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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구매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될때(구매내역 삭제 등)

앱스토어 리뷰를 보면 생각했던 것과 앱이 다르다거나 구매내역 삭제를 바란다는 글이 있습니다만, 일단 한가지 말씀드리죠. 구매내역 삭제 안해도 여러분이 쓰시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특히 구매내역을 삭제하는 것과 휴대폰 저장공간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구매내역이 남더라도 여러분의 전화기나 컴퓨터가 아니라 애플 서버에만 남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게 가능하다 치더라도 최소한 리뷰에 적는다고 어떻게 되는거 아닙니다. 개발자가 개선을 위해 리뷰를 참고는 하지만 구글 플레이처럼 읽고 어떻게 대응해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리뷰란에 구매내역 삭제 좀 적지 마세요. 그렇지만 어떻게서든 없애야겠다거나, 앱이 뭔가 문제가 있어서 도저히 돈이 아까워서 못참겠다거나 판사님 , 고양이가 대신 암호 또는 터치ID를 이용해 구매 했어요… 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전화가 와도 바로 사람이 말하는게 아니라 지금 통화할 건지 아니면 다른 시간으로 바꿀건지 ARS가 물어봅니다.

 

iTunes/iPhoto/iMovie 데이터 백업 및 포맷 전 조치 사항

유비 무환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대개 경우에는 탈이 없지만, 언제 난리가 날지 모르는게 세상사. 백업을 해두는게 안전한게 세상사 아니겠는가. 여러분의 Mac (혹은 Windows)의 iTunes 그리고 Mac 사용자의 경우에는 iPhoto(Aperture), iMovie 데이터는 상당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상당한 양의 음악, 앱, 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싶을 것이다.

iPhoto/iMovie/Aperture의 백업은 간단

iMovie나 iPhoto, Aperture는 백업이 아주 용이하다. 하나의 패키지 파일로 되어 있으며, 라이브러리에 불러들인 모든 사진이 하나의 패키지 파일에 전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냥 동영상(Movies) 혹은 그림(Pictures) 폴더에 있는 라이브러리 파일을 드래그 해서 적당한 외장 하드 등에 복사 해 놓으면 백업은 끝이 난다.

iTunes는 몇가지 절차가 필요

iTunes는 Windows와의 호환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패키지 형태가 아니라 폴더 형태인데, 일단 절차를 밟을 필요가 있다. 우선 iTunes를 사용할때 환경설정에서 보관함에 추가시 기본적으로 원본 폴더에 파일을 냅두고 iTunes 폴더에 파일을 복사하게 되어 있다(아마, 처음 iTunes를 설정했을때 고르게 되어 있었을 것이다, 물론 사용자가 그것 대신에 본래 폴더에 냅두고 라이브러리만 관리하게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 그림을 보면 된다) 나는 그냥 이걸 설정했는데 이렇게 해두면 백업시 iTunes 폴더만 이동하면 되기 때문이다. 만약 평소에 모든 음악을 iTunes 폴더에 넣어 두었다면 아래 절차를 밟을 필요 없이 그냥 iTunes 폴더를 복사하면 된다. 혹자는 iTunes가 파일 이름을 멋대로 변경해서 싫어하는데 그럴 경우 위의 iTunes Media 폴더 구성 유지를 해제하면 된다.

아무튼 기존에 라이브러리에 추가하지 않았는데 iTunes 라이브러리를 백업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iTunes 라이브러리 폴더에 통합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기존 폴더에 있던 파일을 iTunes 라이브러리 폴더에 복사하게 된다. 따라서 iTunes 폴더만 복사하면 iTunes 라이브러리 전체 요컨데, 음악과 동영상, 앱, 책, 팟캐스트 등 모두를 그대로 백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절차는맥에서는 iTunes에서 환경설정, 윈도우에서는 편집-환경설정를 열어서 고급 탭을 눌러 고급 환경 설정 대화상자를 열어 그림대로 체크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파일-보관함-보관함 구성을 눌러서

그 다음에는 그림대로 체크한 다음 승인을 누른다. 그러면 좀 복사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완료 되면 음악 파일 몇개를 오른쪽으로 열어 정보 입수를 눌러 파일 위치가 iTunes 폴더 내에 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나서 iTunes 폴더를 적당한 폴더에 옮기면 백업은 완료이다.

