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블로그

  • 블로그의 외양의 변화 그리고 몇 가지 추가기능

    일단 블로그의 외양을 바꿨습니다. 봄도 되고 간결하게 가자. 라는 생각으로.  2-컬럼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있었는데 이용하시는 분이 계셨는가 싶습니다만 프로필 사진 밑에 구글 Custom Search가 있습니다. 블로그 명 밑에 있는 검색 기능과 함께 병용하여 검색 기능으로 편의나 기호에 맞게 사용해 주십시오.  에, 그리고 이거는 새로 추가한 기능들입니다만, 첫번째는 트윗버튼입니다.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에 이어서 트위터에 글을…

  • 트위터는 소모적인 미디어인가?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트위터가 상당히 소모적인 미디어라는 것입니다. 주장인 즉, 트위터의 140자는 독창적인 주장을 개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며, 주로 주류 매체나 블로그의 링크를 따서 퍼뜨리는 것이 주류라는 것이지요. 흐음.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저는 또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140자의 트위터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의외로 140자 안에 담론을 보면서 느낀게 많고, 또 그렇게 생긴 블로그를…

  • 그래 나는 IT 블로거였어

    한때, 저는 방황했었습니다. 나는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가. 물론 그냥 써나가면 된다지만, 사람이라는게 무릇 항해사가 지도를 그리고, 나침반을 보고 항해하듯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관한 물음은 항상 끊임없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2007~8년 제 블로그에는 시사 문제도 꽤 많이 올라왔습니다. 왜냐면 당시에는 인터넷 전반을 타고 흐르는 것이 반 이명박…

  • 요즘 포스팅의 페이스가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일단, 제가 몸을 다시 회복하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병원 다니면서 학교에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느라 조금 정신이 없어서 그렇구요. 그리고… 에, 2년만에 돌아가는 것이다보니 좀 수선스러워 보이지만 준비할게 이래저래 좀 있네요. ^^ 뒤바뀐 낮밤도 바꾸고 있었고. 그래서 블로그에 신경을 쓸 틈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나마 남는 틈새에는 제가 요즘 리뷰하고 있는 녀석이 하나 있는데 그…

  • 블로그의 수익 모델을 운용 할 것인가?

    음. 사실 제가 블로그에서 한가지 견지하고 있는 스탠스가 있습니다. 상업성을 최대한 배제한다 입니다. 내가 즐겁게 하기 위해서라는 당초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서 별도의 수익 모델을 굴리지 않고 있습니다. 위측에 카운터를 보시면 아시곘지만 90만명이 넘게 오신 블로그입니다. 월 2만명이 넘죠. 사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적극적인 스탠스를 취하면 약간의 수입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더욱이 방문자의 상당수가 검색을…

  •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에서 사용자를 불러들이기 위한 팁(?)

    가끔 저는 제 블로그가 검색엔진에서 어떻게 검색되나 봅니다. 근데 한가지 느낀게 있습니다. 가령 제 블로그는  Purengom’s Monologue 인데, 가령 “로지텍 무선 키보드 K340 살펴보기” 라는 포스트가 되면.  Purengom’s Monologue :: 로지텍 무선 키보드 K340 살펴보기 라는 제목이 타이틀에 뜹니다. 그리고 구글은 이걸 수집하죠.  근데, 문제는 그러다보니 긴 제목의 제목의 경우 정작 중요하지 않은 Purengom’s Monologue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