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PIXMA MP988 복합기 – 홈 포토에도 홈오피스에도 부합하는 기함모델

Canon사는 광학업체이며 또 사무기기 업체로, 사진기는 물론 복사기, 복합기로 상당한 명성을 쌓고 있는 업체이다. 1990년대 초중반부터 HP, SEIKO EPSON(현 EPSON)과 함께 잉크젯 방식의 핵심기술을 쌓아온 업체로, 기술적으로는 HP가 가열소자, 엡손이 피에조진동소자를 가지고 있는것을 절충한 방식인 ‘버블젯’방식을 계승해오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HP쪽에…

내국 관광 진작을 위해 – 자유여행 프리 패스포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국내 관광을 진작시키기 위해서는 이뤄져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제안하고 싶은것은 이른바 ‘자유여행 패스포트’라는 것이다. 가령, 특정 지역의 내외국인의 자유여행을 촉진하기 위해서, 수도권이나 타지역에서의 왕복 철도 승차권(버스 승차권)과 가맹 숙박업체에서 숙박, 그리고 주요 시설의 입장권을 겸하는 자그마한 책자 형태의…

메가TV 라이브 – 아직은 하지 않는게 좋답니다.

메가 TV 라이브라는 녀석을 신청해봤다. 집에서 원래 메가TV를 봤었는데 이유라면 드라마 다시보기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서이기도 하거니와 가끔 심심할때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VOD로 보는 재미였는데, 일단 볼만하다 싶으면 유료인 경우가 많아서 문제인데다가 특히 TV 방송의 전반적인 유료화로 인하여 돈을 내고 보는 의미가…

디지털 케이블/위성과 IPTV의 HD화 갈길이 먼듯

집에 HDTV를 개비했다. 지상파와 BS 등으로 HD방송이 공짜로 제공되는 일본과는 달리, 지상파 이외의 HD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유료방송의 가입이 필수적인 사실을 깨달았다. 단도직입적으로 현 시점에서 만약 HD텔레비전을 틀어놓았을때 가장 많은 HD컨텐츠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스카이라이프HD이다. 지역별로 물론 서울의 거대…

오롬 오거나이저 – 플래너가 아니라 오거나이저

나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꽤 오래 사용한 입장에 속한다. 실제로 내가 2000년도 속지를 쓸때만 해도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자는 극소수였으며, 지금처럼 사용자 모임이 온라인에 전개되고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었다. 지금도 역시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는 없는 까닭에(10년분 속지를 사면서 프랭클린 플래너…

‘막장 드라마’는 욕하면서도 볼수밖에 없다? – 아니다.

한때 ‘막장 드라마’로 자자한 ‘아내의 유혹’을 재미있게 봤었다. 이 드라마의 막장성은 어느 토막을 잘라서 봐도 자극적이고 말초적이며 몰입감이 있기 때문에 초중반부를 다 안보고 다만 정씨 일가의 몰락부분만 흘깃흘깃 봤음에도 상당히 중독되게 만드는 점에서 증명된다. 과거형으로 맺는 이유는 이제는 안보기 때문이다.…

이코노미스트에 대드는 한국 정부 별로 보기 안좋다

IMF를 전후하여, 우리 언론이나 정부는 할 말이 없다. 기아차가 망하고 한보가 무너지고 나서도 괜찮다고 하다가 엉겁결에 깡드쉬 총재와 재경부장관이 IMF 구제 금융 신청한다고 발표했던 것을 뭔일인고?하고 있었던것이 아직도 선하다. 그게 비록 내가 10대 초반의 어린 시절의 일이지만 말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흥미로운 중앙일보 새판형

중앙일보가 새 판형을 찍어 내고 있다. 조중동 삼총사 중에서 비록 하나 뒤질게 없는 악동이지만, 가로쓰기나 섹션 배치 같은 것은 상당히 새로운 시도를 즐겨하는 편인데 작년부터 중앙선데이에 적용되던 소형 판형을 오늘부터 적용했는데 신선해 보이는 시도이다. 다만 적은 페이지 크기를 만회하기 위해서…

세컨드 블로그 – 블로그 생활에 리프레시를 주는 건전한 동거

세컨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잘 아는 블로거 분께서 개인적인 내용이 올라와서 이상하다는 글을 보고 결심, Pure하게 개인적인, 오만가지 사소한 내용을 담은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서 가볍게 포스트하고 있다. 크록스를 신어도 춥지 않으니 봄이라는 둥..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비슷한것이다. 나이가 아직은 어린(?!) 곰은…

무손실 음악과 플라시보, 누가 누구고 뭐가 뭔지.

음악CD를 사다가 iTunes로 리핑해서 들었는데, 호기심에 같은 앨범을 무손실로 해보니 꽤 괜찮았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무손실 압축, 정말 다르구나….). 일본에서 주문했던 앨범을 기다리는 동안에 MP3를 다운로드 받아서 듣다가 도착하자마자 리핑을 해서 들었더니 특히 보컬 부분에서 트인 느낌이 들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전…

도구 그 이상에게 감사를 드리다 – EOS 20D을 퇴관시키며

가끔, 우리는 사물에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곤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EOS 20D(이하 ’20D’ 혹은 ‘스무디’로 호칭)는 바로 그런 사물입니다. 제가 이 녀석을 처음 사용한것은 2004년 9월의 일로 이 녀석을 가지고 2009년 3월, 오늘까지 약 3만 8천컷 가량을 찍었습니다. 이 녀석은…

여권 디자인을 다시 해봤는데…

일전에 전자여권 도입을 계기로 여권 디자인을 다시 해봤으면 하는 소망을 밝힌적이 있다. 전자여권을 계기로 하면서 여권을 다시 디자인 했으면 하는 바람 여권 디자인 – 수정 전자여권 디자인을 보고 – 디자인에 대한 생각 해서 일전에 준영군의 도움으로 그림을 그렸었는데. 요번에 일러스트레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