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의 첫 벤치마크 결과?
A6의 사양을 올린 글에 이어 벤치마크 결과(Geekbench)라고 올라온 것이 있다. 그런데 이것이 아이폰 4S의 629점은 물론 아이패드 3의 766을 뛰어넘는 1601인지라… 게다가 상당수 안드로이드 경쟁기를 앞선다. 이것에 대해 신빙성이 있느냐? 라는 여지는 있다. 일단 한번 보시길. [Macrumors] 덧. 이번 벤치마크로 클럭수 1GHz와…
A6의 사양을 올린 글에 이어 벤치마크 결과(Geekbench)라고 올라온 것이 있다. 그런데 이것이 아이폰 4S의 629점은 물론 아이패드 3의 766을 뛰어넘는 1601인지라… 게다가 상당수 안드로이드 경쟁기를 앞선다. 이것에 대해 신빙성이 있느냐? 라는 여지는 있다. 일단 한번 보시길. [Macrumors] 덧. 이번 벤치마크로 클럭수 1GHz와…
AnandTech은 애플의 발표회에서 공개된 사진속의 A6칩의 모델번호를 바탕으로 조사해본 결과, 이 칩은 A6칩이 삼성에서 제조된 칩으로 SoC 자체와 DRAM을 PoP(Package on Package)에 쌓아 올린 형태로 파트번호는 K3PE7E700F-XGC2 이며 The K3P는 듀얼채널 LPDDR2 32-bit 채널 패키지 The E7E7 는 두개의 DRAM…
일전에 A6가 Cortex A15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은 비교적 신빙성이 있는 유명 기술 사이트인 AnandTech가 Cortex A15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지시각 15일 2시 (우리시간으로 16일)에 A15가 아니라 XCode를 분석해본 결과 iPhone 2G와 3G의 프로세서 지원을 중단하고 A6로 보이는 칩의 지원이 추가되었다는…
가끔 YTN을 보면 기자가 중요한 순간마다, 애플에 풋 옵션(옵션)을 걸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정말 미묘하게 공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척하면서 무식한건지 유식한건데도 속이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씹는다. 애플의 아이폰의 시장 반응을 소개한 기사에서 (전략)애플은 아이폰5가 스마트폰 중 가장 가볍고 얇다고 강조하고…
‘애플(Apple)이 혁신을 하지 않는다.’ ‘게으르다’ ‘새로운 것이 없다’ ‘특허전쟁에 몰두한다’라는 말이 들린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을 하고자 한다. 혹시 이 질문을 하는 분은 6월의 WWDC를 본 적이 있는가?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인 하우스(In house)로 하는 회사이다. 맥(Mac)도 그렇고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도…
iPhone 5(아이폰 5)가 발표되었다. iPhone 5 발표 후 동영상의 Jonathan Ive의 동영상 소개가 인상깊다. “아이폰은 가장 오래 만지는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기기입니다. 아이폰은 사람들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요. 그러므로 아이폰을 바꾸는 작업은 단순히 새 전화기를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매우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