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 한글 2007 가격… 정말 문제있다.

참… 착잡하다. 한글2007을 한 카피 사기 위해서 가격을 알아보니 일반버전은 20만원이 넘고, 내가 해당이되는 업그레이드 버전도 13만원돈이다. 오피스는 대학생 전용이긴 하지만 5만5천5백원에 오피스를 통째로 파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고, 그외의 가정을 위해서 Office 2007 Home & Student Edition을 7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Don’t Dump Garbage Here –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새 랩탑이 도착했다. 돈은 좋다. 조금만 돌려도 팬이 굉음을 일으키며 그 버벅이던 비스타가 신나게 날아다니다니, 일단 돈은 벌고 볼 일이다. 어찌됐던 드라이버 외에는 하나도 깔려있지 않은 새 랩탑에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를 까는 것으로 시작했다. 다른건 다 괜찮았다. 뭐 플래시 떡칠한…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시보기… 광고 넣어야겠나?

길게 말안하겠다. 정치적인 편향은 어떻게 하지 못하더라도 시청료로 운영되는 조직이 홈페이지에서 대놓고 광고 영업하는 행태는 보기 않좋다. 실상 2TV 광고도 뵈기싫긴 마찬가지지만. 공익을 위해서 무료로하는 프로그램에 광고 씌워서 하는게 공영방송 노릇인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NHK나 BBC 홈페이지에서 광고를 보지는 못했다.  BBC는…

차라리 모든 국민에게 공짜 백신을 줘라

알약 논란은 한때 정말 시끄러웠다. 공짜 백신이라니… 백신은 당연히 돈받고 파는 것이라는 모델로 장사해왔던 안랩을 위시한 보안업체는 혈압깨나 올랐을 것이다. 차라리 시만텍 같은 외국 대형 보안 업체는 번들과 기업시장을 파고 있었지만, 국내업체 특히 안랩은 개인시장을 잃어버리면 남은건 정부나 학교 정도밖에…

한겨레를 보면서 드는 걱정

한겨레를 보면서 드는 걱정은 딱하나다. ‘출판계가 어려우면, 한겨레도 이만저만 골치가 아프겠구나’ 싶을 정도로 책광고가 많다. 책광고 많은게 나쁠리 없고, 오히려 좋다. 일본신문보면 1면광고가 책광고이고 심심찮게 책광고가 나온다. 다만 걱정인건. 명박이도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다.‘네티즌들이 조선일보에 광고한 업체에 압박넣듯이 명박이가…

내 카드로 해외에서 쓰면 얼마나 수수료로 낼까?

XE라는 유명한 FX(외환거래)사이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재미있는 계산기가 있는데요. 바로 Credit Card Charge Calculator입니다. 뭐 당연히 아시겠지만 외국에서 쓰면 외화에서 원화로 바뀌고 그러면 수수료가 듭니다. 현찰을 살때도 마찬가지고, 카드를 쓸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여기에 환가료에 브랜드 이용료 등등을 합쳐서 전부 얼마인거야? 알아내긴…

제 블로그에 중대한 변화가 생깁니다.

이번엔 진짜로 옮깁니다. 지난번에 한번 개인적인 내용을 옮긴다고 하다가 말았습니다만 요번에 몸이 한번 제대로 아파보면서 알게됐습니다. 내가 몸이 아프다고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적기에는 내 블로그는 적합하지 않다는걸 말입니다. 여기에서 여러가지 글을 써서 여러분이 찾아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젠 너무 커버렸기 때문에…

한국인의 자살관에 침을 뱉는다.

한국인들은 이상한 족속이다. 자살하는 이에게 죽는게 그렇게 값싼게 아니라면서 그 비싼 댓가를 치른 사람들의 ‘댓가’를 깎아먹지 못해서 안달이다. 자기는 그까짓걸로 안죽는다는둥, 자기는 그런거 버텼다는 둥, 부모한테 대못을 박는다는 둥. 자살을 막 한다고 손찌검하기 전에 주위에서 죽을 정도로 고민하는 사람한테 위로는…

정신나간 어느 카드사 이야기 리턴즈(Returns)

이 글은 정신나간 어느 카드사 이야기에선 할까 말까 고민했던 이야기와 새로 겪은 이야기를 묶은 내용의 이야기다. 1. 체크카드 SMS는 무료? 내가 이것때문에 환장하는줄 알았다. 지식인을 둘러보다가 혹시 체크카드가 수수료가 있냐길래 통장에서도 청구서에서도 일절 그런 내용이 청구되지 않다가 신용카드가 나오자 그제서야…

정신 나간 어떤 카드사 이야기

첫번째로 내가 카드를 받자마자 아연실색한건 카드의 종류가 잘못 나왔던 것이다. IC칩이 들어간 후불교통카드를 요청했는데 칩이 어디로갔지? 전화 걸어서 이야기하자, 분명히 전산상과는 다르다고 다시 발급해드리겠단다. 교체발급을 해드리겠다기에 그러라고 했다. 새로 도착하면 쓰고, 기존 카드는 파쇄해서 버리라고 했다. 유효기간이 지난 카드도 그러니…

루이비통 지갑을 사볼까 하다가 : 가짜 명품, 그리고 진품 감정해달라는 글을 보며

지갑이 망가졌다. 그렇게 험하게 쓰지 않았건만 전에 쓰던 지갑은 몇년을 썼는데 요즘 지갑들은 애들마냥 허약체질인지 지갑을 또 갈게 되었다. ID넣는 포켓의 봉제가 어쩌다 뜯어졌는지 모르겠거니와. 카드를 수도 없이 넣다빼다 보니 카드 슬롯에서 카드가 이탈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아무튼 지갑을…

어릴적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소망을 담아 했던 약속을 찾으러

“나를 기억해줬으면 하는 것. 내가 존재했고, 이렇게 와타나베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언제까지나 기억해줄래?” “물론 언제까지나 기억할거야.”라고 나는 대답했다. (중략) “정말 언제까지나 날 잊지 않을거지?”하고 그녀는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 물었다. “영원히 잊지 않을거야.”라고 나는 말했다. “내가 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