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ability(리더빌리티) iOS/안드로이드 네이티브앱
리더빌리티(Readability)의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그동안 애플과의 마찰로 iOS 앱이 나오지 않았었는데 일년 넘는 시일 만에 나오게 된것이다. 여기에 곁들어서 안드로이드용 앱도 얼마 안되어서 같이 나왔다. 그간 리더빌리티는 HTML5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네이티브 앱이 나옴으로써 사용자의 경험이 향상되었다. 리더빌리티(Readability)는 현재…
리더빌리티(Readability)의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그동안 애플과의 마찰로 iOS 앱이 나오지 않았었는데 일년 넘는 시일 만에 나오게 된것이다. 여기에 곁들어서 안드로이드용 앱도 얼마 안되어서 같이 나왔다. 그간 리더빌리티는 HTML5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네이티브 앱이 나옴으로써 사용자의 경험이 향상되었다. 리더빌리티(Readability)는 현재…
삼성 서비스 센터에 다녀 왔다. AMOLED 디스플레이에 번인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번인 현상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PDP텔레비전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텐데 많이, 오래 띄운 화면이 잔상처럼 남는 것을 의미한다 나같은 경우 화면에 멍이 남았다. 넥서스 S와 갤럭시S2 동시에 나타났으니…
아이패드를 쓰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정말 매우 줄었다. 맥북프로를 쓰면서 지인에게 말하기를 “윈도우를 사용하는 시간이 일주일에 30분 이하로 줄었습니다”라고 했는데 이제는 맥북프로를 사용하는 시간이 그에 근접하고 있다. 침대에 누워서, 혹은 소파에 앉아서 메일을 보거나 Flipboard나 Pulse로 정보를 접하거나 트위터를 하거나,…
경쟁은 좋은 것이다. Readability가 iOS용 앱을 내놓았다. 주로 호평을 받은 것은 그 서체와 제스처로 리딩 리스트로 돌아 갈 수 있는 것인데 개발자 Marco Arment는 바로 그의 주변 디자이너와 상담 끝에 몇가지 훌륭한 폰트를 채용하고 제스처를 채용한 레티나 뉴 아이패드 적용…
안드로이드용 백신의 6할이 감지율 65%이하라는 AV-Test.org의 보고서가 있다. 여기서 인상 깊은 것은 알약인데(다른 국내 백신은 없다) 0%를 조금 넘는 걸로 나온다. 국내 마켓에서 도구 부문 상위인데, 나라면 다른걸 쓰겠다. 그나저나 전화기에 백신이라니. 개탄스럽군.
삼성전자는 무서운 회사이다. 이런 말을 하기 안타깝지만 나는 약 10여년 전까지 소니의 미래를 유망하게 보았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소니 픽처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라는 강력한 음악, 영화, 게임 컨텐츠 네트워크을 가진 소니는 그 자산을 활용하여 자신의 특기인 전자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