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 업그레이드 후 화면이 죽는 현상에 대해
Lion Upgrade 후 일부 MacBook Pro의 화면이 죽는 현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나는 처음에 Lion의 탓을 했다. 애플측과 수시간의 통화를 했다. 정말 몇 시간의 통화를 했다. 총 합쳐서 4~5시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Apple 고객지원에 전화를 걸어서 한번에 해결이 안되면 Case 번호를…
Lion Upgrade 후 일부 MacBook Pro의 화면이 죽는 현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나는 처음에 Lion의 탓을 했다. 애플측과 수시간의 통화를 했다. 정말 몇 시간의 통화를 했다. 총 합쳐서 4~5시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Apple 고객지원에 전화를 걸어서 한번에 해결이 안되면 Case 번호를…
Macbook Pro를 인도 받긴 했다. 일단 인수할때 부팅을 했을때 이상이 없다. 라고 확인하고 인수했으나, 돌아와서 부팅을 하자마자 그래픽이 와장창 깨졌다. 이전에는 커널이 패닉에 빠졌지만 이번엔 내가 패닉상태에 빠졌다. 그런데 이제까지 내가 어느 센터에 맡겼는지 지금까지 거론하지 않았는데, 한마디 해야겠다. 가산동…
맥북프로(MacBook Pro)를 서비스센터에 맡기고 서비스 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일단 로직 보드(PC로 치면 메인보드에 해당)의 그래픽 칩셋문제로 로직보드를 통째로 교체하고 일단 1일 정도 테스트 해 본 결과, ‘시연’했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듯하니 가져가도 좋다는 연락이 왔다. 일단 물건을 인수 받아서 실제로…
MacBook Pro를 서비스 센터에 입고 했다. 일단, 그쪽에서 즉석 진단 툴을 돌렸을때는 이상이 없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증상을 보더니, 일단 로직보드(메인보드)의 주 그래픽칩(NVIDIA Geforce GT330M)이 이상이 있는 것 같다. 이건 단순히 커널 패닉이 아니라 ‘완전히 그냥 나가 버리는 것’ 같다.…
그래픽 쪽의 문제라고 판단된다. 2010 Mid MacBook Pro 15″는 Intel Graphics와 Nvidia G330 GT를 사용하는데 Nvidia 칩셋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혹은 하드웨어 로직과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컨슈머 단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일단 입고해서 점검 해보고, (거기에는 소비자가…
사실 중간에 RAM을 새 걸로 교체했었기 때문에 그닥 RAM 불량에 무게를 두고 있지 않지만, 지금 쓰고 있는 MacBook Pro 4G에서 8G로 업그레이드 했었다. 그래도 만에 하나 혹시 OEM RAM(컴퓨터 살때 끼워져 있던 Apple 순정 램—그래봐야 똑같은 삼성 제품이지만…)이 아니라 내가…
지지난주 목요일에 아이폰 4 뒷유리 서비스를 안산 대우일렉서비스에 요청했더랬습니다. 그 김에 범퍼를 같이 신청했는데, 당시에 유리 재고가 없다. 있으면 금방되나, 없으니 3~4일 정도, 길면 1주일 정도 걸린다. “범퍼와 비슷하게 받을 수 있을까요?”라 하니 “범퍼가 좀 늦을거에요.”라고 하더군요. 여기 까지는 좋습니다.…
음, 아이폰 뒷판을 갈려고 했다는 사실은 몇번 얘기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서 신청도 했고 분명 3~4일이면 된다고 했죠. 목요일이었으니 슬슬 전화가 와야 할 거 같아서 한번 전화해봤습니다. 근데 개소리를 하네요. “한다 해놓고, 안오거나 다른 곳으로 가면 페널티가” 어쩌구. “정말로 하실거면 지금…
아이폰 4 뒷유리 수리 상태 보고입니다. 네, 어제 접수를 했는데, 뭐 무슨 보고냐 싶겠지만. 일단 독촉은 해봐야겠다 싶어서… 해서 다시 한번 전화를 해봤는데 더럽게 전화 안받더군요. 그래서 쓴게 이 글이죠. 2010/10/21 – [기술,과학,전자,IT] – 아이폰 4 서비스를 받아보면서 느낀 점…
저는 비교적 친(親) 애플 사용자입니다. 하지만 나름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 인생 20대 중반 중 전반기에는 MCSE를 준비하는 등 MS 윈도우에 투신한 삶을 살았고[footnote]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는 중간이었는데, Windows 2000 트랙으로 변경되는 과정이라, 과목 다 따는걸 포기하고, 결국 MCSE는…
아닌게 아니라 그 곳 대표와 제가 20D 쓸때 부터 구면인데다가, 수원역 앞으로 이전하기 전 부터 알고 있었고, 이 사건 자체가 한 시기를 뒤흔든 사건이라서 아마 이 사건 올리면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무슨 해꼬지를 당하게 될지 모르기에 제가 이 글을 어지간하면 올리지…
얼마전에 KMUG 쪽에서 서비스로 클리닝을 해줬었죠. 이미 종료했습니다만. 아마 그 행사 자체는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였을 겁니다. 클리닝도 하고 점검도 하고 말이죠. 그 김에 저는 팜레스트도 수리했으니까요 ^^ 무상교체였지만, Part & Labor 비용은 애플에서 청구 받을 테니 그네들로도 나쁜 장사는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