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구글의 중국 철수 으름장을 보면서…

한마디로 검열에 협조 안할 줄 알라. 인데, 계속 검열을 강제할 경우 짐싸서 나가버리겠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뭐. 이래뵈도 중국에서도 1위와는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장사해먹고 있는 걸로 아는데 말입니다(물론 동아시아의 성적은 아무리봐도 구미의 그것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만)… 여기에 유튜브 사태가…

블로거의 탈 정치를 요구하는 사회

내가 블로그에 정치 얘기를 최근 뜸하게 된 이유는 내 정치적인 입장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사회적인 입장이 난처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생각해보자면, 나는 온라인에 두가지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내 실명을 기반으로 한 것이고, 하나는 푸른곰이라는 이름이다. 유감스럽게도, 실명으로 기반을 한것은…

커피 크림과 설탕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흔히 커피를 마실때는 설탕과 크림을 듬뿍 넣어서 먹는다. 카푸치노나 카페라테 같은 커피 음료(beverage)처럼, 우리가 먹는 이른바 다방커피도 하나의 엄연한 하나의 레시피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사실 인스턴트 커피의 경우 그야 말로 원두를 내리기 귀찮을때 마시면 딱 좋은 수준이므로, 여기에 적당히 첨가를…

감사합니다.

사실 약간은 회의적이었습니다. 블로그는 공기이기 보다는 개인 미디어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실제로 어떤 블로그를 보면 지위를 이용해 직간접적인 편의를 얻고, 그걸로 끝이 아니라 흡사 홍보성 포스트를 올리시기도 하시거든요. 물론 단발성으로 소개하는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잇는 범위입니다만, 가끔 어떤 분을 보면 이분이…

일본의 불여우는 이렇게 생겼다? – ‘폭스케’

(C) “フォクすけ” Mozilla Japan. 일본을 지키는 불여우. 폭스케라고 하는 이름의 랫서팬더로, 일본 모질라 재단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매달 달력 월페이퍼가 만들어지고 있고, 그때마다 한마리씩 종류가 늘고 있다. 이하가 신상명세. 이름 : 폭스케(フォクすけ;Foxkeh)나이 : 사람으로 치면 유치원생 정도.성격 : 사람을 잘 따르고,…

코바토

클램프(CLAMP)의 최근작이다. 최근 NHK에서 방영하고 있다. 만화는 월간 뉴타입에 연재중이고(병아리 눈물만큼, 이거 월간이다. 이거 이대로 단행본 분량 나오려면 1~2년은 걸릴듯; 실제로 4년간 4권 나왔다, 한국에는 1권만 나왔는데 두께보면 그저 안습… 다른 단행본의 1/2두께). 애니메이션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을 제작한 매드하우스(MADHOUSE)…

너에게 닿기를(君に届け)

이번 분기 NTV에서하는 애니메이션. 만화가 원작이다. ‘3초만 눈이 닿으면 7일뒤에 저주가 내린다’는 흉흉한 소문이 자자한 어두침침한 소녀(근데 이름은 사와코, 상쾌하다 할때 쓰는 시원할 상에 아들 자 를 붙였다), 실은 밝고 긍정적이지만, 숫기때문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그 소녀가 동경하고, 존경하는 밝고…

지금은 블로그 조정 중입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5년의 일입니다. 뭐 완전히 오래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태터툴즈의 사실상 초창기부터 이 블로그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블로그라는 개념도 그닥 명확한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이죠. 싸이월드의 광풍이 불고 네이버는 블로그를 가장해서 싸이월드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창 베껴먹던…

당신의 슈어 이어폰을 핸즈프리로! Shure Music-Phone Adapter MPA-3C

슈어의 SE530 이어폰을 아이폰에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 이어폰을 꽂아 쓸수 있는 점은 무척 기쁜 일이지만, 전화를 받기 위해서는 마치 무전기에 대고 말하던가, 귀와 이어폰 잭에서 이어폰을 빼고 수화기로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으로,…

만화 단행본, 조금만 지나면 구하기 어렵구나.

만화 단행본을 구입하려다보니 은근히 눈에 걸리는 것이 배송기간이었다. 신간은 빠르면 그날 주문하면 그날 받아볼수도 있건만, 불행히도 내가 주문하려고 했던 것은 4~5일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나름대로 머리를 굴린 끝에 가장 빠르고 저렴한 오퍼를 제시한 리브로에 주문을 넣었고 다행히 하루안에 도착했다. 그런데,…

PILOT Dr.Grip CL (파이롯트 닥터 그립 CL) 샤프 펜슬

제가 주로 사용하는 샤프입니다. ‘좀 더 쥐기 쉬운 샤프’의 붐을 만들었던 닥터 그립의 변형입니다. 좀 여성스러운 색감과 부드러운 그립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자식이기 때문에 흔들면 심이 나옵니다(좀 달그락 거려서 조용한 장소에서는 못하지만요). 물론 노크를 눌러서 쓸수도 있구요. 은근히 익숙해지면 노크를 누르는…

고성능 지우개 – 톰보연필 MONO 지우개

요즈음 샤프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중학교 시절부터 고2때까지 서기였기 때문에, 연필보다는 아무래도 볼펜이 익숙했었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서 수첩에 무언가를 필기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아무래도 무언가 정정할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샤프 펜슬로 글을 쓰고 지우개로 지우곤 합니다. 사실 느끼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