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모카포트에 대한 오해

모카포트로 커피를 만드는 것은 복잡하다?아니다. 모카포트를 접해보면 복잡함을 느낄 수 있다. 불을 직접사용해서 데워야 하고 히터니 필터니 개스킷이니 복잡하기 때문. 특히 에스프레소 머신을 ‘닮은’ 크레마를 만들어주는 브리카(모카포트를 사다. 참고)는 압력추까지 있어서 더 복잡하다. 하지만 실제로 커피를 만드는 것은 정말로 간편하다. 원두커피를…

햅틱 2 – 터치는 터치인데 터치는 아니고…

나는 지난번에 ‘아직’ 옴니아는 아이폰 킬러가 아니다.에서도 말했듯이 태터 앤 미디어와는 관련없이 그냥 순수하게 삼성 햅틱2를 쓰고 있다. 시인해야할 사실은 내가 직접 쓸 요량으로 아이팟을 세대(그동안 아이리버 등 기타 기기기도 여럿샀다), 다른 이를 선물할 요량으로 세대를 샀고, 한대를 선물 받았으며,…

이어폰, 어느정도 음량으로 들어야 청각에 이상이 없을까?

이 정보는 참고 용도로만 사용하십시오. 청력 손상은 비가역적이며 오로지 전문가에 의한 청력검사에 의해서만 측정이 가능합니다. 정기적인 청력검사가 추천됩니다. 글쓴이는 본 내용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요즘, iPod을 비롯하여 다양한 휴대용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와 미디어 플레이어는 상당히 많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이런…

다른 시작페이지로 사흘만 살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네이버의 독과점의 실태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십대인 동생도 오십대인 아버지도 웹 브라우저 창에 주소를 치지 않고 홈페이지로 설정된 네이버의 검색 창에 사이트 이름을 치고 들어가고, 뭐를 알아보던 사던 읽던 보던 컨텐트를 생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네이버의…

도레이 씨 세안 클로스/보디 힐링 클로스 – 마이크로 거품으로 각질과 모공을 청소

이미 도레이씨(Toraysee) 렌즈 클리너 – 1600분의 1의 세정력 에서 소개했듯이 도레이씨는 머리카락에 1600분의 1의 굵기로 탁월한 세정력을 나타내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쓰다보면 다른 모든 렌즈 클리너가 그러하듯이 어느정도 사용하고 나서는 세척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을 손으로 세탁하다보면 신기한 현상을…

당신이 만약 Apple을 믿는다면 최고의 미디어 플레이어 – iPod touch with iTunes

Apple이 제시하는 밝은 청사진을 보면 누구나 잠시간은 흔들리게 된다. 설령 Ethernet 포트가 없고 USB가 두개인가 하나인가밖에 없는 MacBook Air나, MP3 이외에는 Apple이 미는 MPEG4 AAC와 Apple Lossless 이외에는 지원하지 않는 iPod 시리즈 등을 생각하더라도, 그 외양이나 수많은 ‘가능한 것들’, 특히…

iPod을 조금만 더 사랑해주세요 – Apple In-ear headphones with remote and mic

iPod의 음질을 논하는 글이 나오면 나는 일단 그 글을 읽을 가치가 있는지를 논하기 위해서 두가지를 따진다. 첫째는 자기 CD를 립(rip)한것인가, 둘째는 이어폰은 어떤것을 물려놓고 들었느냐이다. 이유는 우선 자신이 립한것이 가장 품질이 좋고, 또 비트레이트나 코덱 등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기…

팍샥 줄은 잡지의 볼륨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찾아내고야 말았다. 내 기억속의 10년을. 내가 당시에 보던 잡지는 <하우PC>였다. 하우PC는 고급지인 아트지 전면 컬러 인쇄에 부록도 빠방하던 그런 잡지였다. 그런데 어느달치였을까 IMF가 터지고 나서 하우PC는 질이 조금 떨어지는 종이를 쓰더니 결국 볼륨이 줄기 시작했다. 책이 얇아질 때마다 사정을…

남자 피부를 변화시키는 3 STEP – 크리니크(CLINIQUE) Skin Supplies for men

이미 남성용 화장품을 여럿 써왔다. 클라란스, 비오템, 랩시리즈 등등 정말 다양하게 많은 브랜드가 요즈음에는 남성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다. 솔직히 내가 처음 썼을때만 하더라도 그 종류는 그다지 많지 않아서 피부 타입에 맞춰서 세면/면도/보습/특별관리 별로 한두개 정도가 고작이었지만 이제는 남성화장품도 각자의 니즈에…

무손실 압축, 정말 다르구나….

갑자기 왜였을까?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을 다시 한번 인코딩했다. 이번에는 늘상하던 MP3나 AAC가 아니라 Apple Lossless로 해보기로 했다. 음반은 그냥 내가 좋아하는 YUI의 최근 앨범인 My Short Stories로…일단 느낀건 그녀 독특한 목소리가 탁트이게 느껴진다는것이다. 그녀의 소녀같은 부드러운 고음과 기타의 어쿠스틱함이…

‘아직’ 옴니아는 아이폰 킬러가 아니다.

요즘, 블로그스피어에 난리가 있었다. 뭐 벌써 거의 다 지나간 논란이지만, 태터앤미디어 논란이 있었고, 그 중심에는 햅틱2 때부터 짜고 친듯이 리뷰를 해대더니 결국은 옴니아도 거저 받아서 엠바고 풀리자마자 작정한듯이 리뷰를 써댄 소속 블로거들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어투에서 느끼듯이 나는 그들이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