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4 : 흐음. 이걸 어떻게 할고.
솔직히 iPhone 3Gs 할부도 15개월 남아 있고.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iPhone 4가 좋겠군 싶은 것인데. 사정상 지금 쓰는 3Gs도 피쳐폰과 별도로 번호를 하나 따서 쓰고 있는 와중인지라, 만약 iPhone 4를 사게 되면 또 번호가 늘게 된다는…. 헐. 해서, 예판이고…
솔직히 iPhone 3Gs 할부도 15개월 남아 있고.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iPhone 4가 좋겠군 싶은 것인데. 사정상 지금 쓰는 3Gs도 피쳐폰과 별도로 번호를 하나 따서 쓰고 있는 와중인지라, 만약 iPhone 4를 사게 되면 또 번호가 늘게 된다는…. 헐. 해서, 예판이고…
클리앙의 OLIVER님의 팁입니다. Handbrake 등의 맥 OS X 인코더 등에서 자막을 넣어 인코딩 하는 방법입니다. 허락을 받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uicktime 7을 이용하면 자막을 지원하지 않는 어떤 인코딩 프로그램으로도 자막을 씌워 인코딩 할 수 있습니다. 대신, perian등을 설치해서 quicktime상에서 한글 자막이…
음. 사실 제가 블로그에서 한가지 견지하고 있는 스탠스가 있습니다. 상업성을 최대한 배제한다 입니다. 내가 즐겁게 하기 위해서라는 당초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서 별도의 수익 모델을 굴리지 않고 있습니다. 위측에 카운터를 보시면 아시곘지만 90만명이 넘게 오신 블로그입니다. 월 2만명이 넘죠. 사실 마음…
제가 가진 상당수 장치가 AVCHD 장치입니다. 파나소닉 GF1도 AVCHD고, 캠코더인 소니 SR12도 AVCHD입니다. 그래서 맥의 iMovie와 연결하면 아주 수월하게 불러오기 해서, 편집하고 내보낼 수 있더라구요. GF1에서도 막상 활용하기 번거로워서 촬영하지 않았던 AVCHD 기능이었는데요, 이렇게 iMovie로 쉽게 편집해서 YouTube로도 올릴 수…
저는 예전에 쓰던 랩탑에서는 마우스를 연결해서 썼습니다. 로지텍의 애니웨어 마우스(Logitech Anywhere Mouse M905)입니다. 아주 좋은 녀석입니다. 작아서 어디에나 휴대할 수 있고, 투명한 유리판 위를 포함해서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고 아주 쥐기 편하기 때문에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새 맥북프로에서는…
어제 병원을 다녀왔었다고 보고 해드렸습니다만, 몸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쇠약해져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우려스러운 수준이더군요. 의사의 코멘트를 그대로 옮기자면 “텍스트북에서나 봤지, 실제로는 처음 접해본다”는군요. 에고…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제 진력을 다 하고 있는게 아닌가…
부득불 하게 스킨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맘에 들었긴 했는데… 검색시에 뭔가 SEO에 걸맞지 않은지 스킨의 태그리스트나 최근글 리스트 내용들마저 전부 깡그리 크롤링 되더군요. 그러니까 SE535로 검색하면 위에 최근글과 태그리스트에 SE535가 있으니 모두~ 검색이 되는 ㅡㅡ; 이런 엽기적인 상황인지라… 흐음. 이러면…
가끔 저는 제 블로그가 검색엔진에서 어떻게 검색되나 봅니다. 근데 한가지 느낀게 있습니다. 가령 제 블로그는 Purengom’s Monologue 인데, 가령 “로지텍 무선 키보드 K340 살펴보기” 라는 포스트가 되면. Purengom’s Monologue :: 로지텍 무선 키보드 K340 살펴보기 라는 제목이 타이틀에 뜹니다. 그리고…
어이쿠 병원을 하루종일 다녀왔더니 노곤해 죽겠습니다. 갔던 건 분명 2시였는데 돌아와 시계를 보니 8시….. 일을 좀 일찍 마치고 카페에 앉아서 맥북프로로 인터넷 좀 하려 했건만. 병원에서 일정만으로 녹초가 되었습니다. 노곤할때 마시는 커피는 꿀맛.
미야자키 아오이씨가 나온 올림푸스 펜 E-P1 광고입니다. 이거에 꽂혀서 마이크로 포서즈 기종을 사겠다. 라고 결심했죠. 정작 올림푸스에게는 미안하게도 저는 파나소닉의 GF1을 샀지만요 ㅡㅡ; 허허. 그래도 어디든지 함께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 일인것 같아요. 컨셉 자체가 좋네요.
저는 열렬한 메리타파였는데… 요번에 코노 드리퍼를 한번 사서 연습해보고 있는데 은근히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꾸 이 녀석으로 내려보려고 합니다. 분명히 같은 커피인데 도구가 달라지고 추출법이 달라지니 맛이 차이가 나는군요. 재미있어요. 재미있어. 커피를 적당히 먹어야 할 텐데…
Shure사의 이어폰, SE530이 모델 체인지 되었습니다. SE535죠. 대강 4년만인가 싶은데요. 뭐 다른건 크게 눈에 띄이지 않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대개 지적하는 커다란 변화는 트리플파이처럼 케이블의 분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이죠. 네, 기존의 Shure 제품이 정말 선이 문제가 있었다. 라는 불만이 끊임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수십만원…