이렇습니다. 본 보증서는, (a) 고장이 재료나…
iPad 수리 – 진짜 재앙은 여기 있었다! 라는 글을 썼었습니다만. 크리스마스 연휴여서 자세히 알아볼 수가 없었죠. 해서 연휴가 끝나고 처음으로 연 센터에 전화를 해서 알아봤습니다. 59만 9천원…..(3G+Wi-Fi 64G 기준) 가족과 상담한 결과 KT 대리점에 가서 새로 한대 더 샀습니다. -_-; 흐흐흐……
자, 우리는 iPhone의 리퍼 수리에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거에 대한 저항은 상대적으로 덜했습니다. 왜냐면 쇼폰케어(또는 안심보험)이라는 제도 덕분이었죠. 29만원이라는 부분손실(분손)의 경우 5만원 정도만 내면 되는 편리한 제도였기 때문이죠. 헌데. 이 제도가 iPad에는 없죠. 그래서 한번 궁금해졌습니다. 하필이면 일단 크리스마스…
애플 제품을 사면 내가 앓게 되는 효과가 하나 있는데 이름하야 사과증후군이다. 아이폰을 사고나서도 그랬고, 맥북프로를 사고도 그랬고 아이패드를 사고 나서도 그랬는데, 애플 제품에 관련된 악세사리에 돈을 무진장 쏟아 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정말 한동안은 시달릴 정도가 된다. 케이스로 따지면 이 케이스…
애플도 그렇지만, 트위터를 이렇게 성공시키게 된 일등 공신은 무엇일까요? 제가 지난번에 소개시켜 드린 Instapaper 는 어째서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바로 오픈된 연쇄 흐름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령, 여러분은 애플의 아이폰을 통해서 나온 수많은 개발자가 만든 트위터 앱을 골라 구매를 합니다. 트위터는 트위터사의…
11월 30일, 아침 11시. 아이패드를 받았습니다. 사실 10시에 갔는데 망할 대리점이 개통 전산이 꼬이는 바람에 이래저래 미뤄져서 결국 가지고 나온건 11시였습니다. 그래서 받자마자 15미터 떨어진 단골 커피숍에서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오너에게 득템 사실을 보고하고 자리를 잡고 꿈에 그리던 대로 첫 앱을…
이 글은 클리앙 MaClien에 제가 포스팅했던 글을 약간 가필/정정하여 포스팅 한 글입니다. 이번에 에어가 나오면서 맥의 포터블 라인업을 정리해 놓고 보니, 맥북 에어의 스토리지 공간이 비교적 한정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방법도 한정적입니다. ODD도 없고, Ethernet도 없고 결국 USB나 Wi-Fi로…
저는 비교적 친(親) 애플 사용자입니다. 하지만 나름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 인생 20대 중반 중 전반기에는 MCSE를 준비하는 등 MS 윈도우에 투신한 삶을 살았고[footnote]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는 중간이었는데, Windows 2000 트랙으로 변경되는 과정이라, 과목 다 따는걸 포기하고, 결국 MCS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