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 플라스크 와이드 마우스 플렉스 캡 보틀과 처그 캡

저는 여러 차례에 걸쳐 텀블러나 보온 컵을 소개할 정도로 물을 마시는데 진지합니다. 많이 마시고 많이 마십니다. 특히 여름에는요. 그렇다고 페트병에 담긴 미네랄 워터를 무턱대고 사먹자니 돈도 아깝고 환경도 걱정되고 해서, ‘마이 보틀’, 소위 말하는 내 텀블러를 들고 다닙니다. 하이드로 플라스크…
저는 여러 차례에 걸쳐 텀블러나 보온 컵을 소개할 정도로 물을 마시는데 진지합니다. 많이 마시고 많이 마십니다. 특히 여름에는요. 그렇다고 페트병에 담긴 미네랄 워터를 무턱대고 사먹자니 돈도 아깝고 환경도 걱정되고 해서, ‘마이 보틀’, 소위 말하는 내 텀블러를 들고 다닙니다. 하이드로 플라스크…
오늘의 지름 오브 더 이어 후보로 네스프레소를 골랐습니다만(1편/2편) 사실 올 하반기에는 쟁쟁한 후보가 정말 많습니다. 그 중 하나를 더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THERMOS 써모스 진공 단열 텀블러입니다. 이 녀석은 아마존의 텀블러 부분에서 베스트 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기 상품입니다.…
야후가 텀블러를 인수했다. 대략 1조 2천억원이란다. 인스터페이퍼(Instapaper) 사용료로 3달에 3달러씩 내고 있는 마르코 아먼트(Marco Arment)는 졸지에 적거나 많거나 드디어 돈을 만지게 되게 되었다(마르코 아먼트는 텀블러의 초기 기술 개발 책임자로 텀블러의 초기를 책임지던 사람이었다 현재도 주주 중 한 명이다). 사실 텀블러의…
최근부터 뚜껑 달린 휴대용 플라스틱 컵, 이른바 텀블러를 이용하고 있다. 일전까지만 해도 스타벅스에서 먹을때는 일회용 컵을 이용하고 집에서는 머그를 이용했는데 요즘에는 가능하면 텀블러를 휴대하면서 사용하려고 애쓰고 있다. 일단 종이컵에 돈받을 때는 돈 안들어가서 좋았고, 스타벅스의 경우에는 개인 컵을 가지고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