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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약간 죄송하네요.

물론 제가 꾸준히 발행을 하는 블로거는 아니고, 병약 기믹을 미는 것도 아니지만 근년 들어서 확실히 좀 몸이 않좋습니다. 엿새인가 닷새전부터 가슴쪽이 욱신욱신거려서 병원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보더니 큰병원을 가보는걸 추천해서 평소에 다니던 순환기내과쪽에 가보니 심장쪽의 CT를 찍어보자고 하더군요. 그때까지 임시방편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약간은 회의적이었습니다. 블로그는 공기이기 보다는 개인 미디어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실제로 어떤 블로그를 보면 지위를 이용해 직간접적인 편의를 얻고, 그걸로 끝이 아니라 흡사 홍보성 포스트를 올리시기도 하시거든요. 물론 단발성으로 소개하는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잇는 범위입니다만, 가끔 어떤 분을 보면 이분이…

지금은 블로그 조정 중입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5년의 일입니다. 뭐 완전히 오래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태터툴즈의 사실상 초창기부터 이 블로그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블로그라는 개념도 그닥 명확한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이죠. 싸이월드의 광풍이 불고 네이버는 블로그를 가장해서 싸이월드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창 베껴먹던…

올 한해도 고마웠습니다.

올 한해도 정말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연초에 수술을 한 이후로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글쓰기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올 한해 방문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회사들은 두글자 영어로 이름짓기가 취미인가?

몇년전부터 우리나라 기업계에 요상한 버릇이 생겼다. 바로 두자리 영어 이름짓기이다. 시작은 아마 LG나 SK, KT 정도였을 것이다. 하지만 뭐 이 정도는 봐줄만했다. 그때까지는 추세는 아녔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아마 발화점이 된것은 2005년에 국민은행이 주택은행과 통합하면서 새 CI를 발표하면서 KB국민은행이라고 정하면서부터가 아닌가…

MD Vocabulary 33000 개정판 – 과연 한때 군림했던 그가 복귀할 수 있을까?

MD Vocabulary 33000은 내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공부했던 어휘학습책이다. 2003년에 구입한 당시 책은 가지고 있고 2006년에 개정판도 한권 가지고 있다. 강의도 어느 정도 들었었고 전부는 못했지만 가장 많은 분량을 공부했던 책이기도 하다. 문덕 선생의 어원풀이는 들어보면 재미있고 공부가 술술 잘됐기 때문에…

블로그가 시끄러워지면 좋을게 있을까?

이 글은 4월 초순에 작성해서 수정해 올린 글입니다. 시점은 다시 말해서 그때입니다. 블로그를 잠시 소홀히한 사건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여파는 여전하며 당분간은 지속될겁니다. 한때 블로그가 시끌시끌했었다. 지금 보면 깔끔하게 흔적이 도려져 나가 있지만. 잠시 내가 약을 먹었는지, 다른…

여권 디자인을 다시 해봤는데…

일전에 전자여권 도입을 계기로 여권 디자인을 다시 해봤으면 하는 소망을 밝힌적이 있다. 전자여권을 계기로 하면서 여권을 다시 디자인 했으면 하는 바람 여권 디자인 – 수정 전자여권 디자인을 보고 – 디자인에 대한 생각 해서 일전에 준영군의 도움으로 그림을 그렸었는데. 요번에 일러스트레이터를…

40만 방문자 돌파

40만 방문자를 넘었군요. 사실 이 블로그를 인기를 끌기 위해서 노력 안한것은 아니지만 일단 시초부터 사용해온 이름이 Purengom’s monologue 였던 만큼, 블로그를 시작한 2005년 말부터 상당기간은 개인적인 내용까지 포함되어 왔습니다. 그러니까 애초부터 인기를 끌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주변에 이른바 ‘파워블로거’분들을…

하느님, 이명박 장로가 나라 경제를 망쳐놓아서 감사기도 드리나이다.

한번 생각해보았다. 탐욕스러운 국민들. 대출 끼고 수십년씩 원리금 갚아나갈 처지는 모른체, 그저 집값 좀 오른다고 ‘대충’ 뽑아서 이 모양이 됐는데 말이다. 택시를 타고 시내에서 집으로 돌아올때 동향출신의 기사는 주머니가 어려워서 벌써 한 오년은 강릉의 부모를 찾아뵙지 못했다고 했다. 돌아와서는 대통령이…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와중입니다만 모쪼록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 저는 이제 수술에서 거의 다 회복이 되었습니다. 글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죠? 이제 간단한 식사는 부담없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책도 다니고 있구요.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만 문제없다고 하네요. 모쪼록 즐거운 설 명절…

수술로 인하여 블로그를 잠시 쉽니다.

내일 9일(금) 이른 아침에 수술을 합니다. 수술은 복강경을 통해서 이뤄지므로 되도록 신속하게 끝날 것이며 회복 또한 개복 수술에 비해서는 적게 걸릴 것입니다만, 건강 상의 문제로 인하여 약간 수술 시간 및 회복 시간 모두 조금 더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것이 순조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