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ing the Points

확실히 체력이 눈에 띄게 안좋아진것을 느낀다. 또한 그에 발맞추어 눈에띄게 정신력 또한 바닥을 향해 치솟고 있다. 낮에는 기분이 좋지만 체력이 떨어져있다. 밤에는 힘이 넘쳐나서 미칠듯이 웃고 소리를 치지 않으면 안될정도지만 기분은 정작 바닥없이 떨어져있다.

오늘따라 학교로 가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그렇게 무거울수가 없었다. 전학기에는 이 정도로 힘들지는 않았는데… 왜 이러는거지. 라고 스스로 자문해본다. 지금 수업을 시작하기 약 15분 앞둔 빈 강의실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어쩌면 다음주에는 이 강의실에 다시 들어올일이 없을런지도 모르겠다.

지도 교수님과, 선배님들과 상의를 해본 결과 결과적으로 어느정도 수업을 줄이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 필수과목을 포함해 10학점까지는 들어야하는데, 아무래도 이것저것 빼봐도 가장 ‘만만한’것이고 가장 ‘골빠지는’ 과목이기 때문에….

마. 각설하고 이 과목의 단어시험이 얼마지 않았는데…. ㅡㅡ; 자 과연 어떻게 될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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