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맥북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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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받은 컴퓨터로 주로 하고 있는 일은
대여 받은 컴퓨터로 하고 있는 일은 사실 대단한 것은 아니다. 2주를 연장 받아서 약 4주간의 기간을 받아서 편하게 지내고 있는데, 일단 Aperture를 설치해서 사진을 불러와서 얼마나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내가 사용하는 Mid 2010 MacBook Pro에서는 15 Megapixel 이미지를 전체 픽셀로 와콤 인튜오스 태블릿으로 수정 브러시로 이미지 전체를 칠하는 작업을 할때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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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돌아왔다.
컴퓨터가 돌아왔다. 생각보다 늦었다. 다른게 아니라 어머니가 오시긴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바로 받을 수 없어서 이래저래 늦었다. 그동안 윈도우 컴퓨터를 잠시 사용했고 주로 아이패드를 사용했는데 커다란 문제 없이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돌아와서, 맥북프로는 바로 아마존 저팬에서 온 오디오CD를 리핑해서 아이폰에 집어넣었다. 그게 가장 아쉬운 점이었다. 사실 컴퓨터가 돌아온 다음에도 그다지 컴퓨터가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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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를 다시 서비스를 보내면서.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솔직히 길을 잃은 느낌이다. 늘상하던 간단한 일을 못하는 느낌이라, 흡사 외국에 이주했다가 다시 돌아온 느낌이다. 다름이 아니라, 맥을 다시 서비스를 보냈다. 공교롭게도 로직보드(메인보드)의 수리는 잘했는가 싶은데, 공교롭게도 조립하다가 뭔가 실수를 했는지 키보드의 백라이트를 연결안했던 것이다. (정말 로직보드 수리를 잘했을까?) 사실 부품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입고하고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수리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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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찾아왔다.
맥북프로가 수리완료 되었다. 사실은 현충일 휴일 전에 완성되었으나 사정이 있어 병원을 가는 김에 한꺼번에 찾아가지고 오게 되었다.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동안, 그리고 아예 그 컴퓨터가 없는 동안 나는 iPhone과 iPad로 생활을 했다. 사실 Windows 7이 설치된 윈도우 랩탑도 두 대 가지고 있고, 두 대 다 모두 성능이 지금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수준이며 전부 정상작동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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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Macbook Pro)가 서비스 센터에 입고, 애플 서비스의 질에 대해..
맥북프로(Macbook Pro; Mid 2010)이 다시 서비스 센터에 입고되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대신할 맥이 없다. 지난번에 대신 해주었던 Early 2006 Macbook은 Lion을 돌릴 수 없는 것은 둘째치고 설상가상으로 내가 실수로 액정을 망가뜨려서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일단 Echofon은 윈도우용이 있다 ㅠ.ㅠ Reeder나 Sparrow가 없어서 골치지만. 나머지는 iPad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근데 그때하고 지금하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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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서비스 센터에 입고
MacBook Pro를 서비스 센터에 입고 했다. 일단, 그쪽에서 즉석 진단 툴을 돌렸을때는 이상이 없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증상을 보더니, 일단 로직보드(메인보드)의 주 그래픽칩(NVIDIA Geforce GT330M)이 이상이 있는 것 같다. 이건 단순히 커널 패닉이 아니라 ‘완전히 그냥 나가 버리는 것’ 같다. 라고 여러번 재현을 해보더니 좀 흥미로워 했다. 아무튼. 재현과 설명을 하기 위해서 상당히 시간과 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