만약, 포맷을 하거나 컴퓨터를 교체할 작정이면 한가지 절차를 더 밟아야 하는데, Store 메뉴에서 이 컴퓨터 인증 해제를 누른 뒤 Apple ID를 입력해 구입한 컨텐츠의 사용 권한을 해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그러면 사용 댓수가 한대 더 늘어나게 되어 불이익이 발생한다. 5대 까지라 보통은 큰 불편은 없겠지만, 반드시 이 절차를 밟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한다.

복원 방법은?

OS 재설치 후 복원하는 방법은 공통적으로 파일을 본래 위치, 즉 iPhoto/Aperture는 그림, iMovie는 동영상, iTunes는 각 OS의 음악 폴더에 복사해 넣고, 어플리케이션을 초기 기동할 때 Option(Windows용 iTunes의 경우 Shift)을 누르고 있으면 라이브러리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복사한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면 된다.

iTunes 스토어는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것일까? 못들어오는 것일까?

언제까지 반쪽짜리 아이폰만 쓸 것인가?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이 분의 글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언론 재벌 카르텔을 깼다라는 글은 아주 유명한 글이죠. 상당한 손질을 거듭한 글인데, 물론 저는 좀 비관적으로 봤습니다. IT 블로거로써, IT에 시사를 결부해서 중요한 기술적인 요소를 흐리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후반에 수정에 가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글을 쓰고 나서 수정하는 버릇은 저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딱히 뭐라 할 것은 없습니다. 아무튼 이 분의 글 솜씨는 감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가끔 내가 만약 이 정도 솜씨를 가지고 IT 글을 쓰게 된다면 IT 업계를 평정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본인도 인문계인 주제에). 

아무튼, 순수하게 IT 쪽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저는 iTunes Store에 대해 예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번 제 블로그에서 iTunes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iTunes 스토어에 관한 글이 2006년에 있습니다. 해서 iTunes Store 모델이 왜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는 것일까 라는 것에 대해서 항상 궁금해 해왔습니다. 
전술한 글에서는 애플 코리아는 들여오고 싶어한다. 그러나 불가능하게 카르텔을 짜서 업계가 막고 있다. 라고 하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본 결과 애플은 한국 시장의 의지가 부족하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단 첫째로 영화와 도서의 경우에는 서비스를 하는 국가가 매우 한정적입니다. 바로 옆의 일본에서만 하더라도 앱스토어와 음악 스토어만 열려있다가 이제 애플TV 신세대 등장과 함께 영화 렌탈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편, iBook 솔루션의 경우에는 미국에서도 사실 찬밥이라 책이 더 많은 Kindle 등으로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음악 권리 문제의 경우, 사실 우리나라 음원 권리 만큼 쉬운 경우가 없을 듯 합니다. 한달에 3,000원 하면 무제한으로 듣게 하는 을사조약보다도 굴욕적인, 전세계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계약을 하는게 우리나라 음원 회사입니다만 한편으로 권리 문제를 단체로 위임받아서 해결하는 편리함도 가지고 있죠. 어디서처럼 아티스트가 강짜를 부려서 절대로 우리는 절대로 디지털로 음원 안팔아요. 할 수 없는게 한국 시장이거든요. 설령 누군가가 보이콧한다 하더라도 일본을 보죠. 쟈니스 빠지고, SME빠지고, 이것빠지고 저것빠지고 하는데도 AVEX하고 다른 레이블가지고도 굴러갑니다. 이건 그닥 핑계가 안됩니다. 
영화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개봉관에서 내려온지 한달이면 렌탈방식으로 ‘팔리죠’ IPTV 각사와 웹하드에. 이것도 그닥 핑계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마 몇천원으로던 팔리면 좋아할겁니다. 상식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네요. 
사실 애플 제품을 여럿 쓰는 입장에서, 애플의 iTunes Store는 애플의 하나의 솔루션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iPhone과 iPad등과 상당히 편리하게 통합되어 있지만, 미국에서도 대안서비스가 많이 나오고 있고, 일본에서도 특히 전자도서나 음악, 비디오는 대안이 많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카르텔의 음모론보다는 한국에 대한 의지 부족이 더 현실성이 있어보입니다. 그 근거로 우선 일본이나 홍콩은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과 달리 우리는 벨기에에 달러화로 결제합니다. 환율에 따라 춤추는 앱가격에 해외 카드가 없으면 살수도 없죠. 일본은 iTunes K.K.1까지 설립해서 일본 국내 결제 사무 등의 뒷치닥거리를 하고 있지요. 물론 엔화 결제에 국내 카드로도 결제를 받고, 카드가 없다면 상품권으로도 살수도 있구요. 반면 우리는 어떤가요? 컨텐트 업체가 카르텔을 짜서 우릴 옥죄고 있어! 라고 소릴 치기 전에 애플코리아야, 얼른 한국에 결제 창구를 차리고 제대로 장사할 생각을 하지. 라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1. 카부시키카이샤; 주식회사.

