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선거에 무관심한 20대

한겨레 신문을 읽으니 1면에 20대의 정치 무관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사실 제가 선거권을 얻은 이후로 저는 선거를 그러지 않고 해왔습니다. 기억은 다 안나는데 말이죠. 늦어서 문닫을 무렵에라도 가서 하고 왔었죠. 유감스럽게도 제가 찍은 후보가 당선 된 케이스는 없었고(아 있구나, 김상곤…

소비자 고발, 장애인의 날 특집을 보고

지난 주 금요일 방송했던 소비자 고발은 장애인의 날 특집이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우리나라의 척박한 장애인 소비자에 현실과 함께 뼈 아픈 주제를 다뤘었습니다. 바로 장애인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입니다. 옷가게에서 멀쩡한 고객에게는 상냥하다가 장애가 있는 척 연기하는 연기자를 보고는 그냥 다짜고짜…

로디아 메모패드

메모를 할때 사용하는 조그마한 도구중 하나입니다. 오렌지색 커버를 넘기면 모눈이 그려진 종이가 나타납니다. 커버가 완전히 뒤로 넘어가게 되어 있어서 뒤로 넘겨가면서 사용하면 되고 종이에는 미세하게 절취선이 되어 있어 뜯을 수 있습니다. 커버에는 약간의 물이 묻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종이의 질이 좋아…

유튜브 요즘 왜 이럴까요.

예전에는 유튜브로 HD급 동영상까지도 보곤했는데, 갑자기 최근들어서는 HD는 둘째치고 1분 30초짜리 고양이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도 몇번씩 버퍼링을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유튜브쪽과 회선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인터넷 회사를 쓰는 친구 집에서도 그렇다니 그런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튜브쪽에 문의를…

유튜브 스타 고양이 마루, 책과 DVD 냈어요.

전에 고양이가 좋아!에서 소개해드린, 유튜브 비디오 어워드 저팬 2008/2009에 빛나는, 유튜브 스타 고양이 마루가 책과 DVD를 냈더군요. 헤에 놀라라. 정말 재미있는 일이군요. 고양이의 사진집과 50분간 마루가 노는 모습을 담은 DVD라는데 말입니다. 정말 스타 고양이가 따로 없군요. 이 정도가 되면 이미…

다양한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구경하자 – 픽시브

픽시브(피쿠시브; pixiv )라는 곳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일러스트 커뮤니티 같은 곳입니다. 자작 일러스트를 올리고 구경할 수 있는 뭐 그런 곳인데요. 소개를 듣자니 잘 그리는 사람은 기가 막히게 못 그리는 사람도 기가 막히게. 라는데요. 마치 쇼핑을 하듯이 즐겁게 일러스트를 검색할 수…

DSi 지역코드 문제?

닌텐도 DSi는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처음으로 지역 코드가 채택된 기종이랍니다. 자, 여기서 불길한 냄새가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사실 닌텐도 DS 카드 자체는 지역코드를 수용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기존 닌텐도 DS 게임은 일본에서 산 게임이던 미국에서 산 게임이던 한국에서 산 NDSi로…

벚꽃이 날리며 지네요.

분명히 어제 벚꽃을 보고 왔는데, 병원을 가는길에 가로수 길에 벚꽃은 벌써 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에 벚꽃잎이 날리더군요. 눈앞으로 날리며 하늘하늘 땅위로 떨어지는 벚꽃잎을 보니 흡사 영화 같았습니다. 오늘 비가 오는데, 아마 비가 오고 나면 꽃들이 더 많이 져 있겠군요. 미루다 미루다…

벚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시국이 이렇고 이렇다보니 올해는 벚꽃축제 같은것은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벚꽃은 올해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축제까지는 어려워도, 잠시 나가서 꽃이 핀 아름다움을 즐기는 정도는 괜찮겠지요. 날씨가 온화하고 화창한 까닭에 벚나무를 줄러리 심어놓은 집앞 공원에는 평일 낮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이제…

오랜만에 동물의 숲을 했는데

오랜만에 DS를 다시 샀기 때문에 뭘 해볼까 하다가 방치해둔 마을이 생각나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을 다시 끼웠습니다. 아, 겁이 나더군요. 아, 아니나 다를까. 동물의 숲이 아니라 잡초의 숲이 되어 있더군요. 이 잡초들을 다 언제 뽑는다냐. 결국 묵묵히 잡초를 하나하나 뽑았습니다. 맵의…

모바일 방랑자 생활

요즈음, 단골 커피숍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가게 되면 좋아하는 커피 종류를 물어보고 늘 부탁하지 않아도 레몬즙이 들어간 얼음물을 갖다주지요. 음, 그럼 저는 노트북을 꺼내서 RSS로 글을 읽거나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메일을 하거나 메신저로 수다를 떨거나 합니다. 그렇게 커피와 얼음물을 마시고 시간을…

닌텐도 DSi

닌텐도 DS를 처음 산건 2006년의 일인데요. 초대 DS입니다. 공교롭게도 사자마자 DS Lite가 나와서 피눈물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DS도 DS Lite도 어머니에게 드렸다는 겁니다. 한대는 어머니가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을 하시다가 망가뜨려버리셨고 새로 산 DS Lite는 그 후속편인 ‘매일매일 더욱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