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외고 입시 및 대학의 특별전형 등에 대한 생각

교수님의 수업을 듣던 차의 일이다. “자국의 문화에 대해서 아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내가 아는 분이 호주로 이민을 가신 뒤에 아들을 낳았는데 일부러 한국말이며 한국 문화를 전부 배제 했더랬단다. 그리고 나서 그친구가 맥쿼리라고 커다란 금융회사에 붙었더래, 그러다가 얼마 안가서 짤렸지, 왜인줄…

Thanks to Blogger 프로그램의 파급력에 대해 생각하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는 내 블로그에서 한번 실언을 해서 설화를 입은적이 있다. 그 이후로 좀더 생각을 하고 올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을 깊게 생각하고 있다. 메타블로그와 연계되어 내가 ‘내 개인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블로그에 올리는 순간, 그것은 잠시 눈을 붙인 사이에 ‘나만의 일’이…

DVD 대여 서비스 이런점을 조심하시라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dts] ES단도직입적으로 카리비안 해적2 블랙펄의 저주 DTS 에디션을 알라딘에서 사면 얼마에 살수 있을까? 8천900원이다. 동일한 DVD를 대여서비스를 통해서 빌렸다가 잊어버렸다. 얼마를 내야할까… 정답은 2만 4천 500원이다…. 현물 보상? 안된단다…. 쩝. 물어주긴 했고, 내 잘못이라지만 이건…

House와 Grey’s Anatomy가 시즌 3을 시작

아아… 의학드라마의 재미있는 라이벌(?) 하우스와 그레이 아나토미가 시즌 3을 시작했다. 미치광이에 비코딘을 비타민처럼 즐겨먹는 유명한 의료계의 권위자와, 병원의 생태계의 최말단을 차지하는 그레이의 이야기가 올해도 여김없이 시작하는 것. 하우스 박사의 올 시즌 등장은 충격(?) 내지는 쇼크여서, 비코딘과 지팡이에 쩔던 양반이 갑자기…

“한빠”를 만들어 달라…

흔히 우리는 일본드라마나 연예계에 지나치게 푹빠져서 한국 문화까지 폄훼하는 사람들을 ‘일빠’라고 부른다. 그러한 일빠들의 자양분은 흔히 말하는 일드(‘일본드라마’)와 영화, 음악, 그리고 쇼프로그램인데, 십수년전까지만해도 열악하기 그지없는 비디오나 비싼 레이저디스크였는데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하루나절이면 일본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한국으로 전송되고 있어, 더없이 좋은…

밥 떠먹여주는 사람

무릇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하면 그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무릇 어떤 정보가 필요하면 그것을 만든 사람의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이 당연하다. 네이버를 비롯한 우리나라 포털은 정보를 떠다먹여주는데 너무 익숙해져있다. 처음에 인터넷이 나왔을때만 해도 검색엔진의 성능이 너무…

Why a mac?

이글은 네이버 지식인에 제가 썼었던 글입니다. 뭐 그다지 호응을 얻고 있지는 않지만…; 아무튼 제가 나름대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쓴 글이니 한번 읽어봐주십시오. 이 글을  썼을 당시가, 제 자신이 초보자였던 때였던 만큼 나름대로 맥 초보자의 눈길에서 썼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다른…

Killing the Points

확실히 체력이 눈에 띄게 안좋아진것을 느낀다. 또한 그에 발맞추어 눈에띄게 정신력 또한 바닥을 향해 치솟고 있다. 낮에는 기분이 좋지만 체력이 떨어져있다. 밤에는 힘이 넘쳐나서 미칠듯이 웃고 소리를 치지 않으면 안될정도지만 기분은 정작 바닥없이 떨어져있다. 오늘따라 학교로 가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그렇게…

카메라 고치다.

카메라를 고쳤다. 무려 15만원 견적이 나왔다. 뭐 조리개가 어저고저쩌고. 그건 둘째치고.. 덜 고쳐졌다…… 흐음;;; 이거 좀 문제입니다…… 쩝 다시 동수원에 가야겠구료… 라는 생각이 듭디다.   고장난것 같으며는 빨리 고치시라…. 이게 아주 금언이구랴 ㅎ

분하다… 약간은

또다시 병원에 실려갔다. 분하다 어떨땐. 열심히 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때가 많다. 낑낑거리면서 따라와도 알아주긴 커녕, 아랑곳없이 할일을 더 늘려주는 고마움을 베풀뿐이다. 얼마전에 ‘일 리터의 눈물’을 읽다가 관두었다. 드라마를 통해서 얼추 결말을 알고 있는데 고통받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어떻게…

구글 애드센스의 무서움 – 지역별 타켓팅?!

이글을 포스트하는 곰은 안산에 산다. 아실런가 모르겠지만 아무리 IP를 정확하게 따낸다할 지라도 그 사람이 어디 사는지는 정확하게 알기는 쉽지가 않다. 이를테면 아무리 Whois를 떠봐도 노드로 대충 어느지역이다만 추측이 가능할 뿐이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에 이 지역 병원 광고들이 나오기…

“We’re cursed.”

“아무도 모르는 섬이 금이 있었고, 우리가 모두 가졌지, 그리고 우리는 마구 써댔지, 술과 음식 그리고 여자들에게… 허나 쓰면쓸수록 더 절실히 깨닿게 되었지 마셔도 목이 마르고,  음식은 입속에서 잿더미가 되고, 세상 그 어떤 희색의 여자라도 우리의 가슴을 채울 수 없다는걸….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