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확실히 맥북프로의 터치 패드(트랙패드)도 넓습니다. 예전에 쓰던 노트북의 터치패드를 보면 이게 뭥미? 싶을 정도랍니다. 하지만 하도 화두에 오르던 제품이라 한번 질러봤습니다. 그리고 푹 빠졌네요. 넓은것도 좋지만 책상에 놓고 쓸 수가 있어서 그냥 오른손 닿는 편한 위치에 두고 쓱쓱 움직이면 되니까 아주 편하네요. 마우스 생각하시면 됩니다. ^^ 경사도 딱 알맞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마우스 작업할땐 맥북프로의 트랙패드로~ 물론 온전한 기능은 책상에서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클릭이 단단한 표면위에서만 가능, 물론 탭을 통한 클릭은 가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우스를 없앨 정도로 편리한 물건입니다. 상세한 포스트는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일단 이 녀석은..
It’s Good to Have by Purengom
이 제품은 푸른곰이 구입해 보고 사용해 본 결과 여러분에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침대나 쇼파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사신다면 재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