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의 Holiday Season에 관한 기사이다.
(전략)Adobe, which is tracking online shopping, reports the following: "iOS users drove four times as much mobile sales revenue as Android users, 79 and 21 percent respectively."(중략)
온라인 쇼핑을 추적해온 어도비는 다음 내용을 발표했다. iOS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보다 네 배 이상 매상을 올려준다. 각각 79%와 21%다.
In theory, the more people use Android, the more developers and publishers will tailor their websites and their apps to Android. In theory, Apple’s iPhone will be a second class citizen with second class apps. Eventually people will bail on the iPhone if it’s offering a second class experience.
이론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할수록 더 많은 개발자와 개발사가 그들의 웹사이트와 앱을 안드로이드에 맞도록 할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아이폰이 2등시민이 되서 2등 앱을 사용하게 되고 결국 2류 경험을 제공하는 아이폰으로부터 탈출하게 될 것이다.
But, in practice, Android’s market share advantage means nothing because iOS is more popular when it comes to usage, as demonstrated by these shopping data points. If you’re making an app or a website, you want it to work best on iOS because that is where the most lucrative customers are. So, in practice, Apple gets the best apps and the best web experience because that’s what makes sense for companies and developers.
하지만 실제로 안드로이드의 시장점유율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저 쇼핑 수치가 제시하듯이 iOS가 사용량 측면에서는 훨씬 인기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웹이나 앱을 설계함에 있어서 당신은 가장 풍성한 고객층을 가진 iOS에 맞도록 설계하고 싶어질 것이다. 따라서 실제로는 애플이 최고의 앱과 웹 경험을 얻는다. 그것이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타당하기 때문이다.
왜 아이폰의 해외 앱이 풍성한지 알 수 있는 예일 것이다. 역으로 한국에서는 점점 악순환의 순환고리로 빠져들고 있다. 이미 점점 2류 시민이 되어가는것 같다. 그나마 매니아 층의 열렬한 지지가 아니라면 이 정도의 본전도 찾지 못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