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닦이(극세사 안경천), 세탁해도 될까? 효과는 그대로일까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처음엔 뽀득뽀득 잘 닦이던 안경닦이가, 어느 순간부터 닦을수록 오히려 렌즈에 얼룩이 번지기 시작합니다.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이 두 가지입니다. “이거 그냥 빨아 써도 되나?” 그리고 “빨면 처음처럼 다시 잘 닦이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답은…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처음엔 뽀득뽀득 잘 닦이던 안경닦이가, 어느 순간부터 닦을수록 오히려 렌즈에 얼룩이 번지기 시작합니다.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이 두 가지입니다. “이거 그냥 빨아 써도 되나?” 그리고 “빨면 처음처럼 다시 잘 닦이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답은…

초극세사로 청소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맥북 에어를 구입하고 나서 이따금 집에 있는 극세사 천을 적셔서 청소를 했습니다만, 약간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물자국이 남는다거나 쓰려고 보면 냄새가 난다거나 하는 문제였죠. 물론 애플 자신도 “물을 약간 적신 부드럽고 보풀 없는 천” 정도면 된다고 하지만,…

지난 번에 소개 해드린 도레이씨 프리미엄을 사용한지도 7개월 여 지났습니다. 저는 3장의 도레이씨 프리미엄을 교대로 빨아가며 쓰고 있고, 여전히 만족스럽습니다. 물기를 털어내고 마무리로 닦아내면 신세계 도레이씨 프리미엄은 ‘물+도레이씨=상쾌한 시야’를 컨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물로 먼지와 오염물질을 흘려보내고 도레이씨로 광을 내듯 마무리하면 렌즈가…
제가 집요하게 다루는 주제 중 하나가 안경닦이라고 불리는 초극세사천 도레이씨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도레이씨에 대해 적었던 시기에는 ‘도레이씨’라는 물건 자체가 아는 사람 사이에서나 알음 알음 사용되던 물건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저 또한 추천을 받고 사용한 물건입니다만서도 이후로 시간이 흐르면서 ‘화악’ 하고…

TL;DR (3줄 요약) 도레이씨를 세탁하기 좋은 세제는? 쓰셔야 할 것은 중성 세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의류용 중성 세제와 식기용 중성 세제입니다. 참고로 이 글의 2022년 판에서는 울 세제와 주방 세제를 권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직접 써 보니 그 판단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평범하게…
안경천(도레이씨)의 세탁기 세탁 안경천/안경닦이/도레이씨를 손으로 빠는건 좀 귀찮고, 세탁이 잘 되는지도 좀 못미덥다, 세탁기에 돌려버릴 수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도레이씨의 제조사인 도레이사에서 권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가능은 합니다. 다만 그냥 세탁기에 툭하고 던져넣고 세탁하는 건 아니고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세탁기 세탁의 준비물…
저는 기본적으로 극세사로 된 안경닦이/렌즈닦이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거만큼 잘 닦이는게 없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하지만 새거라 할지라도 조금만 닦다보면 바로 더러워져서 닦는 성능이 떨어지고, 도레이씨 같은 고가의 제품 뿐 아니라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녀석이라 할지라도 세탁만 제대로…
도레이씨와 써모스 단열 텀블러를 입수하는 방법에 대한 업데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도레이씨는 저 같은 경우 아마존 저팬에서 구입해서 배송대행업자를 통해서 전달받았습니다만, 라쿠텐(www.rakuten.co.jp)에서 한국까지 배송해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해외 사용자용 사이트에서 トレシー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써모스 단열 텀블러는 아마존 외에도 국내 오픈 마켓에서도 다수…
제목 그대로 한국에도 도레이씨를 수입하는 회사가 생겼고 한국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실 검색하시고 그 회사 분이 메일까지 주셨습니다. 아마 오픈마켓 등에 가시면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직구까지 하던거에 비하면야. 여기까지는 좋습니다만… 가격이 살인적입니다. 세상에 장당 18,000원 가까이 한다니요. 가격의 헬조서나이즈입니까? 도레이새한 시절에…
도레이씨를 새로 구입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글을 최근 썼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 설명이 예전과는 달라진 면이 있습니다. 우선 카메라에 사용하지 말 것과, CD 외에 DVD는 사용하면 안된다. 라는 내용이 있었고 홈페이지의 소개도 약간 애매한 점이 있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푸른색으로 안경,…
도레이씨(Toraysee,トレシー)를 처음 다룬 글은 2008년에 썼는데도 아직도 찾으시는 분이 간간히 계십니다. 관련해서 연락을 받은 적도 있고 말이죠. 저도 뭐 어떤 블로그를 보고 알게 된 겁니다만… 여하튼 세월이 8년 가까이쯤 지나면 많은게 변하죠. 당시에 도레이씨를 수입하던 곳은 도레이새한이었고, 그 회사는 합작을…
제가 정말 사랑해 마지 않는 제품이 있습니다. 달랑 천조각일 뿐이지만, 이때까지 써본 천 조각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천 조각이기 때문이죠. 그것은 바로 도레이씨(Toraysee) 입니다. 세계적인 섬유화학기업인 도레이의 독자적인 초극세사와 직조기술로 만든 도레이씨는 원래는 렌즈닦이입니다. 네, 유리나 플라스틱, 코팅 렌즈 어디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