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읽겠다/ 정신 산란해 못읽겠다 – Instapaper를 소개합니다

iPhone이나 iPad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Instapaper(http://instapaper.com/)라는 녀석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실 이 녀석은 대표적인 Read it Later 리스트의 예입니다만, iPhone이나 iPad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구요, 원래는 PC에서 사용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겁니다. Instapaper의 두가지 기능은 첫째로 Instapaper에 기록해두었다 나중에 읽는것(북마킹), 둘째로 Instapaper의 파서(parser)를 통해서 웹페이지를 텍스트만 남도록 깔끔하게 걸러내는 기능이죠. 광고가 너무 많거나 복잡할때 텍스트만 깔끔하게 나와서 편리합니다. 


가령 이런 정신 없는 사이트가 있다고 치죠…. 

Instapaper의 Mobilizer를 거치면 이렇게 깔끔하게 텍스트만 걸러집니다. 
나중에 이렇게 저장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볼수도 있죠. 
이렇게 보려면 Instapaper Text <— 를 드래그해서 북마크바로 끌어다 놓고 클릭하면 텍스트로 보입니다. 몇몇 사이트는 잘 보이지 않아요. 유감스럽게도. Instapaper에 가입하면 똑같은 절차로(이때는 개개인 별로 만들어진 북마클릿을 드래그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나중에 저장해놓고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두에서 밝혔듯이 아이폰/아이패드 앱을 받아서 읽을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