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의 애증관계

한 십여년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에 대해서는 제 안에서 확실히 호오가 갈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좀 난감한 점이 있는데요. (특히 맥에서도 사용하기 편한) 네이버 페이도 그렇지만, 제 블로그에 그나마 방문객을 많이 불러들여주는 존재가 네이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예 스니펫에 제 블로그 포스트를 넣어줄때는 고맙기 까지 하네요.

네이버를 소위 가두리 양식장이라고들 해왔는데, 이 쯤 되면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긴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 네이버는 자신을 포털 기업이라기 보다는 이커머스 회사로 보는 듯한 이미지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서도.

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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