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구글에서 사용자를 불러들이기 위한 팁(?)
가끔 저는 제 블로그가 검색엔진에서 어떻게 검색되나 봅니다. 근데 한가지 느낀게 있습니다. 가령 제 블로그는 Purengom’s Monologue 인데, 가령 “로지텍 무선 키보드 K340 살펴보기” 라는 포스트가 되면. Purengom’s Monologue :: 로지텍 무선 키보드 K340 살펴보기 라는 제목이 타이틀에 뜹니다. 그리고…
가끔 저는 제 블로그가 검색엔진에서 어떻게 검색되나 봅니다. 근데 한가지 느낀게 있습니다. 가령 제 블로그는 Purengom’s Monologue 인데, 가령 “로지텍 무선 키보드 K340 살펴보기” 라는 포스트가 되면. Purengom’s Monologue :: 로지텍 무선 키보드 K340 살펴보기 라는 제목이 타이틀에 뜹니다. 그리고…
어이쿠 병원을 하루종일 다녀왔더니 노곤해 죽겠습니다. 갔던 건 분명 2시였는데 돌아와 시계를 보니 8시….. 일을 좀 일찍 마치고 카페에 앉아서 맥북프로로 인터넷 좀 하려 했건만. 병원에서 일정만으로 녹초가 되었습니다. 노곤할때 마시는 커피는 꿀맛.
미야자키 아오이씨가 나온 올림푸스 펜 E-P1 광고입니다. 이거에 꽂혀서 마이크로 포서즈 기종을 사겠다. 라고 결심했죠. 정작 올림푸스에게는 미안하게도 저는 파나소닉의 GF1을 샀지만요 ㅡㅡ; 허허. 그래도 어디든지 함께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 일인것 같아요. 컨셉 자체가 좋네요.
저는 열렬한 메리타파였는데… 요번에 코노 드리퍼를 한번 사서 연습해보고 있는데 은근히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꾸 이 녀석으로 내려보려고 합니다. 분명히 같은 커피인데 도구가 달라지고 추출법이 달라지니 맛이 차이가 나는군요. 재미있어요. 재미있어. 커피를 적당히 먹어야 할 텐데…
Shure사의 이어폰, SE530이 모델 체인지 되었습니다. SE535죠. 대강 4년만인가 싶은데요. 뭐 다른건 크게 눈에 띄이지 않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대개 지적하는 커다란 변화는 트리플파이처럼 케이블의 분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이죠. 네, 기존의 Shure 제품이 정말 선이 문제가 있었다. 라는 불만이 끊임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수십만원…
아마 Gmail 사용자 중에서 iPhone 사용하시는 분 상당수가 답답해 하실 문제가 Google Sync에서 한글 깨짐 문제일 겁니다. 이게 몇개월 전까지는 거의 대부분의 한글 메일이 다 깨졌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는 덜 깨지더군요. 그래서 한번 가지고 있는 Windows Mobile 6.1 기기(Xperia X1)로…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연장 프로젝트를 소개 했었습니다만. 간단합니다. Let it Be 입니다. 그냥 컴퓨터를 쓸 때는 플러그를 뽑아서 쓰고 충전하면 됩니다. 잠깐이라도 좋으니까(30% 정도라도 좋습니다) 그렇게 쓰면 3년 정도는 너끈히 씁니다. 왜 뽑아서 쓰라고 만든 기계를 뽑아서 쓰질 않으세요? 아~무도…
올게 왔네요…. ㅎㄷㄷ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사랑해 마지 않는 제품이 있습니다. 달랑 천조각일 뿐이지만, 이때까지 써본 천 조각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천 조각이기 때문이죠. 그것은 바로 도레이씨(Toraysee) 입니다. 세계적인 섬유화학기업인 도레이의 독자적인 초극세사와 직조기술로 만든 도레이씨는 원래는 렌즈닦이입니다. 네, 유리나 플라스틱, 코팅 렌즈 어디에나…
로지텍 K340은 Unifying 2.4GHz 무선 기술을 채택한 무선 키보드입니다. 따라서 Unifying 리시버를 채택한 Logitech 마우스가 있다면 같은 리시버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nifying에 대한 특징은 아래 포스트를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0/08/01 – [기술,과학,전자,IT] – 로지텍의 무선 기술 Unifying에 대하여…
사실 성우들은 괜찮아요. 심지어 마지도 저는 나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심슨을 보는 중요한 맛은 Special Guest들의 목소리를 듣는것인데… 그게 사라지는 것은 좀 아쉽긴 하네요.
맥은 편합니다. 저는 정말 맥이 좋습니다. 한동안 윈도우를 쓰다가 맥북이 다시 살아나서 쓰는 순간. 마치 오랫만에 할머니가 떠다준 감주 한사발을 들이킨 기분이었습니다. 아. 그래서 저는 애써 살아난 맥북을 냅두고 새 맥을 사버리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맥 열혈 애호가들은 말합니다. 맥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