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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카테고리 글 보기 기능을 제거 했습니다.

같은 카테고리 글 보기 기능을 제거 했습니다. 일단 제가 세부 카테고리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굳이 같은 카테고리 글을 열거해서 보여 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도 가장 커다란 이유는 검색엔진에 대책없이 결과가 중복되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크롤러가…

일단 이전은 무리 없이 잘 된것 같습니다.

제가 이전을 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것은 이것입니다. 과거의 검색 결과가 새 블로그로 연결되는데 지장이 없을 것과 검색 봇들이 새로운 블로그를 예전처럼 잘 수집할 것인가이지요. 일단 검색 결과가 잘 링크되는 것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구글봇과 네이버의 RSS수집기도 최신글을 잘 수집하는것…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다는 것은 여러분이 새로이 이전한 Purengom’s Monologue 블로그에 성공적으로 접속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고 해드렸던 것 처럼 약 24시간 정도 중단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좀 더 불안할 겁니다. 양해 부탁합니다. 이제 이 블로그에는 자유롭게 댓글이나 트랙백을 다셔도 안전합니다. ^^ 본의하지…

서비스 순단의 알림

친애하는 방문객 및 구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중요한 메시지안녕하십니까, 푸른곰입니다. 지금까지 Purengom’s Monologue를 애용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2005년 12월 텍스트큐브의 전신인 태터툴즈로 개설 된 이래로 서버 호스팅을 통해 제공 되어 왔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비용은 전액 제가 지불하여 왔습니다.…

트래픽 초과, 죄송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사이트에 지난해 5월에 갔던 여행기를 소개해 드렸더니 폭발적인 성원을 해주셔서 2.5G의 트래픽이 그만 오버되어 어느새 트래픽이 오버되어 버렸더군요. 일단 트래픽 리셋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처음 겪는 트래픽 초과라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상 겪는 숙명이려니 싶네요. 정말 티스토리로…

데이터의 오류로 인한 분류 손실 안내

데이터베이스가 꼬여서 분류(카테고리) 데이터가 전부 손실되었습니다. 해서. 800개가 넘는글을 일일히 분류를 다시 입력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재 분류를 할 작정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접속 장애를 사과드립니다.

제가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돌린지 4년하고 4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한 업체에만 이용을 했으니 상당히 오래 쓴 셈입니다. 아마 그 업체에서도 장기고객 중 한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 썼지만, 특히 한글과 뭔가 문제가 있었는데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텍스트큐브가 UTF-8로 완전히 틀었고, 제가 쓰던…

음… 약간 죄송하네요.

물론 제가 꾸준히 발행을 하는 블로거는 아니고, 병약 기믹을 미는 것도 아니지만 근년 들어서 확실히 좀 몸이 않좋습니다. 엿새인가 닷새전부터 가슴쪽이 욱신욱신거려서 병원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보더니 큰병원을 가보는걸 추천해서 평소에 다니던 순환기내과쪽에 가보니 심장쪽의 CT를 찍어보자고 하더군요. 그때까지 임시방편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약간은 회의적이었습니다. 블로그는 공기이기 보다는 개인 미디어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실제로 어떤 블로그를 보면 지위를 이용해 직간접적인 편의를 얻고, 그걸로 끝이 아니라 흡사 홍보성 포스트를 올리시기도 하시거든요. 물론 단발성으로 소개하는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잇는 범위입니다만, 가끔 어떤 분을 보면 이분이…

지금은 블로그 조정 중입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5년의 일입니다. 뭐 완전히 오래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태터툴즈의 사실상 초창기부터 이 블로그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블로그라는 개념도 그닥 명확한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이죠. 싸이월드의 광풍이 불고 네이버는 블로그를 가장해서 싸이월드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창 베껴먹던…

올 한해도 고마웠습니다.

올 한해도 정말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연초에 수술을 한 이후로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글쓰기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올 한해 방문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회사들은 두글자 영어로 이름짓기가 취미인가?

몇년전부터 우리나라 기업계에 요상한 버릇이 생겼다. 바로 두자리 영어 이름짓기이다. 시작은 아마 LG나 SK, KT 정도였을 것이다. 하지만 뭐 이 정도는 봐줄만했다. 그때까지는 추세는 아녔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아마 발화점이 된것은 2005년에 국민은행이 주택은행과 통합하면서 새 CI를 발표하면서 KB국민은행이라고 정하면서부터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