iPhone이 전화기가 되면서 좋아진 점은?

저는 iPod을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쓰던 모든 MP3P는 딱 한 대만 빼고 모두 iPod이었습니다. 저는 Windows용 iTunes가 없던 시절부터 썼었는데 iTunes가 생기고 나서는 정말 iTunes 없이는 MP3를 관리 할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던 지라, 다른 MP3 플레이어는 쓰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iPod이 되는 전화기는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편리한 의미가 있지요. 더 이상 전화기와 아이팟을 두개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라던가.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거나 길을 걸을 때, 음악을 듣느라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전화를 받기 위해서 이어폰을 뽑고 일련의 행동을 취하지 않아도 된다. 라던가… 이제 아이폰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전화를 걸고 받을 수도 있고, 리모콘이 달려서 음악 재생 조절도 되죠.

그래서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iPod 시절 사용하던 모든 이어폰의 iPhone용 리모콘+마이크가 달린 버전 Triple.fi 10vi, SE530(+MPA-3C), Apple In-ear Headphon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편리하죠. 여기에 B&O Headset 3만 있으면 완벽입니다만…. ㅋ

iTunes Store : 쉽다, 정말 쉽다.

iTunes Store : 쉽다 정말 쉽다.


iPod의 조력자 – iTunes Store

iPod은 1억7천만대가 팔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이다. 특히 미국에서의 iPod의 위세는 하늘을 찌를 듯한데, 많은 사람들은 그 추세가 가라앉을 것 같지 않다고들 예상한다. 그 이유는 저마다 달리 있겠으나,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애플이 여론과 시민단체의 질타는 물론, 경쟁업체의 반격속에서도 지켜오고 있는 FairPlay DRM 덕택이 크다고 본다. FairPlay DRM은 iTunes Store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의 총칭으로 오로지 iTunes와 iPod에서만 해독이 가능하다. FairPlay DRM은 사실 대부분의 DRM에 비해서 훨씬 유연한 제한을 두고 있다.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복사해서 다섯대까지도 들을 수 있고 아이팟에 얼마든 복사할 수도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iPod은 기본적으로 iTunes라는 미디어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이 없이는 작동되기 힘들다. 또, CD라던가 카세트 테이프 등이 있었던 기존 매체와는 달리 심지어는 구동을 위한 iTunes 자체도 다운로드를 요구하는게 실정인데, 따라서 사용자는 본인의 CD를 리핑(ripping)하여야 한다(물론 대다수 한국인이 취하는 ‘다른’ 옵션도 있다). 물론 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iTunes에 잘 준비되어 있어서 리핑할 CD를 쌓아놓고 한장씩 넣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iPod의 얇팍한 설명서는 또 다른 친절한 옵션을 제공한다. 바로 그것은 Apple ID를 만들어 iTunes Store에서 음악을 구입해 다운로드 받는 것이다. 사용자는 간단한 등록 절차와 신용카드 정보 입력만으로 바로 iTunes에서 음악을 받을 수 있다.

