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마치 쇼를 보는 듯한 일본의 뉴스 프로그램

요즈음 기회가 되어서 일본 TV 방송을 라이브로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일본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일본의 TV란 정말 광고도 많고 상업성이라는 수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했다간 당장 방통위에서 재제를 받을 수준이지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OO동의 OO식당 이런식으로 소개되는…

치과 다녀왔습니다. 충치라네요.

어느날 좀 느낌이 이상해서 치과에 가보니 어금니의 측면에 충치가 아주 지독하게 생겼다더라는군요. 이동안 안 아팠냐고 ㅡㅡ; 묻더이다. 해서 신경치료하고 어마어마한 견적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나마 좀 더 심했다면 나이 스물셋에 임플란트 할뻔했답니다; 그거에 비하면 저렴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충치로 고생해본적은…

썸머워즈 보고 왔어요

기대하던 썸머워즈를 극장에서 봤습니다. 대강의 줄거리는 근미래(2010년)의 가상현실 네트워크 OZ가 경제, 정치, 생활 등 삶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네트워크에서 어떤 폭주가 일어나서 현실세계까지 혼돈을 일으켜 세상의 재앙을 목전에 두게 되는데 그것을 주인공과 주인공의 선배, 그리고 선배의 대가족이 일심동체가…

프로포즈 대작전 …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시 한번 고백할 수 있다면?

프로포즈 대작전(2007)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이야기는 주인공 이와세 켄(야마시타 토모히사 분)이 소꿉친구인 요시다 레이(나가사와 마사미 분)의 결혼식에 초대되면서 시작된다. 그에게는 후회가 많은 결혼식이다. 그는 언제까지 그러했듯이 내일도 당연히 그녀를 볼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회와 분위기를 기다리다가 결국에는 고백 한번…

블로그 연지도 햇수로 5년… 지금은 갈피를 찾는중.

블로그를 연지도 벌써 햇수로 5년이 됩니다. 2004년 연말에 열었는데, 솔직히 지금처럼 지독한 공백기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글을 썼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슬럼프라고 해야할까 좀처럼 뭘써야하나?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가 없어서 글을 쓰기가 힘들더군요. 개인적인 일을 분리해서 별도의 블로그를 냈었는데…

비갠 오후에 석양을 보다

비갠 오후에 옥상에 올라가서 석양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런게 여름날 석양일까? 마치 DI(Digital Intermediate;디지털 후처리로 저녁놀등을 처리하는것)를 입힌 것마냥 너무나도 노골적인 붉은 하늘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더랬죠. 처음에 하늘을 바라볼때는 구름이 차츰물러가고 푸른 하늘이 드러나더니 옥상에 올라갈즈음에는 저 너머의 산도, 길건너 성당의 붉은…

추억을 남긴다는 것 – 동영상을 찍어야 하는 이유

오래된 6mm 캠코더속의 꼬마아이는 웃고 있었다. 변성기가 오지 않은 꼬마아이의 목소리는 마치 지저귀는 새같았고, 웃음은 천진난만함 그 자체였다. 벌써 그게 9년전의 영상이다. 꼬마는 이제 사춘기를 지나 내년이면 대학을 가는 나이가 되었고. 그런 아이를 찍던 사춘기의 나는 이제 청년이 되었다. 다신…

정말 더웠던 날씨

정말 더웠던 하루였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에어컨도 돌렸고. 에어컨을 틀었던 방에서 나올때에는 마치 한증막에 있는 듯한 더위를 체험했다. 그간 긴 장마동안에는 그래도 살만했었는데 장마가 끝나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구나.

일본 여행을 다시 한번 한다면?

여행도 해본 사람이 잘 하는 것 같다. 처음 해봤던 일본 여행을 반추해보면 정말 엉망진창이었구나라고 떠올리게 된다. 여행자체는 무난히 했던것같다. 루트를 짜뒀었고 그 루트를 얼추 따라갔던것 같다. 만약 루트를 따라가는것이 여행이었다면 나는 무난한 여행을 한것같다. 물론 둘쨋날 근육통에 잠시 앓았던것은 예외로…

미디어법 논란, 그리고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에 대한 단상

솔직히 나는 리버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이번 미디어법 논란은 그닥 달갑지가 않다. 솔직히 YTN에서 생중계로 나중에 CNN을 비롯한 전세계에 토픽감으로 방송되었던 국회 통과 장면을 보면서도 달갑지가 않았다.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건데, 나는 기왕 이렇게 된 이상(효력의 유무 차원은 법정에서 따지더라도), 변화는…

블로그를 한동안 쉬었습니다.

우선 사과를 드립니다. 블로그를 한동안 쉬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요즈음 들어 갑자기 활력이 떨어져서 아무런 글쓰기 활동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읽는것도 얼마 하지 못해서 생각이라는게 없었던지라 글을 쓸 여력 자체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당분간 천천히 충전을 갖고 천천히 구상을 해가면서 써나가려고…

편리한 캐논 MX988 복합기의 스캔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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