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맥북을 사용해야 하나?

개발자는 맥북을 사용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한마디로 ‘허튼 소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경력을 통해 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10대 시절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며 IT 분야에 발을 들였고, 20대에는 맥을 주로 사용하며 애플 생태계에…

구글 픽셀에 대해 생각하다

구글은 이제 안드로이드/서비스와 픽셀 중 하나에 집중할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구글 픽셀은 약 20여 개국에서만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그마저도 의미 있는 점유율을 확보한 국가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구글이 픽셀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면서도 이를 픽셀 전용으로 묶어두고 있는 동안, 많은 유저들은…

‘글’이 사라지고 ‘국경’이 생긴 인터넷

롱폼의 실종: 사라지는 긴 글의 매력 최근 들어, 긴 글이나 롱폼 콘텐츠의 존재감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소셜미디어의 전성시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트위터(X)와 같은 텍스트 기반의 플랫폼조차도 점점 하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때 블로그와 롱폼 콘텐츠는 심도 있는 정보와 개인의…

윈도우10 지원 종료 문제의 대안으로서 리눅스 데스크톱

윈도우 10의 2025년 문제 2025년 10월 14일로 정해진 윈도우 10의 서비스 종료가 이제 1년 남짓 남았습니다. 지원 종료를 1년 남짓 남겨둔 상태에서도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여전히 높고, 특히 고사양의 신규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용자나 기업, 기관에서는 여전히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교토애니메이션 방화살인사건 5주기를 맞이하여

올해도 변함없이 푹푹 찌는 더운 날씨입니다. 에어컨은 건조한 찬 바람을 내뱉는 가운데, 장마가 중후반을 향해 지나가고 있고, 더운 날씨에 냉방이 돌아가는 방에 틀어박혀 저는 여느 해와 다를 것 없는 7월의 어느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5년 전 그날도 변함없이 더웠고, 방안에…

HP Dragonfly G4 구입 및 교환기

저는 지난 12월에 HP의 비즈니스 노트북인 Dragonfly G4를 구입했습니다. 제품에는 정말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관한 글은 따로 올렸으니 이를 참조하시고, 구입 과정 및 이후 과정에 대해 적습니다. 담당자와 맺어지다 저는 일단 어찌되었든 사업자 등록을 내고 운영중인 사업자인 만큼 HP의 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