이 편리함의 마수에 빠져서 사람들은 아이팟에 계속 음악을 쑤셔넣는 짓을 하고, 이 음악들을 계속 듣기 위해서 새 MP3를 살때 계속 애플 iPod을 사는 순환의 연속인것이다.


[#M_한국에서 iTunes Store 쓰기..|닫기..|한국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국 주소로 가입한 뒤, iTunes Gift Card를 eBay 등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방법이다. 대개 Paypal 등으로 대금을 카드로 내면 그에 해당하는 카드 번호를 메일로 보내준다. 그만큼 다운로드 받는데 $25불짜리면 약 25곡을 받을 수 있다. 코드를 받는데는 몇시간 걸린다. 받은 코드를 Account 정보로 가서 Edit Payment Information으로 들어가 Gift cards and Certificates를 누르고 넣는다. 참고로 너무 싼 코드는 물지 않는게 안전하리라 생각한다. _M#]
받는 방법은 각양 각색이다. 명사의 추천을 듣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자주 듣는 노래를 듣던지 편리한대로 할 수 있다. 각 장르별 ‘기초 상식’같은 곡도 있고, 에디터가 뽑은 전설적인 아티스트 중에서 골라 들을 수도 있다. 검색을 해서 들을 수도 있고, 혹은 무료로 뿌리는 샘플 곡을 들어보고 나서 맘에 들으면 같은 앨범의 다른 곡도 들어보고 살 수도 있을 것이다. 게다가 몇곡 받다보면 추천도 해준다. 30초 공짜 미리듣기가 좀 야속하지만. 금방 맘에 드는 곡을 몇곡 살수 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25불짜리를 사서 구매를 했는데 벌써 10곡을 사버렸다. 구매는 아주 쉽다. 구매 버튼을 누르고 로그인을 하면 앞으로는 버튼만 누르면 구매와 다운로드가 즉시 이뤄진다.

아이팟이 있다면 이제 동기화만 하면 된다. 바로 샀던 음악이 전송된다. 아무런 노력이 들지 않는다. 태그 정리나 앨범아트 구하기도 필요없다. CD를 쌓아놓고 리핑할 필요 또한 없다. 느려터진 곳에서 다운로드 받느라 기다릴 필요도 그걸 또 추가해 넣는 수고도 없다. 우리나라에서처럼 구매하고 다운로드 받는데 불편하지도 않다.

원 클릭(1-Click) 클릭 하나면 사용자는 쉽게 자신의 아이팟을 채울 수 있다. 법적인 문제에서도 해방이고 편리하다. 여기에 돈쓰는 표시가 나와있기에 망정이지 어찌나 편리한지 곡당 1200원짜리를 쉽게 살수 있다. 십대 청소년에서 우리 아버지 또래까지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것이 장점인것 같다. 이렇게 되면 굳이 앨범 단위로 사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제는 앨범에서 싱글, 혹은 곡 단위로 바뀌고 있는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는 유료 서비스, 불법 다운로드를 막론하고 어느 하나 이렇게 속 시원하게 뚫어주는 서비스가 없었다. 버튼 한번에 컴퓨터와 MP3 모두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게 해주는 서비스는 아주 편리하다. 휴대폰으로 벨소리 받는데도 정보이용료로 7~800원이 들어간다. 그게 온전히 음악회사 것이 아니라는걸 감안하면 그 정도 가격에 원클릭으로 음악을 받는 서비스가 생긴다면 지금처럼 불법으로 온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나라면 그렇게 할 것같다. MP3 관리 프로그램에서 검색창에 입력하면 3초안에 MP3로 전송까지 완료되는데 당나귀나 토렌트를 돌리거나, P2P를 뒤질 정도로 모두가 한가하거나 컴퓨터를 돌리는데 재주가 있는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