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자와 호노부의 빙과와 나의 사전 사용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를 읽고 있습니다. 일본어 원서입니다. 언제 나오나 기다리다가 빠져 천천히 읽다가 첫번째 권인 빙과가 거의 절정에 치다를 무렵 한국어로 번역 되었습니다. 이쯤 되다보니 한국어 역본으로 갈아타는게 좋을까? 아니면 그냥 기왕 읽기 시작한 것 마저 읽는게 좋을까?라는 고민을…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를 읽고 있습니다. 일본어 원서입니다. 언제 나오나 기다리다가 빠져 천천히 읽다가 첫번째 권인 빙과가 거의 절정에 치다를 무렵 한국어로 번역 되었습니다. 이쯤 되다보니 한국어 역본으로 갈아타는게 좋을까? 아니면 그냥 기왕 읽기 시작한 것 마저 읽는게 좋을까?라는 고민을…
정부에서는 한국어의 표준 로마자 표기법을 보급하고 있다. 외래어 표기법에는 참 불만이 많은데 표준 로마자 표기법은 딴지를 걸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가 있다. 아마존과 뉴욕타임즈에 문제가 생겨서 전화를 걸었는데 Billing Address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충 생각없이 적은 주소가 문제인…
홍보전화에 관한 포스트를 하니 이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겠다. 원래는 가장 빈도가 잦은 홍보 전화에 관한 전 포스트에 이어서 쓰려고 했는데 워낙에 길어져서 따로 쓰기로 했다. 얼마전까지는 가장 성가시고 잦은 것은 시사인이었다. 관심없다고 그렇게 짜증나게 했는데도 몇번씩 걸어서 좋은말로 해도 걸고 또…
제목을 보고 혹시 짐작을 하고 “혹시 KT?”라고 하셨다면 땡이다.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받은 전화는 하나SK카드이다. 오히려 요근래, KT 전화는 1~2통 받은것 같은데(오히려 유출이 발표된 다음에는 한 통도 안받았다) 하나카드는 내가 기억하는 것만(부재중포함) 3~4통은 되는것 같다(이번주만 두 통). 분명히 카드에 관심이…
내 친구 J가 영국정부에서 올해 처음 한국에서 실행되는 청년교류프로그램, 일명 워킹홀리데이를 하게 되어 2년간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이 친구는 고교 싲절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쁘나 슬프나. 화를 내면서도 즐거워해주면서도 같이 해준 친구였다. 말동무였으며 술상대였으며, 언제든 의지 할 수 있는 친구이자 벗이었다.…
천안에 연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일명 역전이나 고속도로 근처의 ‘할머니 호도과자’를 너무나 잘 알것이다. 그렇다 학화 호도과자 말이다. 아버지는 천안에 가면 당연히 학화 호도과자를 샀다. 거기가 문을 닫아서 아무데서나 사먹어봤는데 못먹을 맛이었다. 웩. 그런데 YTN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할머니가 노환이…
제가 사용하던 필립스 아키텍 면도기는 정말 괜찮은 녀석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고 나서 2년을 넘게 썼지만 왜인지 이제 좀 절삭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Gmail을 뒤져보니 벌써 구입한지 2년이 되었더군요. 매뉴얼을 보니까 2년에 한번씩은 헤드(날)를 갈아 주는 것이 좋다기에 헤드를 교체해주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트위터로 서울우유 커피우유를 사서 기쁘다는 요지로 트위터를 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커피우유가 없었기 때문에 빈손으로 갔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 @리플라이가 달렸습니다. 서울우유의 악행(?)의 고백이 달렸던지요. 담합사라던가, 뭐 이런류의. 솔직히 말해서 관심이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사정은…
도급 택시다, 뭐 말이 많습니다. 택시로 인한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네, 택시를 많이 타는 입장에서 많은 택시 기사분들을 뵙고 있기 때문에 택시 기사 분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모는것은 매우 부적절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헌데 그러지 않기 위해서 업계가 한 일이…
오늘 겪은 재미난 우연 한 가지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 늘 가던 커피숍에 갔더니 어라, 눈에 익은 것들이 잔뜩입니다. 커플이 앉아서 무언가를 하는데 아이폰에 흰색 맥북(2006 또는 2007)과 신형 컴팩트 백팩이 색도 같은 녀석이 있더군요.…
흐음, 제가 처음 학교에 입학을 했을때(2005년)는 모바일이라는게 정말 척박했었습니다. 무선랜 인프라는 정말 척박하기 그지 없었죠. 지금이야 802.11n으로도 깔고 있는 세상이지만 당시에는 802.11g도 드물고 네스팟은 802.11b(11Mbps)였습니다. ㅡㅡ; 그나마 있으면 생큐였습니다. 뭐 거기에 노트북도 값이 비쌌구요. 무겁고 컸구요. 싼건 크고 무겁고. 가벼운건…
커피숍에 앉아서 인터넷을 하면서 사장 겸 로스터가 콩을 볶는 냄새를 맡고 있었더랬습니다. 아 좋아요. 좋습니다요. 그리고 그 콩을 샀지요. >ㅁ< 겟! 눈 앞에서 볶은 신선한 브라질 산토스 300g 입니다. 음, 좀 많지 않냐구요. 걱정마세요 저는 한번에 20g(2잔)을 소비하니까 15번 추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