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pple

  • 에러 로그를 분석 해본 결과

    그래픽 쪽의 문제라고 판단된다. 2010 Mid MacBook Pro 15″는 Intel Graphics와 Nvidia G330 GT를 사용하는데 Nvidia 칩셋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혹은 하드웨어 로직과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컨슈머 단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일단 입고해서 점검 해보고, (거기에는 소비자가 사용할 수 없는 보다 심층적인 진단 도구도 있다) 로직보드 교체 같은 조치를 해보고 나서도 나아지는지 살펴보고 그래도…

  • Aperture와 iPhoto, 가장 실질적인 차이는?

    Apple에서는 Aperture와 iPhoto라는 두 가지 사진 제품이 나오고 있다. Aperture와 iPhoto인데. 원래는 Aperture는 299불의 가격으로 프로 제품인 Lightroom과 경합했지만 Mac App Store 데뷔 기념 본보기(?) 세일로 가격을 확 내려서 Photoshop Elemenets 급과 경쟁하게 되었다(체급이 다르잖아!—이러한 사기는 추후 Final Cut과 Mac OS X에서 한번 더 시전…). 허허.  Aperture에는 iPhoto보다 여러가지 ‘좀 더 강력한’ 컬러 수정 기능이 된다.…

  • 맥 보증 기간 확인하기

    애플 지원 사이트에 접속한다. 서비스와 지원 적용 범위 확인 을 누른다.시리얼 번호를 입력한다.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는 방법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는 방법은 본체 배면의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거나 본체가 켜져 있으면 애플 메뉴(사과모양)를 누른 다음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를 클릭한다. 버전 숫자(버전 10.X.X)을 두번 클릭 한다. 그러면 시리얼 번호가 나온다.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현재 보증 상태가 나온다. 기간을 확인한다.…

  • AppleCare는 사고 볼 일

    7월 말일은 내 맥북 프로가 발송된지 1년된 날이다. 그리고 나는 1년을 딱 지나서 센터를 가는게 좋다고 조언을 받았고 센터를 가기로 결심했다.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된 맥은 발송일을 기준으로 보증이 계산되는 모양이다. 좀 불합리한 듯하지만 2~3일 상관이니. 그건 차치하고 이번에는 애플케어 얘기 좀 하고자 한다. 나는 항상 지론으로 AppleCare Protection Plan(약칭 AppleCare 통칭 ‘애플케어’)는 구입해둘 것을 말해두고 있다. 블로그에서도 수차례 얘기했기…

  • 맥 OS X를 밀고 있다.

    Lion이 기가 막힌 안정성을 보여 주고 있는 고로 월요일이 되자마자, 애플에 전화했다. 사실 이 문제로 Case #를 따서 계속 문의를 해오고 있던차에, Application 삭제와 Account 분리 그리고 Hardware Diagnostic Test 만 남았기 때문에 셋 다 실패에 돌아가자 최후의 수단으로 OS를 밀어보기로 결정한 것이다. 물론 나는 OS 자체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뭐 그냥 컴퓨터 산지도 딱 1년이…

  • 솔직히 Lion에 실망하고 있다.

    솔직히 Mac OS X Lion에 흥분도 많이하고 기대도 많이 하고 있다만, 역시 OS에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라 함은 안정성이겠지. 지금 내가 사용하는 Mac은 Macbook Pro Mid 2010 15″ i7인데 여기에 Geforce G330M 이 들어간다. 근데 라이언에 들어가는  드라이버가 약간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뻑하면 화면이 암전이 되면서 커널패닉(BSOD;Black Screen of Death)을 일으킨다. 세진 않았는데 대략 40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