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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선데이를 읽어보다.

중앙일보사에서 내놓은 일요판 신문인 중앙선데이를 읽어봤다. 우선 신문의 지질이 일반 신문에 비해서 미색의 종이가 눈에 들어왔다. 중앙선데이는 일반 신문 판형의 본지 28면, 그리고 타블로이드 판형으로된 스페셜 리포트 16면, 매거진 섹션 32면이다. 일요신문들이 전세계적으로 그러하듯이 총 76면에 달하는 페이지 수가 풍부한…

2004년 11월 26일 스타벅스에서 썼던 일기

2004년 11월 26일 금요일. 비가 내리다. 비가 내리면 커피가 그립다. 음악이 흐르고 손에 따뜻한 커피컵의 감촉이 느껴지고, 복잡할때는 앉기 힘든 푹신한 벨벳 훼브릭 소파에 앉아서 사색하며 윤활유로 커피 한두어잔 부어주는 것은 형용할 수 없는 만족감을 준다. 비내리는 오전의 스타벅스는 한산하다.…

종서가 돌아가다

꿈같이 짧았던 100일 휴가가 후다닥 지나가 버렸다. 이렇게 종서는 다시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돌아가게 될 것이다. 여전히 어색하기 이를데가 없다. 종서야 보고싶을거다. 건강히 잘 다녀오렴…!

Open ID 덧글/방명록 지원

“도대체 왜 블로그에 글을 남길때마다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쳐야하냐고, 너무 사용자 편의적이지 않잖아!” 내 친구가 또 다른 친구의 태터툴스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서 투덜거린 것이었다. 허나 이제는 그런 불편이 사라졌다. Open ID 플러그인을 설치함에 따라, OpenID 하나로 로그인하여 글을 남기시는 것이 가능하다.…

종서가 백일 휴가를 나오다.

종서가 드디어 백일 휴가를 나왔다. 아니 벌써 백일휴가를 나왔구나 라고 해야하나…. 시간이 정말 빠르다. 그래서 모처럼 만나서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는데, 자리에는 공사다망하신 장준영군께서도 친히 나오셔서 자리를 빛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셨다(젠장할 왜이렇게 바쁘냐 넌). 같이 술먹느라 몸무게가 도로 2kg 쪘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느라…

You’re Beautiful – James Blunt

My life is brilliant. My life is brilliant.My love is pure.I saw an angel.Of that I’m sure.She smiled at me on the subway.She was with another man.But I won’t lose no sleep on that,‘Cause I’ve got a plan. You’re beautiful.You’re…

종서가 군대를 가다….

아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이 당장 내일 돌아오는 간단한 여행이던, 아니면 몇년을 넘나드는 여행이던….. 그러니 군대로 가장친한 친구중 하나를 이년여간 보내는 것이라면 충분히 어려운 일일 것이다. 더욱이 본인에게는 그런 티를 낼 수도 없으니 후… 참 힘든…

드디어 나의 이오스가 돌아오는구나 D-1

이런저런 수리로 30만원가까이 깨진 나의 이오스 20D…. 30D다 400D다…혈압올리는 가격과 퍼포먼스로 나오는 가운데… 쩝. 거의 한달반간을 수리를 겪었는데…. “상판을 전부 갈았습니다.” 무슨 로보캅도 아니고…. 아무튼 내일 찾으러 오란다…. 쩝. 보고싶었엉 ㅠ.ㅠ

안티 네이버 – 프로 네이버 간의 논쟁에 관한 생각

마치 미국 사람들이 구글을 뒤지듯, 우리는 네이버를 뒤지는것. 네이버는 정말 어마어마한 정보의 게이트가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그램이 필요했을때 검색창에 입력하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고, 여행을 갈때 여행 정보부터 예매까지 해결할 수 있다. (나를 포함한)구글 애호자들은 그러한 클로즈된…

주례보고

따로따로 포스트 하기 귀찮아서 묶음으로 올리는 감상. 1. ‘데스 노트’ 애니판 오. 나오는군. 확실히 만화가 2기로 들어가면서 L과 싸우던 때에 비해서 텐션은 풀리고 이야기는 쓰잘때기 없이 복잡해지는 까닭에 한마디로 재미없어져서 어디까진가 보고 관두었는데…. 당분간 애니는 볼수 있겠군. 2. ‘케로로’… 결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